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외 봉사를 위한 모임왕국 봉사—1988 | 6월
-
-
야외 봉사를 위한 모임
6월 6-12일
어떠한 점을 강조할 것인가?
1. 「생존」 책에서
2. 「행복」 책에서
3. 최근호 잡지에서
6월 13-19일
최근의 제공물을 가지고
1. 대화를 위한 제목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2. 관심을 북돋기 위해 기초를 어떻게 놓을 수 있는가?
6월 20-26일
오늘 봉사에서 다음의 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1. 예
2. 견해 질문
6월 27-7월 3일
호별 방문 기록
1. 어떤 내용을 적을 것인가?
2. 언제, 어떻게 그 내용을 사용할 것인가?
-
-
대화를 위한 제목왕국 봉사—1988 | 6월
-
-
대화를 위한 제목
성서는 가족 생활에 유익하다.
창세 1:27, 28—하나님께서 가족 마련을 제정하셨다.
이사야 48:17, 18—가족 성원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함으로 유익을 얻는다.
-
-
공의를 행함으로써 여호와를 본받음왕국 봉사—1988 | 6월
-
-
공의를 행함으로써 여호와를 본받음
1 “반석, 그분의 활동은 완전하시다. 그분의 모든 길은 공의로우시기 때문이다. ··· 그분은 의로우시고 곧으시다.” (신명 32:4, 신세) 고대의 노래에 들어 있는 이 가사는 여호와의 기본 속성 중의 하나인 공의를 강조한다. 우리가 그분의 형상대로 지어졌고 그분을 닮았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공의를 행하며 하나님과 함께 행할 것’을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마땅하다.—미가 6:8; 창세 1:26.
2 여호와를 본받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한국 지부에서 계획한 9개의 “하나님의 공의” 지역 대회에서 분명히 나타날 것이다. (에베소 5:1) 우리의 형제들 중 다수는 필요한 준비에 열중하고 있으며, 우리 모두는 대단한 기대를 가지고 이번 여름의 “하나님의 공의” 대회를 고대하고 있다. 당신은 모든 회기에 참석하기 위한 확정적인 계획을 세워 놓았는가?
놀라운 한 가지 특징
3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하나님의 공의를 지지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풍성한 양의 영적 양식이 성서 강연, 실연, 회견, 드라마의 형태로 베풀어질 것이다. 금년 대회의 놀라운 한 가지 특징은 특별 연설을 위해 주 도시와 다른 여러 도시를 전화로 연결하는 마련일 것이다. 대회 기간중, 주 도시에서 주어질 프로그램이 있을 것이다.
4 그에 더해, 대회 프로그램에는 선교 봉사에 종사하는 형제 자매들의 활동에 관한 경험담과 소식이 포함될 것이다. 그 선교인들 중에는 당신의 대회에 참석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흔히 매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나타낸 그들의 본은 우리의 모든 관계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일치하게 생활하고 행동하도록 격려할 수 있다.
‘공의를 지키’도록 다른 사람을 도움
5 당신은 성서 연구생을 지역 대회에 참석하도록 개인적으로 초대하였는가? 금년 주의 만찬 기념식에 참석했던 관심자 모두가 지역 대회에도 참석한다면 기뻐할 만한 일이 아니겠는가? 그들은 여호와의 백성의 행복을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모든 불공정을 종식시킬 여호와의 능력과 의도에 관해 그들을 확신시켜 주는 지식을 받을 수 있다. 이 대회는 그들이 공의의 하나님을 위한 확정적인 입장을 취하도록 자극하여, 그들의 생애에 전환점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다.
6 우리가 대회에 참석하며 많은 사람이 7, 8월에 여름 휴가를 보낼 계획이라 하더라도, 우리는 좋은 야외 봉사 계획을 유지하고 관심 가진 사람들을 왕국 희망으로 인도하기를 원한다. 6월과 7월에는, 「행복—그것을 발견하는 방법」(양장본)과 「생존하여 새 땅으로 들어감」 중 한 가지 또는 두 가지 모두를 권당 900원에 제공할 것이다. 대회장 또는 휴가지로 떠나기 전에 여행중의 증거를 계획해 보라. 여관이나 식당에 있을 때 또는 그 외의 적절한 경우에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걸어 볼 기회를 찾아보라.
7 이 여름의 신권 활동에 온전히 몰두하기 바란다.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 지역 대회에 함께 모여 있을 때와 야외 봉사에 참여할 때 공의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어, “공의를 사랑”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본받고자 한다.—시 37:28.
-
-
파이오니아로서 즐거이 주는 일왕국 봉사—1988 | 6월
-
-
파이오니아로서 즐거이 주는 일
1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린도 후 9:7) 여호와의 관대함을 인식한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인들에게 쏟은 그의 아낌없는 수고에 그 점을 반영하였다. 따라서 후에 바울은 데살로니가인들에게 이렇게 편지하였다. “우리가 ··· 하나님의 복음[을] ···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하노라.]”—데살로니가 전 2:8.
2 우리도 이 영적 보물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일에 대해서 동일하게 느끼는가? 그렇다면 이번 여름에 보조 파이오니아로 봉사하며 될 수 있는 대로 9월에 정규 파이오니아 봉사에 들어설 전망을 신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가?
할 수 있는 일
3 우연에만 맡긴다면 보조 또는 정규 파이오니아 봉사에 들어서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올바로 동기가 부여된 마음에서 솟아 나오는 적극적인 노력은 여호와의 축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문제를 여호와께 기도로 가져가라. 그분에게 당신의 마음이 간절히 원하는 바를 말할 것이다. (요한 1서 5:14; 데살로니가 후 3:1) 요구 조건에 달하기 위해 조정할 수 있는 부면이 어디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자신의 환경을 정직하게 평가해 보는 것이 좋다. 야외 봉사에서 다른 파이오니아들과 함께 봉사하기 위하여 아침에 좀더 일찍 일어나기만 해도 파이오니아 계획표에 맞추어 나갈 수 있을지 모른다. 혹은 이 일을 달성하는 데 아마 저녁 증거가 도움이 될 것이다.
4 다른 파이오니아들, 봉사 감독자, 자신의 회중 서적 연구 사회자와 솔직히 토의한다면, 도움이 되는 제안을 받게 될 수 있다. (잠언 15:22; 16:3) 특히 가족 성원이 동료 숭배자라면, 그들도 격려가 될 수 있다. 돌보아야 할 가족 책임을 가지고 있는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