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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1:1-3:21신세계역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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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 “장로들아, 이 말을 들어라.
이 땅 모든 주민아, 주의를 기울여라.
너희의 날이나 너희 조상의 날에 이런 일이 일어난 적이 있느냐?+
4 마구 먹어 치우는 메뚜기가 남긴 것은 떼 지어 다니는 메뚜기가 먹고,+
떼 지어 다니는 메뚜기가 남긴 것은 날개 없는 메뚜기가 먹고,
날개 없는 메뚜기가 남긴 것은 게걸스러운 메뚜기가 먹었다.+
포도주를 마시는 모든 자들아, 통곡하여라.
단 포도주가 너희 입에서 치워졌기 때문이다.+
6 셀 수 없이 많고 강력한 민족이 내 땅으로 올라왔다.+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이고+ 턱은 사자의 턱이다.
7 그 민족이 내 포도나무를 황폐시키고
내 무화과나무를 그루터기만 남겨 놓았다.
그 나무들을 완전히 벗겨서 던져 버렸으니
그 연한 가지들이 하얗게 되었다.
8 통곡하여라, 처녀*가 자루천을 걸치고 자기 신랑*에 대해* 통곡하듯이 하여라.
밭에서 수확할 것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12 포도나무가 말라 버렸고
무화과나무가 시들었다.
석류나무, 야자나무, 사과나무 할 것 없이
들의 나무가 모두 말라 버렸다.+
사람들의 기쁨이 수치로 변했다.
제단 봉사자들아,+ 통곡하여라.
내 하느님의 봉사자들아, 들어와서 자루천을 걸치고 밤을 지내라.
너희 하느님의 집에서 곡식 제물과+ 음료 제물이+ 끊겼기 때문이다.
너희 하느님 여호와의 집으로 장로들과 이 땅의 모든 주민을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도움을 청하여라.
15 그날 때문에 화가 있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우니+
전능자가 가져올 멸망처럼 그날이 올 것이다!
16 우리 눈앞에서 양식이,
우리 하느님의 집에서 즐거움과 기쁨이 사라지지 않았느냐?
곡식이 시들어 버려
곡물 창고들이 허물어졌다.
18 가축들마저도 신음한다!
목초지가 없어서 소 떼가 이리저리 방황한다!
양 떼도 처벌을 받는다.
20 들짐승도 주를 애타게 찾습니다.
시내가 다 마르고
불이 광야의 목초지를 삼켜 버렸기 때문입니다.”
내 거룩한 산에서 전쟁 함성을 질러라.
이 땅의 모든 주민이 떨게 하여라.
여호와의 날이 오고 있다!+ 그날이 가깝다!
수가 많고 강력한 민족이 있다.+
이와 같은 민족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대대에 이르도록 다시 없을 것이다.
그들은 전투 대형을 갖춘 강력한 민족 같다.+
6 그들 때문에 민족들이 괴로워하고
모두들 얼굴이 달아오를 것이다.
7 그들은 전사처럼 돌격하고
군인처럼 성벽을 기어오른다.
저마다 자기 진로로 나아가고
자기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8 서로 밀치지 않고
제각기 자기 진로로 나아간다.
무기*에 맞아 쓰러지는 자가 있다 해도
대열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9 도시 안으로 달려 들어가고 성벽 위를 달린다.
집들을 기어올라 도둑처럼 창문으로 들어간다.
10 그들 앞에서 땅이 흔들리고 하늘이 진동한다.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광채를 잃어버렸다.
11 여호와가 자신의 군대+ 앞에서 큰 음성을 발할 것이다.
누가 그날을 견디어 낼 수 있겠는가?”+
12 여호와의 말씀이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단식하고+ 울고 통곡하면서 마음을 다해 내게로 돌아오너라.+
너희 하느님 여호와에게 돌아오너라.
15 시온에서 뿔나팔을 불어라!
신랑을 내실에서 나오게 하고
신부를 신방에서 나오게 하여라.
‘오 여호와여, 당신의 백성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나라들이 이 백성을 통치하여
당신의 상속 재산이 조롱거리가 되는 일이 없게 해 주십시오.
민족들이 “저들의 하느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말해서야 되겠습니까?’+
19 여호와가 자신의 백성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보내 주리니
너희는 매우 만족할 것이다.+
다시는 너희를 민족들 가운데서 치욕거리가 되지 않게 하겠다.+
21 땅아, 두려워하지 마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여호와가 큰일을 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22 들짐승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23 시온의 아들들아, 너희 하느님 여호와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하느님이 너희에게 가을비를 적절히 주고
비를 흠뻑 내려 줄 것이다.
