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을 수가 없더군요”
카리브 해, 세인트루시아 섬의 수도에 사는 한 상점 주인은 「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을 한부 받았읍니다. 그 여주인에게 그 책을 전한 사람은 이렇게 편지하였읍니다.
“그 책을 전한 그 주간이 다 지나기 전에, 그 여주인은 내가 그 가게 앞을 지날 때 세번씩이나 나를 가게 안으로 불러들였읍니다. 그는 지옥이라든가 영혼 및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가 아니라는 점 등, 그 책에서 읽은 것에 관하여 더 설명해 달라고 하였읍니다. 그는 매우 바쁜 상점 주인인지라 책을 읽을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 책을 2주 만에 다 읽고 이렇게 말했읍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많은 양을 읽은 적이 없었읍니다. 읽기 시작하면 머리가 조금 아프기는 하였지만, 이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더군요.’”
이 출판물은 논쟁을 일으키는 성서 교리들을 실제적인 방법으로 모두 검토하며, 독자가 의문점의 해답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도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증거를 열거하였읍니다. 받아 보신다면, 이 책이 그토록 호감을 갖게 하는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삽화가 들어 있는 256면 양장본 서적 「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를 송료 귀 협회 부담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대형판을 위해 2,500원권[ ], 소형판을 위해 1,300원권[ ] 우편환을 우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