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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98 10/1 28-31면
  • 영적으로 계속 진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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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적으로 계속 진보하라!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8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개인 연구를 함으로 진보함
  • 하느님께 가까이 갈 필요성
  • 여호와와 친밀한 관계를 발전시킴
  • 봉사의 직무에서 영적으로 진보함
  • 청소년 여러분, 침례받은 후에도 계속 발전하십시오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연구용)—2022
  • 하느님을 영원히 섬기려는 목표를 가지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지식
  • 한층 더 발전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
    우리의 왕국 봉사—1992
  • 질서 있는 일상 과정에서 계속 점진적으로 걸음
    우리의 왕국 봉사—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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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8
파98 10/1 28-31면

영적으로 계속 진보하라!

우리가 침례받은 날은 늘 소중히 여기고 기억해야 할 날입니다. 아무튼, 그 날은 우리가 하느님을 섬기기 위해 헌신하였음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날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 단계에 도달하는 데 매우 많은 노력이 요구되는데, 즉 오랫동안 지속해 온 나쁜 습관들을 버리고, 불건전한 친구들과의 관계를 끊고, 깊이 뿌리 박힌 사고 방식과 행동 방식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침례는 그리스도인의 생애에서 행복하고 의미 심장한 행사이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여전히 시작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유대에 있는 침례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에 관한 초보적인 교리를 떠났으므로, ·⁠·⁠· 장성을 향하여 밀고 나아갑시다.” (히브리 6:1) 그렇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믿음과 하느님의 아들에 관한 정확한 지식에 있어서 일치하게 되고, 성숙한 사람이 되고, 그리스도의 충만함에 속한 분량의 크기에 이[를]” 필요가 있습니다. (에베소 4:13) 우리는 오직 장성의 단계를 향하여 진보함으로써만 참으로 “믿음에서 굳건해”질 수 있습니다.—골로새 2:7.

지난 몇 년에 걸쳐, 새로 헌신한 수많은 숭배자들이 그리스도인 회중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아마 당신도 그러한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일지 모릅니다. 1세기의 형제들처럼, 당신도 영적 유아기에 머물러 있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성장하기를, 발전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렇게 진보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진보할 수 있는 어떤 방법들이 있습니까?

개인 연구를 함으로 진보함

바울은 빌립보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내가 계속 기도하는 것은 이것이니, 곧 여러분의 사랑이 정확한 지식과 충분한 분별력으로 더욱더 풍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빌립보 1:9) “정확한 지식”에서 자라가는 것은 영적으로 진보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여호와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을 섭취하는 것’은 지속되는 과정이지, 침례받은 후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요한 17:3.