이전처럼 가을비와 봄비를 내려 줄 것이다.+
내 백성이 다시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내 백성이 다시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29 그날에 나의 남종과 여종에게도
나의 영을 부어 줄 것이다.
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여호와가 말한 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는 피하는 사람들,+
여호와의 부름을 받는 생존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내 백성이며 내 상속 재산인 이스라엘을 위해
그들을 심판하겠다.+
그들이 내 백성을 민족들 가운데 흩어지게 하고
내 땅을 나누어 가졌기 때문이다.+
소년을 내주고 매춘부를 얻었고
소녀를 팔아 포도주를 마셨다.
4 티레와 시돈과 블레셋의 모든 지방아,
너희가 지금 내게 무엇을 하겠다는 것이냐?
내게 무슨 보복이라도 하겠다는 것이냐?
내게 보복하려는 것이라면,
너희 소행을 지체 없이 당장 너희 머리에 되돌려주겠다.+
7 이제 내가 그들을 일으켜
너희가 팔아넘긴 그곳에서 오게 하고+
너희 소행을 너희 머리에 되돌려주겠다.
여호와가 친히 말한다.
‘전쟁을 준비하여라!* 용사들을 일으켜라!
군인들을 모두 집결시켜 진군하게 하여라!+
10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고
낫을 쳐서 창을 만들어라.
약한 자도 “나는 강하다” 하고 말하게 하여라.
11 사방의 모든 민족아, 도와주러 오너라. 함께 모여라!’”+
오 여호와여, 그곳으로 주의 강한 자*들을 내려보내 주십시오.
12 “민족들이 일어나서 여호사밧 골짜기*로 오게 하여라.
내가 사방의 모든 민족을 심판하기 위해 거기에 앉을 것이다.+
13 수확할 것이 익었으니 낫을 휘둘러라.
포도주틀이 가득 찼으니 내려와서 밟아라.+
그들의 악이 가득하여 통들이 넘쳐흐른다.
판결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이 이르렀기 때문이다.+
15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광채를 잃어버릴 것이다.
16 여호와가 시온에서 포효하고
예루살렘에서 큰 음성을 발할 것이다.
21 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가 무고하다고 여기지 않았지만 이제는 무고하다고 여기겠다.+
여호와는 시온에 거할 것이다.”+
“여호와는 하느님이시다”를 의미함.
또는 “젊은 여자”.
또는 “남편”.
직역하면 “자기 젊은 시절의 주인에 대해”.
직역하면 “띠를 동여매고”.
또는 “가슴을 쳐라.”
직역하면 “거룩하게 하고”.
달리 번역하면 “마른 무화과”.
또는 “투척 병기”.
또는 “은혜롭고”.
또는 “후회할”.
또는 “후회하여”.
직역하면 “거룩하게 하고”.
또는 “장로”.
직역하면 “얼굴”.
사해를 가리킴.
지중해를 가리킴.
또는 “전조”.
“여호와는 심판관이시다”를 의미함.
또는 “저지 평야”.
직역하면 “거룩하게 하여라.”
또는 “전사”.
또는 “저지 평야”.
또는 “저지 평야”.
또는 “저지 평야”.
또는 “외국인”.
또는 “와디”.
또는 “유혈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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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1:1-9:15신세계역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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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1 드고아의+ 양치기들 중 한 사람인 아모스*의 말이다. 유다 왕 웃시야의+ 날에,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날에, 지진이+ 나기 2년 전에, 그가 환상 중에 이스라엘에 관해 받은 말씀이다. 2 그가 말했다.
3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다마스쿠스가 지은 세 가지 죄,* 네 가지 죄 때문에
내가 돌이키지 않겠다.
그들이 철로 된 타작 썰매로 길르앗을 타작했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6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가자가 지은 세 가지 죄, 네 가지 죄 때문에+
내가 돌이키지 않겠다.
그들이 포로를 모조리 끌어다가+ 에돔에 넘겨주었기 때문이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9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티레가 지은 세 가지 죄, 네 가지 죄 때문에+
내가 돌이키지 않겠다.
그들이 포로를 모조리 에돔에 넘겨주고,
형제 계약을 기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1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에돔이 지은 세 가지 죄, 네 가지 죄 때문에+
내가 돌이키지 않겠다.
