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이 흥분을 자아내다
1 「파수대」지(영문)는 다가오는 지역 대회에 관해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권하였다. “토요일 날 마지막 프로그램과 함께 제공되는 것을 놓치지 말라. 그것은 전세계적인 왕국 전파 사업에 지속적인 영향을 줄 내용으로 특징을 이룰 것이다.”
2 대회에 참석해서 그것이 가리킨 바, 즉 「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라는 새로운 책을 받은 일은 참으로 흥분을 자아냈다! 이미 브루클린 인쇄 공장에서는 초판 인쇄가 5,000,000부를 넘어섰다. 그리고 독일과 일본에 있는 우리의 인쇄 공장에서는 2,000,000부 이상을 생산하였다.
3 우리의 최근 지역 대회에서는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책이 (1946년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 우리의 주된 연구 서적이었던 약 20년 동안, 1,000,000명 이상의 새로운 왕국 선포자들이 우리의 대열에 더해졌었음을 지적하였다. 그 다음에 1968년에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 책이 발표되어 우리의 주된 연구 서적이 되었을 때 또 다른 1,000,000명의 전도인들이 더해졌다. 새로운 연구 서적인, 「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의 사용으로 말미암아 왕국 전도인 대열에 그와 비슷한 증가를 보게 될 것인가? 여호와의 뜻이라면, 틀림없이 그렇게 될 것이다!
4 그러나, 이 새로운 출판물은 웅대한 왕국 사업을 진전시키기 위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인가? 대회 발표용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영문판)에 나오는 “발행인”으로부터의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 바와 같다. “이 책에는 새로운 사람들이 여호와께 헌신하고 그분께 가납될 봉사를 드리기 위해 이해할 필요가 있는 모든 중요한 성서 진리들이 들어 있다. ··· 그러므로 이 책은 노소를 막론하고, 교육의 정도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과 연구하는 데 사용하기에 참으로 훌륭한 책이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제목들의 전개와 그것이 기술된 방법에 대한 여러분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5 틀림없이 여러분은 150개 이상의 삽화에 감명을 받았을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이 책에 들어 있는 매혹적인 장식물이 아니라, 실질적인 교육 보조물이다. 삽화들은 고려되고 있는 본문의 요점을 강조하도록 도안해서 삽입한 것이다. 그러므로 독자나 연구생들은 연구하고 있는 내용과 함께 그림에 들어 있는 내용을 고려할 수 있다. 그리고 잘 표현된 설명문은 그림에서 가르치고자 하는 요점을 간단 명료하게 강조해 준다. 이것은 연구생이 열중하게 해 주며 행동하도록 추진해준다.
6 우리는 이 새로운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을 가능한 한 가장 광범위하게 배부하기를 원한다. 2월과 3월 중에 우리는 야외 봉사에서 이 책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재고가 부족하지 않게 하라. 여러분의 회중에 충분한 양의 재고가 있도록 유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