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을 전함—「진리」 책을 가지고
1 한국어 「진리」 책은 1968년 12월 30일에 초판이 발행된 이래 82년도까지 제 25판을 인쇄하여 총 1,763,231권을 발행하였다! 그 말은 한국 총 인구 중 22명에 한 권꼴로 발행되었음을 의미한다. 물론 전세계적으로는 115개 언어로 1억부를 능가하는 발행 부수에 이르게 되었다. 왜 이렇게 많은 부수의 발행을 하였는가? 요점 잡히고 강력히 사람들의 마음에 호소하는 내용은 성서 연구 보조서로서 뛰어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헌신한 종이 되어 최근 활동적으로 일하는 우리 대부분은 이 책으로 성서 연구를 하였을 것이며 지금 진행되고 있는 23,000건 이상의 연구 중 상당수가 이 책으로 사회되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 1983 봉사 연도의 첫 두달인 9, 10월 중 이 책을 대중에게 전한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봉사가 될 것이다!
2 당신은 “하나님의 왕국은 가까왔는가?”란, 대화를 위한 제목을 야외에서 사용할 때, 「진리」 책의 어디를 보여줄 것인가? 우리 모두는 「진리」 책의 내용을 잘 알므로 만나는 사람에 따라 책의 적절한 곳을 읽어 줄 것이다. 아마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성귀 제공 후에) 방금 말씀드린 하나님의 왕국이 이 땅에 어떤 상태를 가져 올 것인지, 이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 책 4면의 그림이 잘 설명합니다. (그림을 보여준다) 얼마나 평화스럽고 아름답습니까? 댁에서도 이러한 지상 상태를 환영하실 것입니다. 이 그림 아래의 성귀를 좀 보십시오. 성서 계시록 21:3, 4절을 새번역에서 인용한 것인데요. (하면서 책에 인쇄된 성귀를 읽는다) 이처럼 성서에서 약속한 축복을 댁과 댁의 가족이 알아 보시도록 이 책을 월 2회 잡지인 「파수대」와 「깰 때이다」 최근호 두부와 함께 500원의 기부로 보실 수 있읍니다.”
3 다른 곳을 보여 주기를 원하는가? 그렇게 할 수 있다. 6, 7면의 4, 5항을 사용하는 것은 어떠한가? 성귀 연설을 마친 후에, “하나님의 왕국이 이 지상에 가져 올 일들이 「진리」 책 6면,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하여 하실 일”이란 소제목 아래 설명되어 있읍니다. 4항의 처음 세 줄을 읽어 볼까요? (읽는다) 참으로 웅대한 축복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댁에서도 이 모든 축복된 일을 살펴보시도록, 최근호 「파수대」와 「깰 때이다」 두부와 함께 500원의 기부로 보실 것을 권합니다.”
4 만일 호별 방문에서 만난 집주인이 이미 「진리」 책을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물론 다른 책을 전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가지고 있는 「진리」 책을 가지고 나오게 하여 몇 항을 함께 읽으며 성서 연구를 시작하는 것은 어떠한가? 그렇다, 호별 방문의 목적 중 하나는 관심 가진 사람들과 성서 연구를 시작하기 위한 것이므로 그 절호의 기회를 연구를 시작하는 데 사용하라. 또한 「진리」 책을 받는 사람들과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그 자리에서 연구를 시작해 보도록 하자. 「진리」 책으로 연구를 시작하기가 얼마나 쉬운가! 그러므로 관심 가진 사람들과 가능하면 호별 방문으로부터 연구를 시작해 보라. 그 결과로 7, 8월의 여름 지역 대회 때, 침례받은 많은 관심자들을 대치하는 많은 새로운 성서 연구가 9, 10월 중에 시작되기를 바란다.
5 「진리」 책 제공 운동중 준비된 자격있는 성서 연구생을 야외 봉사를 시작하게 돕는 것은 어떠한가? 관심자 대부분은 「진리」 책을 이미 잘 안다. 따라서 그들이 「진리」 책을 야외에서 전하는 일에 열정을 느낄 것이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한 관심자는 「진리」 책으로 몇 개월 성서 연구를 하자 「진리」 책의 내용의 가치를 인식하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서적은 「진리」 책”이라고 하면서 수십권을 구입하여 친척과 벗들에게 전하였다. 그러므로 준비된 성서 연구생들을 야외 봉사에 초대하는 훌륭한 기회로 삼자. 그렇다, 9, 10월에 「진리」 책을 가지고 왕국 증거에 활동적이 되어 여호와의 이름을 드높이 찬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