그가 칼을 들고 자기 형제를 뒤쫓고+
자비를 보이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화를 내면서 사정없이 그들을 계속 찢고
줄곧 분노를 품고 있다.+
13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암몬 사람들이 지은 세 가지 죄, 네 가지 죄 때문에+
내가 돌이키지 않겠다.
그들이 영토를 넓히려고+
길르앗의 임신한 여자들의 배를 갈랐기 때문이다.
전투의 날에 함성이 울려 퍼지고
폭풍의 날에 광풍이 몰아칠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2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가 에돔 왕의 뼈를 태워 횟가루가 되게 했기 때문이다.
모압은 전쟁 함성과 뿔나팔 소리로 소란스러운 가운데 죽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4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유다가 지은 세 가지 죄, 네 가지 죄 때문에+
내가 돌이키지 않겠다.
그들이 여호와의 법*을 배척하고
하느님의 규정들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조상들이 따랐던 거짓된 것을 따르다가 빗나갔다.+
6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이 지은 세 가지 죄, 네 가지 죄 때문에+
내가 돌이키지 않겠다.
그들이 은을 받고 의로운 자를 팔며
신발 한 켤레에 가난한 자를 팔기 때문이다.+
아들과 아버지가 같은 여자와 관계를 맺어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힌다.
이스라엘 백성아, 그렇지 않으냐?’
여호와의 말씀이다.
13 그러므로 수확한 곡식을 가득 실은 수레가 그 밑에 있는 것을 짓밟듯이,
너희가 있는 그 자리에서 내가 너희를 짓밟겠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3 “이스라엘 백성아, 이 말을 들어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두고,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족속 전체를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의 모든 잘못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
3 두 사람이 만나기로 하지 않았다면* 같이 걸어가겠느냐?
4 먹이가 없는데 사자가 숲에서 울부짖겠느냐?
아무것도 잡지 못했는데 젊은 사자*가 굴에서 으르렁거리겠느냐?
5 땅에 새를 잡는 올무가 없는데* 새가 덫에 걸리겠느냐?
아무것도 걸리지 않았는데 덫이 땅에서 튀어 오르겠느냐?
6 도시에서 뿔나팔이 울리면 백성이 떨지 않겠느냐?
도시에 재앙이 닥치면 여호와가 한 일이 아니겠느냐?
누가 두려워하지 않겠느냐?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말한다!
누가 예언하지 않겠느냐?’+
9 ‘아스돗의 요새 탑들에서,
이집트 땅의 요새 탑들에서 이렇게 선포하여라.
10 그들은 옳은 일을 할 줄 모르는 자들,
요새 탑들에서 폭력과 파괴 행위를 쌓고 있는 자들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11 그러므로 주권자인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2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목자가 사자의 입에서 양의 다리 두 개나 귀 한쪽을 겨우 건져 내듯이,
이스라엘 백성 곧 지금 사마리아에서 화려한 침대와 고급 침상*에+ 앉아 있는 자들도 그렇게 겨우 살아남을 것이다.’
13 주권자인 주 여호와, 만군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듣고 야곱의 집에 경고하여라.*
15 내가 여름 집과 겨울 집을 쳐부수겠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4 “사마리아 산에 있는+ 바산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어라.
2 주권자인 주 여호와께서 자신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하신다.
‘“너희가 도살자의 갈고리로,
남은 자들이 낚시로 끌어 올려질 날이 오고 있다.
3 너희는 저마다 성벽 뚫린 곳을 통해 곧장 앞으로 나가게 될 것이며,
하르몬에 던져질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이스라엘 백성아, 이것이 너희가 좋아하는 일이 아니냐?’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씀이다.
그런데도 너희는 내게 돌아오지 않았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어떤 땅은 비가 내렸으나
어떤 땅은 비가 내리지 않아 말라 버렸다.
그런데도 너희는 내게 돌아오지 않았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9 ‘내가 타는 듯한 열기와 버짐병으로 너희를 쳤다.+
너희가 동산과 포도원을 늘렸지만
메뚜기가 무화과나무와 올리브나무를 먹어 치웠다.+
그런데도 너희는 내게 돌아오지 않았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10 ‘내가 이집트에 보낸 것과 같은 역병을 너희에게 보냈다.+
칼로 너희 젊은이들을 죽이고,+ 너희 말들을 사로잡았다.+
너희 진영의 악취가 너희 콧구멍으로 올라가게 했다.+
그런데도 너희는 내게 돌아오지 않았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그런데도 너희는 내게 돌아오지 않았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그와 같이 하겠다.
내가 너에게 그와 같이 하리니,
이스라엘아, 너의 하느님을 대할 준비를 하여라.’
