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소리”로 외친 1월 보고
신기록 7,919명의 보조(83년은 5,669명) 및 4,118명의 정규, 이렇게 해서 파이오니아 총 수는 12,421명의 신기록이었다! (특파 포함) 이 수많은 파이오니아들은 전도인 및 관심자들을 크게 격려하여 다음과 같은 여러 신기록, 즉 33,517명의 총 전도인(지난 8월의 신기록 33,171명과 비교), 1,128,425 총 시간, 310,217 총 재방문, 480,925부의 총 잡지, 82,961부의 총 소책자 등을 달성하게 하였다! 결국 8개의 신기록의 축복을 누리면서 “큰 소리”로 여호와를 찬양한 잊을 수 없는 달이었다!—계시 7:10.
또 특기할 일은 신기록은 아니었지만, 32,984건의 총 성서 연구 수는 앞으로 보다 큰 확장을 약속하는 것으로 크게 기대한다. 1월 중에 발견한 관심자들을 열정적으로 계속 도와 주자. 그들을 돕기 위하여 보조 파이오니아를 자주 하는 것은 어떠한가?
1월의 한 보조 파이오니아는 “회중의 수많은 보조 파이오니아들과 또 방학하는 자녀와 함께 제가 직접 보조 파이오니아를 하여 매일 봉사하다 보니 몇 십년 내의 강추위도 거의 느끼지 못했고 보조 파이오니아를 함으로 얻은 수많은 축복에 더하여 강추위를 즐겁게 이기는 방법을 터득한 셈입니다”라고 말했다. 강추위에도 여호와께 대한 여러분의 열심을 참으로 훌륭하게 나타냈다! 형제들이여 참으로 수고하였다!
충북의 한 회중은 8명의 정규 파이오니아와 함께 전도인 20명 전원이 보조 파이오니아를 하였고, 월말 보고시 여호와의 축복으로 11시간을 봉사한 1명의 새 전도인이 보고하였다! 충북의 또 하나의 회중은 장로 4명을 포함한 52명이 보조 파이오니아를 하여 53명의 나머지 전도인과 10명의 정규 파이오니아와 함께 115명이 4,817시간과 166건의 연구를 사회하는 놀라운 축복을 누렸다! 그렇다, 참으로 1월은 “큰 소리”로 외친 달이었다! 형제들이여, 4월에도 동일한 열심과 대속 마련을 깊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큰 소리”로 여호와를 찬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