알렉산드라라는 한 그리스도인 자매는 16세 때 침례를 받고 나서 10년이 지난 후에 그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자매는 진리 안에서 양육받았으며 항상 정기적으로 그리스도인 집회에 참석하고 전파 활동에 참여해 왔습니다. 그는 이렇게 편지하였습니다. “지난 몇 개월 사이에, 나는 무언가가 몹시 잘못되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는 내 자신을, 그리고 진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진리 안에 여전히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냉철하면서도 정직하게 살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는 무엇을 알게 되었습니까? 그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내가 진리 안에 있는 이유들 때문에 갈등을 느끼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장해 가면서 집회와 야외 봉사에 대해 강조받은 점이 생각났습니다. 개인 연구와 기도의 습관이 어떻게든 자리잡은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처한 상황을 분석해 보았을 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권고합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까지 진보하였든지, 이 동일한 과정으로 계속 질서 있게 걸읍시다.” (빌립보 3:16) 하나의 정해진 일상 과정은 앞으로 나아가는 진로를 정해 줄 수 있습니다. 틀림없이 당신이 침례받기 전에 자격을 잘 갖춘 가르치는 사람과 매주 성서 연구를 하는 정해진 일상 과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당신은 인식이 자라가면서 이 성서 연구 과정에, 매주 연구할 내용을 예습하는 일, 참조 성구를 성서에서 찾아보는 일 등을 포함시켰습니다. 이제 당신은 침례받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계속해서 ‘이 동일한 과정으로 걷고’ 있습니까?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자신의 우선 순위를 다시 검토해 보고, “더 중요한 것들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지 모릅니다. (빌립보 1:10) 바쁜 생활에서 개인 성서 읽기와 개인 연구를 하기 위한 시간을 따로 떼어놓으려면 자제가 요구됩니다. 하지만 그 유익을 생각해 보면 그만한 노력을 기울일 가치가 있습니다. 알렉산드라의 경험을 다시 고려해 보십시오. 그는 이렇게 인정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지난 20여 년 동안 진리 안에 있으면서 단지 집회에 참석하고 야외 봉사에 참여해 왔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는 이어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그러한 일들이 중요하긴 하지만, 상황이 어려워지기 시작하면 그러한 일들만으로는 나를 지탱시켜 줄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사실이 표면화된 것은, 나의 개인 연구 습관이 사실상 자리잡지 못하고 기도 역시 정기적이 못 되고 피상적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실제로 여호와를 알게 되어 그분을 사랑하게 되고 그분의 아들이 우리에게 베푸신 것을 깊이 인식할 수 있으려면 내 생각을 바로잡고 의미 있는 연구 계획을 세워 실천해야 함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개인 연구하는 유익한 일상 과정을 확고히 마련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다면, 회중에 있는 장로들과 그 밖의 장성한 그리스도인들이 기꺼이 당신을 도와 줄 것입니다. 또한 「파수대」 1995년 5월 1일 호와 1993년 8월 15일 호 그리고 1986년 7월 1일 호에 나오는 기사들에는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제안이 들어 있습니다.

하느님께 가까이 갈 필요성

당신이 진보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또 한 가지 부면은 당신과 하느님의 관계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이 면에서 심지어 대단히 노력할 필요가 있을지 모릅니다. 어린 시절에 침례받은 앤소니를 고려해 보십시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가족의 자녀들 중에서 내가 제일 먼저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받고 나자, 어머니는 나를 따뜻이 껴안아 주셨습니다. 나는 어머니가 그 때보다 더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로 몹시 기뻤고, 나는 자신이 매우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측면이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앤소니는 이렇게 말합니다. “한동안 우리 회중에는 침례를 받는 청소년들이 더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자신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집회에서 하는 해설이나 연설을 자랑으로 여겼습니다. 사람들의 칭찬과 인정을 받는 것이 여호와께 찬양을 돌리는 것보다 나에게 더 중요시되었습니다. 사실상 나는 그분과 친밀한 관계를 가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앤소니처럼,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려는 욕망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려는 욕망에서 헌신한 사람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다 해도 하느님께서는 그러한 사람들이 그분을 섬기기로 한 약속에 따라 살 것을 기대하십니다. (비교 전도 5:4) 하지만 하느님에 대한 개인적인 애착이 없다면 그들이 그렇게 생활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앤소니는 이렇게 회상합니다. “침례받을 때 느꼈던 강렬한 기쁨은 잠깐이었습니다. 침례받은 지 1년도 채 못 되어 나는 심각한 범죄에 빠지게 되어 회중의 장로들에게서 책망을 받아야 하였습니다. 비행이 거듭되었기 때문에 나는 회중에서 제명되었습니다. 여호와께 헌신한 지 6년이 지나서, 나는 살인죄로 체포되어 수감되었습니다.”