그 이름은 만군의 하느님 여호와이다.”
5 “이스라엘 집아, 내가 너희를 두고 말하는 이 비가*를 들어라.
2 ‘처녀 이스라엘이 쓰러져서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구나.
자기 땅에 버려졌는데도
일으켜 줄 자가 없구나.’
3 주권자인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집에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를 찾아서 계속 살아라.+
그러지 않으면 하느님이 요셉의 집을 불같이 덮쳐
베델을 살라 버리리니,
그 불을 끌 자가 없을 것이다.
9 하느님은 강한 자에게 멸망이 덮치고
요새에 멸망이 닥치게 할 것이다.
13 그때에 통찰력 있는 자는 잠자코 있을 것이다.
재앙의 때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 말대로 만군의 하느님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어쩌면 만군의 하느님 여호와가
요셉의 남은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지 모른다.’+
16 그러므로 여호와, 만군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광장마다 통곡 소리가 나고
거리마다 “아이고, 아이고!” 하는 소리가 날 것이다.
사람들이 농부를 불러다가 애도하게 하고
울음꾼을 불러다가 통곡하게 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여호와의 날이 너희에게 어떤 날이 되겠느냐?+
그날은 어둠이지, 빛이 아닐 것이다.+
19 사람이 사자를 피해 도망하다가 곰을 만나는 것과 같고,
집에 들어가 벽에 손을 짚다가 뱀에게 물리는 것과 같을 것이다.
20 여호와의 날은 어둠이지, 빛이 아니지 않겠느냐?
그날은 캄캄할 뿐 밝은 빛이 없지 않겠느냐?
그 이름이 여호와인 만군의 하느님의 말씀이다.”+
으뜸가는 민족의 탁월한 자들,
이스라엘 집이 찾아가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
2 갈네로 건너가서 살펴보아라.
그곳에서 큰 하맛으로+ 가고
블레셋의 가드로 내려가거라.
그곳들이 이 왕국들*보다 더 나으냐,
그 영토가 너희 영토보다 더 크냐?
8 만군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9 한 집에 열 사람이 남아 있다 해도 그들 역시 죽을 것이다. 10 친족*이 와서 그들을 하나씩 날라다가 불태울 것이다. 그가 그 집에서 시체*들을 내갈 것이다. 그가 집 안쪽 방에 있는 사람에게 ‘너와 함께 있는 자가 더 있느냐?’ 하고 물으면 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면 그 친족은 ‘조용히 해라! 지금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때가 아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12 말이 바위 위에서 달리겠느냐,
소가 거기에서 쟁기질하겠느냐?
14 그러므로 이스라엘 집아, 내가 한 민족을 데려다가 너희를 치겠다.’+
만군의 하느님 여호와의 말씀이다.
‘그들은 레보하맛*에서부터+ 아라바 와디*까지 너희를 압제할 것이다.’”
7 주권자인 주 여호와께서 내게 이것을 보여 주셨다. 보라! 늦은 작물*이 올라오기 시작할 때 그분이 메뚜기 떼를 모으셨다. 그 작물은 왕의 건초를 거둔 후의 늦은 작물이었다. 2 메뚜기 떼가 그 땅의 초목을 다 먹어 버렸을 때, 내가 말씀드렸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여, 부디 용서해 주십시오!+ 야곱이 약하니 어떻게 살아남겠습니까?”*+
3 그러자 여호와께서 다시 생각해 보셨다.*+ “이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4 주권자인 주 여호와께서 내게 이것을 보여 주셨다. 보라! 주권자인 주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불로 벌을 내리시니, 그 불이 광대하고 깊은 물을 말려 버리고 땅의 일부를 태워 버렸다. 5 그래서 내가 말씀드렸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여, 부디 멈추어 주십시오.+ 야곱이 약하니 어떻게 살아남겠습니까?”*+
6 그러자 여호와께서 다시 생각해 보셨다.*+ “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고 주권자인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7 그분이 내게 이것을 보여 주셨다. 보라! 다림줄을 드리워 세운 성벽 위에 여호와께서 서 계시고, 그분의 손에는 다림줄이 있었다. 8 그때에 여호와께서 “아모스야, 무엇이 보이느냐?” 하고 물으시자, “다림줄입니다” 하고 내가 대답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다림줄을 드리우겠다. 더는 그들을 용서하지 않겠다.+ 9 이삭의 산당들이+ 황폐해지고 이스라엘의 신성한 곳들이 폐허가 될 것이다.+ 내가 와서 여로보암의 집을 칼로 치겠다.”+
10 베델의 제사장+ 아마샤가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에게+ 이러한 전갈을 보냈다. “아모스가 이스라엘 집 한가운데서 왕을 거슬러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그가 하는 모든 말을 도저히 참을 수 없습니다.+ 11 아모스는 ‘여로보암이 칼에 죽고, 이스라엘이 틀림없이 자기 땅을 떠나 유배될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12 그런 다음 아마샤가 아모스에게 말했다. “환시가야, 가거라. 유다 땅으로 달아나서, 거기서나 벌어먹고* 예언해라.+ 13 다시는 베델에서 예언하지 마라.+ 이곳은 왕의 신성한 곳이요+ 왕국의 집이기 때문이다.”
