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는 몹시 알고 싶었읍니다
앨라배마 주(미국), 모빌에서 15세 된 소녀는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읍니다. “귀 협회에서 「계시록—그 웅대한 절정은 가까왔다!」 책을 출판하였을 때, 조만간 그 책을 읽으리라고 생각했읍니다.
“좀처럼 잠을 이룰 수 없었던 어느 날 밤, 그 책을 집어들고 그림들만 훑어보았읍니다. 75면, 78면 그리고 86면에서 매우 흥미를 끄는 그림을 보게 되었읍니다. 그림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었기에, 몹시 알고 싶었읍니다. 중간부터 읽기 시작할 수는 없었읍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부분은 전혀 이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날 밤 제 1장을 읽었읍니다.
“다음날 밤 그 다음 장을 읽고 나자 그 책을 정말 내려놓고 싶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계속하여 다음 장도 읽었읍니다.
“이 책은 이제까지 읽어 본, 가장 매혹적인 책들 중 하나입니다! 이제, 매일 밤 적어도 한장씩 정기적으로 읽는 습관을 갖게 되었읍니다. 때때로 새벽 한시까지 자지 않고 읽기도 했읍니다! ··· 모든 청소년에게 이 책을 읽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독자도 「계시록—그 웅대한 절정은 가까왔다!」에서 배워 알게 되는 내용들로 인해 틀림없이 감동받으실 것입니다. 양장본으로 된 이 책은 본지와 동일한 크기입니다. 이 책은 성서의 계시록 책 전체를 한 구절 한 구절 고려하면서 계시록의 여러 가지 환상과 상징물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이 책을 곧 구입하시도록 권합니다. 단지 2,800원권 우편환을 우송하시면 됩니다.
320면 서적 「계시록—그 웅대한 절정은 가까왔다!」를 보내 주십시오. 2,800원권 우편환을 우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