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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낯선 사람들에게 후대를 나타내는 곳
  • 깨어라!—1995
깨어라!—1995
깨95 10/1 32면

낯선 사람들에게 후대를 나타내는 곳

미국 미시간 주에 사는 한 남자는 1994년 9월에 테네시 주의 레바논 시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의 회중에 편지를 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1993년 6월 6일 일요일에, 나는 귀 회중의 공개 강연과 「파수대」 연구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나는 그 때 처음으로 왕국회관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진실한 사랑을 나타내 준 그 모든 일에 참으로 감명을 받았습니다. 몇 분쯤 늦게 도착하였는데, 안으로 인도되어 혼자 따로 앉았습니다. 같은 줄에 앉아 있던 한 젊은 부부가 내게 성서를 빌려 주었으며, 나중에는 연구용 「파수대」 잡지도 한 부 빌려 주었습니다.

집회가 끝난 뒤에 여러분은 대부분 내게 말을 건네고,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실로 나는 그 곳에 참석하여 매우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왕국회관을 떠날 때, 나는 세 권의 책—성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을 받았습니다. 그 날 밤, 나는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을 거의 다 읽었으며, 하느님의 이름이 여호와임을 새로이 알게 되었습니다. ·⁠·⁠·

여러분 모두가 전혀 낯선 사람에게 나타낸 훌륭한 후대에 대하여 내가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를 알리고 싶습니다. 특히 내가 알리고 싶은 것은 ·⁠·⁠· 1994년 7월 9일에 침례를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일흔 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들로부터 따뜻한 후대를 받기 원하신다면, 450-600 경기도 평택 우체국 사서함 33호 워치 타워 협회나 5면에 있는 해당 주소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독자의 가정에서 가까운 왕국회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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