14 그러자 아모스가 아마샤에게 대답했다. “나는 예언자도 아니고 예언자의 아들도 아니었소. 다만 가축을 치고+ 돌무화과나무를 가꾸는 사람*이었소. 15 그런데 여호와께서 양 떼를 치던 나를 부르셨소.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 하셨소.+ 16 그러니 이제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시오. ‘네가 말하기를 “이스라엘을 거슬러 예언하지 말고+ 이삭의 집을 거슬러 전파하지 마라”+ 하고 있다. 17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네 아내는 도시에서 매춘부가 되고 아들딸은 칼에 쓰러질 것이다. 네 땅은 측량줄로 재어 나누어지고 너 자신은 부정한 땅에서 죽을 것이다. 이스라엘은 틀림없이 자기 땅을 떠나 유배될 것이다.”’”+
8 주권자인 주 여호와께서 내게 이것을 보여 주셨다. 보라! 여름 과일 한 바구니가 있었다. 2 그때에 그분이 “아모스야, 무엇이 보이느냐?” 하고 물으시자, “여름 과일 한 바구니입니다” 하고 내가 대답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 이스라엘의 끝이 다가왔다. 더는 그들을 용서하지 않겠다.+ 3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말한다. ‘그날에는 성전의 노랫소리가 통곡 소리로 바뀔 것이다.+ 사방 어디에나 버려진 시체가 널려 있을 것이다.+ 조용히 하여라!’
5 너희는 말한다.
‘언제쯤 초하룻날* 축제가 끝나서+ 곡식을 팔 수 있을까?
언제쯤 안식일이 끝나서+ 곡식을 팔 수 있을까?
‘내가 그들이 행한 모든 일을 결코 잊지 않겠다.+
온 땅이 나일 강처럼 불어 올라
이집트의 나일 강처럼 요동하다가 가라앉지 않겠느냐?’+
9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말한다.
‘그날에는 내가 한낮에 해가 지게 하고
대낮에 땅이 어두워지게 하겠다.+
모두 허리에 자루천을 두르게 하고
모두 머리를 밀어 대머리가 되게 하겠다.
외아들을 잃은 것처럼 애통하게 하고
그 끝을 비통한 날처럼 되게 하겠다.’
11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말한다.
‘보라! 그날이 오고 있다.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찾아 두루 다닐 것이나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13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들과 청년들이
목마름 때문에 실신할 것이다.
9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제단 위에 계셨는데,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기둥머리를 쳐서 문지방들이 진동하게 하고, 기둥머리들을 잘라 버려라. 남은 자들은 내가 칼로 죽이겠다. 달아나는 자도 도망하지 못하고, 피하려 하는 자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이 축복이 아니라 재앙을 받도록
그들에게서 내 눈을 떼지 않겠다.+
온 땅이 나일 강처럼 불어 올랐다가
이집트의 나일 강처럼 가라앉을 것이다.+
7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가 내게 구스 자손과 무엇이 다르냐?
그렇지만 야곱의 집을 완전히 멸절하지는 않겠다.’+
여호와의 말이다.
9 ‘보라! 내가 명령을 내린다.
그 폐허를 복구하여 옛날처럼 재건하겠다.+
이 일을 행하고 있는 여호와의 말이다.
13 여호와가 말한다.
‘보라! 날이 오고 있다.
너의 하느님 여호와의 말이다.”
“짐이 되다” 또는 “짐을 지다”를 의미함.
또는 “거역 행위”.
직역하면 “홀을 잡고 있는 자”.
지명.
직역하면 “홀을 잡고 있는 자”.
또는 “거역 행위”.
직역하면 “재판관”.
또는 “교훈; 가르침”.
또는 “신전”.
또는 “영혼”.
또는 “영혼”.
또는 “마음이 강한 자”.
