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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의 기도 때문에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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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0
파90 7/15 6면

그의 기도 때문에

데살로니가 전서 5:17, 18에서 사도 바울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이따금 음식점과 같은 공개 장소에서 식사할 때 감사를 나타내기를 꺼려한 적이 있는가? 과시하는 기도를 삼가라는 예수의 교훈을 생각할 때 자신에게 부당한 주의를 끌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해할 만하다. (마태 6:5, 6) 그렇지만, 분별 있게 드리는 기도는 호의적인 주의를 끌 수 있다.

여호와의 증인의 세계 본부인 브루클린(미국) 벧엘에서 일하는 한 젊은 봉사자는 그런 경험을 하였다. 그는 자신이 속한 지방 회중에 가서 왕국 전파 활동에 참여할 그룹과 만날 계획을 하고서 대중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려는 참이었다. 아침 식사가 나오자, 그는 평소대로 기도를 하였다. 눈을 뜨고 고개를 들어 보니 여종업원이 그를 빤히 보면서 앞에 서 있는 것이었다.

“기도하고 계셨지요?”라고 그 여자는 물었다. 그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그 여자는 “여호와의 증인이시지요. 우리 부모도 증인이에요. 실은 부모의 종교에 전혀 관련을 갖지 않았지만, 해야 된다는 것은 알아요. 「파수대」와 「깰 때이다」 예약을 해야겠는데, 댁에게 할 수 있을까요?”

“음식이 목에 걸려 숨이 막힐 뻔했습니다”라고 젊은 형제는 회상한다. 그렇지만 그는 그 여자에게서 두 건의 예약을 맡았고 최근호 잡지 두 부를 제공하였으며 재방문 약속을 할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이 그의 기도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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