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제공 서적: 5월: 「파수대」와 「깨어라!」 낱부. 자주 도는 구역에서는 다른 적절한 팜플렛을 사용할 수도 있다. 재방문에서 관심을 나타낼 경우, 잡지 통로를 만들 수 있다. 6월: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지식」 7월과 8월: 다음의 32면 팜플렛 중 어느 것이든 전할 수 있다. 「낙원을 가져올 정부」, 「땅에서 영원히 사는 길」,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사랑하는 사람이 사망했을 때」, 「삼위일체를 믿어야 하는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어떻게 그것을 찾을 수 있는가?」, 「하나님은 참으로 우리에게 관심이 있으신가?」. 적절하다면, 「전쟁 없는 세상이 과연 올 것인가?」, 「죽은 자의 영—우리에게 도움이나 해를 줄 수 있는가? 과연 존재하는가?」와 같은 팜플렛을 제공할 수도 있다.

◼ 한국에서의 첫 번째 속성 왕국회관이 경기 광적 회중에서 3월 6일부터 9일까지 성공리에 건축되었다. 수백 명의 자진 봉사자가 참여하여 48평의 아름다운 왕국회관이 단지 4일만에 건축되었다. 그리고 두 번째 속성 왕국회관이 4월에 건축된다.

◼ 「파수대」 1996년 1월 1일 호 15면과 「1996 연감」 41면 “코스래”의 “회중수, 총시간, 평균 성서 연구수, 기념식 참석자수” 부분을 각각 “1, 6,037, 44, 133”으로 바로잡는다.

◼ 「파수대」 1996년 1월 15일 호 19면 각주 첫째 줄의 “항소”를 “상소”로 바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