또는 “약속하여 만나지 않았다면”.
또는 “갈기 있는 젊은 사자”.
달리 번역하면 “덫에 미끼가 없는데”.
또는 “자신의 비밀”.
또는 “다마스쿠스제 침상”.
또는 “야곱의 집을 대적하여 증언하여라.”
또는 “거역 행위”.
달리 번역하면 “많은”.
또는 “주인”.
또는 “반역 행위를 하여라”.
또는 “10분의 1”.
또는 “먹을 양식을 주지 않고”.
또는 “애도의 노래”.
달리 번역하면 “괴이한 곳”.
또는 “비통함; 쓴맛”.
황소자리에 있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별들일 수 있음.
오리온자리일 수 있음.
또는 “토지세”.
또는 “거역 행위”.
또는 “입막음 돈”.
둘 다 신으로 숭배받은 토성을 가리킬 수 있음.
또는 “안일하게 지내는”.
유다 왕국과 이스라엘 왕국을 가리키는 듯함.
직역하면 “폭력의 자리”.
또는 “어린 수소”.
또는 “현악기”.
직역하면 “비통해하지 않는다.”
또는 “자신의 영혼”.
직역하면 “그 아버지의 형제”.
직역하면 “뼈”.
또는 “비통함; 쓴맛”.
직역하면 “뿔을 취하지”.
또는 “하맛 어귀”.
용어 설명 참조.
1월에서 2월에 심은 작물을 가리킴.
직역하면 “일어나겠습니까?”
또는 “후회하셨다.”
직역하면 “일어나겠습니까?”
또는 “후회하셨다.”
직역하면 “빵을 먹고”.
또는 “돌무화과를 찌르는 사람”.
또는 “신월”.
부록 나14 참조.
부록 나14 참조.
또는 “애도의 노래”.
또는 “해 뜨는 쪽”.
또는 “스올”. 인류의 공통 무덤을 가리킴. 용어 설명 참조.
또는 “구조물”.
지명.
또는 “천막”.
또는 “그들의”.
직역하면 “모든 언덕이 녹아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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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댜 1-21신세계역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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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댜
주권자인 주 여호와께서 에돔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다.+
“우리가 여호와에게서 오는 소식을 들었다.
한 사절이 민족들 가운데 파견되어 말했다.
‘일어나서 그와 전투할 준비를 하자.’”+
3 바위틈에, 높은 곳에 거하면서
‘누가 나를 땅으로 끌어 내리겠는가?’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자야,
네 마음의 주제넘음이 너를 속였구나.+
여호와의 말씀이다.
6 그들이 에서를 샅샅이 뒤졌구나!
에서가 숨겨 둔 보물을 모조리 찾아냈구나!
7 그들이 너를 국경으로 몰아냈다.
너와 동맹을 맺은 자*들이 모두 너를 속였다.
너와 평화로이 지내던 자들이 너를 쳐서 이겼다.
너와 함께 빵을 먹던 자들이 네 밑에 그물을 놓을 것이나
네가 알아채지 못할 것이다.”
8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로운 자들을 멸하고,+
에서의 산간 지방에서 분별력을 없애지 않겠느냐?
에서의 산간 지방에 있는 각 사람이 살육되어 멸망될 것이기 때문이다.+
11 네가 한쪽으로 물러서 있던 날에,
낯선 자들이 야곱의 군대를 사로잡아 가던 날에,+
외국인들이 야곱의 성문으로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놓고 제비를 뽑던 날에,+
너도 그들과 똑같이 행동했다.
12 너는 네 형제가 불행을 겪는 날에 그의 날을 두고 고소해해서는 안 된다.+
유다 백성이 망하는 날에 그들을 보고 기뻐해서는 안 되며+
그들이 고난을 겪는 날에 거만하게 말해서도 안 된다.
13 너는 내 백성이 재난을 당하는 날에 그들의 성문으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그의 재난의 날에 그 재앙을 두고 고소해해서는 안 되며
그의 재난의 날에 그 재산에 손을 대서도 안 된다.+
15 모든 민족을 칠 여호와의 날이 가깝기 때문이다.+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당할 것이다.+
네가 남에게 저지른 행위가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다.
그들은 마시고 들이켜서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 자들처럼 될 것이다.
야곱의 집은 자기에게 속한 것들을 차지할 것이다.+
그들이 에서의 집을 불태워 소멸시키리니
그의 집에는 살아남는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그들은 에브라임의 들과 사마리아의 들을,+
베냐민은 길르앗을 차지할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유배되어 스바랏에 있던 자들은
네게브의 도시들을 차지할 것이다.+
“여호와의 종”을 의미함.
