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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로써 생명을 구함—어떻게?
    파수대—1991 | 6월 15일
    • 7, 8. 피에 관한 하나님의 법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된다는 것이 어떻게 분명해졌습니까?

      7 나중에 그리스도인 통치체의 한 회의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이스라엘의 법을 모두 지켜야 하는지의 여부를 결정하였을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역사는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하나님의 인도 아래,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모세의 법전을 지킬 의무가 없지만,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피를 빼지 않은 고기]과 음행을 멀리”하는 것은 “요긴한” 일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사도 15:22-29) 그러므로 그들은 피를 피하는 것이 우상 숭배나 심한 부도덕을 피하는 것만큼이나 도덕적으로 중요한 일임을 분명히 하였습니다.a

      8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그러한 하나님의 금지 규정을 옹호하였습니다. 그 점에 관해 설명하면서, 영국 학자, 조지프 벤슨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피를 먹는 것에 대한 이 금지 규정은 노아와 그의 모든 후손에게 주어지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반복된 것으로 ·⁠·⁠· 결코 폐지되지 않았다. 그와는 반대로, 오히려 신약 사도 행전 15장에서 확증되었으며, 그로 인해 영구적인 의무 규정이 되었다.” 그렇지만, 피에 관해 성서에서 말하고 있는 점은 현대 의료상의 용도, 즉 노아 시대나 사도 시대에는 전혀 없었던 것이 분명한 수혈과 같은 용도를 금하는 것입니까?

  • 피로써 생명을 구함—어떻게?
    파수대—1991 | 6월 15일
    • a 그 법령은 이와 같은 말로 끝을 맺었다.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여러분에게 건강을!”, 「신세」]” (사도 15:29) “여러분에게 건강을”이란 말은, ‘우리가 피나 음행을 멀리하면 건강이 더 좋아질 것’이라는 취지의 약속이 아니었다. 그것은 ‘안녕’과 같은, 단지 편지를 마치는 말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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