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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원 일꾼들의 비유
    예수—길, 진리, 생명
    • “하늘 왕국은 자기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들을 구하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습니다. 그는 일꾼들에게 하루 품삯으로 한 데나리온을 주기로 하고, 그들을 포도원으로 보냈습니다. 그가 또 제3시쯤에 나가서 보니, 일거리가 없는 사람들이 장터에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도 포도원으로 가시오. 정당한 품삯을 주겠소’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들도 포도원으로 갔습니다. 주인은 다시 제6시와 제9시쯤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11시쯤에 나가서 보니, 서성거리는 사람들이 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왜 하루 종일 일거리도 없이 여기에 서 있소?’ 하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써 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당신들도 포도원으로 가시오’ 하고 말했습니다.”—마태복음 20:1-7.

  • 포도원 일꾼들의 비유
    예수—길, 진리, 생명
    • 제사장들을 비롯하여 이 집단에 속한 사람은 유대인 평민을 하느님을 덜 섬기는 사람들로, 하느님의 포도원에서 몇 시간만 일하는 사람들같이 여깁니다. 이런 평민은 예수의 비유에서 그날 “제3시쯤”(오전 9시쯤)이나 그 후에—제6시, 제9시, 끝으로 제11시(오후 5시)에—고용되어 일하는 사람들에 해당합니다.

      예수를 따르는 남녀들은 “저주받은 자들”로 여겨집니다. (요한복음 7:49) 그들은 거의 한평생 고기잡이나 다른 노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기원 29년 가을에 “포도원 주인”이 예수를 보내 그 비천한 사람들을 불러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하느님을 위해 일하게 하셨습니다. 이들은 예수께서 언급하시는 “마지막” 사람들, 제11시에 포도원에 온 일꾼들입니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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