달리 번역하면 “높이 날지라도”.
달리 번역하면 “그들이 어느 정도나 파멸시키겠느냐?”
또는 “너와 계약을 맺은 자”.
또는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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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1:1-4:11신세계역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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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했다. 2 “일어나 큰 도시 니네베로+ 가서, 심판을 선포하여라. 내가 그들의 악을 주목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3 그러나 요나는 일어나 여호와를 피해 다시스로 도망했다. 그는 요파로 내려가 다시스로 가는 배를 발견하고는 뱃삯을 지불하고 배에 올랐다. 여호와를 피해 사람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기 위해서였다.
4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다에 세찬 바람을 보내시니 바다에 사나운 폭풍이 일어 배가 부서질 지경이 되었다. 5 뱃사람들은 겁에 질려 저마다 자기 신에게 도와 달라고 부르짖으며, 배를 가볍게 하려고 배에 실은 짐을 바다로 던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배* 밑창에 내려간 요나는 누워 깊이 잠들어 있었다. 6 선장이 그에게 와서 말했다. “어찌하여 잠을 자고 있소? 일어나서 당신의 신에게 부르짖으시오! 참하느님께서 우리를 생각해 주시면 우리가 죽지 않을지도 모르오.”+
7 사람들이 서로 말했다. “자, 제비를 뽑아서,+ 누구 때문에 이런 재앙이 닥쳤는지 알아봅시다.” 그래서 제비를 뽑았더니 요나가 뽑혔다.+ 8 그들이 요나에게 말했다. “부디, 말해 주시오. 누구 때문에 우리에게 이런 재앙이 닥친 것이오? 당신은 무엇을 하는 사람이고, 어디에서 왔소?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이고, 어느 민족이오?”
9 그가 대답했다. “나는 히브리인이며, 바다와 육지를 만드신 분인 하늘의 하느님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10 그러자 그들은 더욱더 두려워하며 “당신은 어째서 이런 일을 했소?” 하고 말했다. (그들이 요나의 말을 듣고서, 그가 여호와를 피해 도망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11 그들이 요나에게 물었다. “우리가 당신에게 어떻게 해야 바다가 잔잔해지겠소?” 바다에 폭풍이 점점 더 거세졌던 것이다. 12 그가 대답했다.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십시오. 그러면 바다가 잔잔해질 것입니다. 바로 나 때문에 이 사나운 폭풍이 여러분에게 닥친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13 그래도 사람들은 배를 다시 육지에 대기 위해 힘껏 노를 저었으나* 허사였다. 바다에 폭풍이 점점 더 거세졌기 때문이다.
14 그러자 그들이 여호와께 이렇게 부르짖었다. “아, 여호와여, 부디 이 사람* 때문에 우리를 죽이지 마십시오! 여호와여, 주께서 원하는 대로 하셨으니 무고한 피에 대해 우리에게 책임을 묻지 말아 주십시오.” 15 그러고 나서 그들이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자 사납던 바다가 잔잔해졌다. 16 그러자 그들은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며,+ 여호와께 희생 제물을 바치고 서원을 했다.
17 여호와께서는 큰 물고기를 보내어 요나를 삼키게 하셨다. 그래서 요나는 밤낮 3일을 물고기 배 속에 있었다.+
2 요나가 물고기 배 속에서 자기의 하느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2 이렇게 말씀드렸다.
“제가 고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제게 응답하셨습니다.+
당신의 파도와 물결이 모두 저를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4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제가 당신의 눈앞에서 쫓겨났습니다!
제가 어떻게 다시 당신의 거룩한 성전을 바라볼 수 있겠습니까?’
6 제가 산들의 밑바닥까지 내려갔습니다.
땅의 빗장이 영원히 저를 가두었습니다.
그러나 오 나의 하느님 여호와여,
당신께서 제 생명을 구덩이에서 끌어 올리셨습니다.+
7 생명*이 사그라져 갈 때에, 제가 여호와를 기억했습니다.+
그때에 제 기도가 당신께, 당신의 거룩한 성전에 이르렀습니다.+
구원은 여호와에게서 옵니다.”+
10 마침내 여호와께서 물고기에게 명령하시자, 물고기가 요나를 육지에 토해 냈다.
3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했다.+ 2 “일어나 큰 도시 니네베로+ 가서, 내가 너에게 말하는 소식을 그 도시에 선포하여라.”
