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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원의 품꾼
    파수대—1989 | 8월 15일
    • 마침내, 상징적 작업 시간은 예수의 죽음과 함께 끝나고 품꾼에게 삯을 지불할 때가 온다. 나중 온 사람에게 먼저 지불하는 특이한 규칙을 따르게 되는데, 이렇게 설명된 바와 같다.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제 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결론적으로 예수께서는 이전에 강조하셨던 점을 반복하시어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 포도원의 품꾼
    파수대—1989 | 8월 15일
    • 곧 이어서 먼저 고용되었던 사람들은 예수의 제자들이 품삯을 받았다는 사실을 관찰하게 되었고, 제자들이 상징적 데나리온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먼저 고용된 사람들은 성령 및 성령과 관련된 왕국 특권보다 더 많은 것을 원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제자들 곧 포도원에 “나중 온” 품꾼들을 박해하는 형태로 불평과 반대를 나타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예의 성취는 제 1세기의 그러한 성취에만 국한되는가? 아니다. 현 20세기에 그리스도교국의 교직자들은 그들의 지위나 책임 때문에 하나님의 상징적 포도원에서 일하도록 “먼저” 고용되었다. 그들은 워치 타워 성서 책자 협회와 연합한 헌신한 전파자들을, 하나님께 대한 봉사에 있어서 도저히 정당하게 임명받았다고 여길 수 없는 “나중 된” 자로 여겼다. 그러나, 사실, 데나리온—하나님의 하늘 왕국의 기름부음받은 대사로서 봉사하는 영예—을 받은 사람들은 교직자들이 경멸했던 바로 그 사람들이다. 마태 19:30-20:16.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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