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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개적으로 그리고 집집으로 증거하라
  • 우리의 왕국 봉사—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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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왕국 봉사—1983
사 83/10 1-2면

공개적으로 그리고 집집으로 증거하라

1 사도 바울은 거짓 종교가 아덴 사람들을 속박한 것을 보고 마음이 분하였다. 그래서 그는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저자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였다. (사도 17:16, 17) 바울은 에베소에서 공개적으로 그리고 집집으로 가르침으로 모든 기회를 이용하여 증거하였다.—사도 20:20, 21, 신세 참조.

2 제 1세기 당시의 여호와의 충실한 종들은 그들이 언제 어디서 전할 수 있든지 간에 좋은 소식을 전파하는 일에 깨어 있었다. 예수께서 우물가에서 쉬고 계셨을 때 그분은 피곤하셨지만 한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를 시작하셨다. 그 결과,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었다. (요한 4:5-42) 바울과 그의 동료들은 강변에서 전파하였으며, 그 결과 루디아와 그의 가족들이 침례를 받았다. (사도 16:14, 15) 우리가 공개적으로 증거할 때, 우리도 그들이 누린 것과 같은 풍성한 축복들을 누릴 수 있다.

3 호별 방문을 할 때, 우리는 휴식을 취하고 있거나 밖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기 위해 멈추어 서는가? 만일 어떤 사람이 막 집에 들어왔거나 집을 나서려고 한다 할지라도 그들과 대화를 시작하려고 시도해 보라.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들을 다시 만나기까지 수주 혹은 심지어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 특히 오늘날 흔히 그러하듯이 집에 있는 일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우리는 가능하다면 우리 구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만나고자 한다. 간단하고 재치있는 증거를 하려고 노력하라. 아마 「파수대」나 「깰 때이다」를 전하고 재방문 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4 수위가 단지 그곳에 사는 사람이나 초대된 손님들만 들어가게 하기 때문에 들어갈 수 없는 구역이 있는가? 그곳에 사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드나드는 지역에서 가두 봉사를 함으로써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인가? 한 회중은 이러한 방법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켜 집집으로 방문하는 것이 불가능한 구역에 회중 서적 연구가 시작되게 할 수 있었다. 그곳에서 가두 봉사를 한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의 이름과 주소를 재치있게 알아냄으로 재방문을 할 수 있게 하는 일에 깨어 있었다.

5 우리 모두는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비공식적으로 증거할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지하철, 버스, 기차, 비행기, 자동차 또는 도보로 여행할 때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다. 많은 경우에 우리는 우리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사람이 여호와의 증인과 왕국 소식에 대해 사실상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만일 우리가 잡지나 전도지를 전한다면, 관심가진 사람이 좀더 고려해 볼 만한 것을 제공한 셈이다.

6 10월과 11월 중에 우리는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을 제공할 것이다. 그 책을 공개적으로 그리고 집집에서 제공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가? 그렇다, 어떤 사람들은 지나가는 사람에게 접근하여 간단히 증거함으로써 가두 봉사에서 그 책을 매우 성공적으로 제공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어떤 형제나 자매가 직장에서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그들에게 증거하였기 때문에 진리 안으로 들어오도록 도움을 받았다. 한 형제는 자기가 잡지 통로로 잡지를 전해 주는 사람들에게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그는 이렇게 편지했다. ‘제가 방문하고 있던 한 사람은 단지 잡지를 받고는 문을 닫아 버리곤 하였읍니다. 어느날 저는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을 제공하였읍니다. 그는 그 책을 받았으며 제가 다음 번에 방문했을 때 그는 자기가 처음 35면을 읽었다고 말했읍니다. 많은 사람들은 단지 그 책을 보기만 하고도 그 책을 원했읍니다.’ 이웃, 친척 또는 아직 여호와를 섬기지 않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을 제공할 생각을 하도록 할 것이다.

7 잠언 1:20에 기록된 것처럼, 지혜는 광장에서 계속 “소리를 높”임으로 그것을 구하는 모든 사람이 구할 수 있게 한다고 묘사되어 있다. 인류 역사상 이전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들어 있는 그분의 지혜를 공개적으로 선포하는 것이 가장 크게 필요한 때이다. (마태 24:14) 우리가 현 제도의 끝에 다가감에 따라, 현 제도에 의해 어두움에 속박되어 있는 사람들이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필요가 있다. 우리가 공개적으로 그리고 집집에서 증거하여 “하나님의 좋은 소식의 거룩한 일에 종사”하는 것은 놀라운 특권이다.—로마 15:16,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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