3 요나는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여 일어나서 니네베로+ 갔다.+ 니네베는 걸어서 3일 길이나 되는 매우 큰 도시*였다. 4 요나는 그 도시에 들어가 하루 동안 걸으면서* 이렇게 선포했다. “40일만 지나면 니네베가 무너질 것이다.”
5 그러자 니네베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었고,+ 단식을 선포하며 가장 큰 자부터 가장 작은 자까지 자루천을 걸쳤다. 6 니네베 왕은 그 소식을 듣자 왕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자루천을 몸에 걸치고 재 가운데 앉았다. 7 그리고 니네베 전역에 이렇게 선포했다.
“왕과 귀인들이 내리는 포고령이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 떼나 양 떼나 할 것 없이 아무도 무엇이든 먹어서는 안 된다. 음식을 먹어서도 안 되고 물을 마셔서도 안 된다. 8 사람과 짐승 모두 자루천을 걸치고, 하느님께 간절히 부르짖으며, 자기가 일삼는 폭력과 악한 길에서 돌아서도록 하여라. 9 참하느님께서 자신이 하려던 일을 다시 생각해 보시고* 타오르는 분노를 거두셔서 우리가 멸망되지 않을지 누가 알겠느냐?”
10 참하느님께서는 그들이 행한 일을,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선 것을 보시고+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하셨던 재앙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셨다.* 그러고는 그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4 그러나 요나는 이 일이 매우 못마땅해서 몹시 화가 났다. 2 그래서 여호와께 이렇게 기도했다. “아, 여호와여, 제가 고국에 있을 때에 염려한 일이 이런 것이 아니었습니까? 그래서 처음에 다시스로 도망하려 한 것입니다.+ 주께서 동정심 많고* 자비로우며, 분노하기를 더디 하고 충성스러운 사랑이 풍부하며,+ 재앙을 두고 슬퍼하시는 하느님인 줄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 이제, 여호와여, 부디 제 생명*을 거두어 주십시오. 살아 있는 것보다 죽는 편이 더 낫겠습니다.”+
4 여호와께서는 “네가 그렇게 화를 내는 것이 옳은 일이냐?” 하고 물으셨다.
5 요나는 도시에서 나가 도시의 동쪽에 가서 앉았다. 거기에 초막을 만들고, 그 그늘에 앉아서 도시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았다.+ 6 여호와 하느님께서는 호리병박*을 마련해서 요나 위로 자라게 하셨다. 그의 머리에 그늘이 지게 하여 고통을 덜어 주시기 위해서였다. 요나는 호리병박 때문에 매우 기뻐했다.
7 그러나 다음 날 동이 틀 무렵에, 참하느님께서 벌레 한 마리를 보내어 호리병박을 해치게 하시니 그것이 말라 버렸다. 8 해가 비치기 시작하자 하느님께서는 타는 듯한 동풍을 보내셨다. 더욱이 해가 요나의 머리 위로 내리쬐니, 그는 기절할 지경이 되어 죽기를* 거듭 청하면서 말했다. “살아 있는 것보다 죽는 편이 더 낫겠습니다.”+
9 하느님께서 요나에게 물으셨다. “네가 호리병박 때문에 그렇게 화를 내는 것이 옳은 일이냐?”+
그가 대답했다. “제가 화가 난 것은, 죽고 싶을 만큼 화가 난 것은 정당한 일입니다.” 10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네가 수고하거나 키우지도 않은 호리병박을 아꼈다. 하룻밤 사이에 자랐다가 하룻밤 사이에 죽어 버린 호리병박을 말이다. 11 그렇다면 옳고 그른 것조차*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12만 명이 넘고, 또 많은 동물이 있는 큰 도시 니네베를+ 내가 아끼는 것도 당연하지 않으냐?”+
“비둘기”를 의미함.
또는 “갑판이 있는 배”.
또는 “숭배하는”.
또는 “헤쳐 나가려고 애썼으나”.
또는 “이 사람의 영혼”.
또는 “스올”. 인류의 공통 무덤을 가리킴. 용어 설명 참조.
직역하면 “배”.
또는 “물이 저를 영혼까지 뒤덮었으며”.
또는 “영혼”.
달리 번역하면 “자기들의 충성”.
직역하면 “하느님이 보시기에 큰 도시”.
달리 번역하면 “걸은 다음”.
또는 “후회하시고”.
또는 “후회하셨다.”
또는 “은혜롭고”.
또는 “영혼”.
달리 번역하면 “아주까리”.
또는 “자기의 영혼이 죽기를”.
또는 “오른손과 왼손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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