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비웃곤 하였습니다’
헝가리 군대에서 복무하는 한 남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반 사람들이 성서에 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비웃곤 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그 군인은 최근에 부다페스트의 워치 타워 협회 사무실에 이러한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며칠 전에 「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라는 귀 협회의 출판물을 읽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 책을 제가 다 읽을 때까지 빌려 주었거든요. 그 책의 내용에 깊은 감명을 받아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 군인은 성서를 갖고 싶어하였고 더 많은 지식을 얻기 원하였습니다. 그러한 반응은 동유럽에서 더 이상 드문 일이 아닙니다.
부다페스트 사무실에서 받은 또 다른 편지에는 이렇게 씌어 있습니다. “「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을 읽었지요. 그 책은 제게 매우 깊은 감명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성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증인이 우리 집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하는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은 성서의 대답에 주의를 이끌어서 희망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그 책은 많은 사람의 생활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어 왔습니다. 독자도 한 권 받아 보고자 한다면, 아래 쿠폰을 작성하여 우송하시기 바랍니다.
256면 양장본 서적 「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를 받아 보고자 합니다.
[32면 삽화]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의 고통스러운 수술을 허락하는 데는 그만한 좋은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인간의 고통을 일시적으로 허락하신 데는 그만한 좋은 이유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