여호와와 친밀한 관계를 발전시킴

모든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처한 상황이 어떠하든지 간에 성서의 이러한 초대에 응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야고보 4:8) 틀림없이 당신은 처음에 성서 연구를 하였을 때 하느님과의 친밀함을 어느 정도 배양했을 것입니다. 당신은 하느님이 그리스도교국에서 숭배하는 추상적인 신이 아니라, 여호와라는 이름을 가진 인격체임을 배워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분은 매력 있는 특성들을 가지고 계시며,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사랑의 친절”][가] ·⁠·⁠· 많은 하나님”이심을 배워 알게 되었습니다.—출애굽 34:6, 「신세」 참조.

하지만 하느님을 섬기겠다는 헌신의 약속에 따라 생활하려면 당신은 그분께 한층 더 가까이 가야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시편 필자는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 25:4) 성서와 협회 출판물을 개인 연구하는 것은 여호와를 더 잘 알게 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진심으로 기도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고 시편 필자는 강력히 권합니다. (시 62:8) 당신은 자신의 기도가 응답되는 것을 경험한다면,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개인적인 관심을 가지고 계심을 느낄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당신이 하느님께 더 친밀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련과 문제들은 하느님께 가까이 갈 또 다른 기회를 줍니다. 당신은 질병, 학교나 직장에서의 압력, 경제적 난관과 같은 도전과 믿음의 시험에 직면할지 모릅니다. 심지어 봉사의 직무에 참여하거나, 집회에 참석하거나, 자녀들과 함께 성서 연구를 하는 신권적인 일상 과정조차도 당신에게 힘든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한 문제에 혼자서 직면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 도움을 간청하면서, 그분의 인도와 지도를 구하십시오. (잠언 3:5, 6) 하느님께 성령을 간청하십시오! (누가 11:13) 당신은 하느님의 사랑에 찬 도움을 경험함에 따라 그분에게 훨씬 더 가까이 가게 될 것입니다. 시편 필자 다윗이 이렇게 말한 바와 같습니다.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찌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34:8.

앤소니의 경우는 어떠하였습니까? 그는 이렇게 회상합니다. “나는 여호와의 뜻을 행하는 일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영적인 목표를 가졌던 때를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고통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고통과 실망을 수없이 느끼면서, 여호와의 사랑을 기억하였습니다. 여호와께 기도를 드릴 수 있기 전에 얼마의 시간이 필요하였습니다. 하지만 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분의 용서를 구하면서, 내 마음을 쏟아 놓았습니다. 또한 성서를 읽기 시작하였으며,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있었는지 그리고 내가 실제로 여호와에 대해 얼마나 모르고 있었는지를 깨닫고는 몹시 놀랐습니다.” 앤소니는 형기가 아직 남아 있지만, 지방 증인들의 도움을 받고 있으며 영적으로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앤소니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와 그분의 조직 덕분에, 나는 옛 인간성을 벗어 버릴 수 있었으며 매일 새 인간성을 입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나와 여호와의 관계가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봉사의 직무에서 영적으로 진보함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추종자들에게 “왕국의 좋은 소식”의 전파자들이 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마태 24:14) 비교적 최근에 좋은 소식의 전도인이 되었다면, 당신은 봉사의 직무에서 경험이 제한되어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봉사의 직무를 완수”하기 위하여 어떻게 진보할 수 있습니까?—디모데 둘째 4:5.

한 가지 방법은 적극적인 태도를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전파 활동을 “보물” 즉 특권으로 여기는 법을 배우십시오. (고린도 둘째 4:7) 전파 활동은 우리의 사랑과 충성과 충절을 여호와께 명백히 나타낼 기회가 됩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가 이웃에 대한 관심을 명백히 나타낼 기회도 됩니다. 이러한 면에서 비이기적으로 우리 자신을 바치는 것은 진정한 행복의 근원이 될 수 있습니다.—사도 20:35.

예수 자신도 전파 활동에 대해 적극적인 견해를 가지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성서 진리를 전하는 것이 그분에게는 “음식”과도 같았습니다. (요한 4:34) 따라서 다른 사람들을 도우려는 그분의 동기는 “내가 원합니다”라는 그분의 말씀으로 가장 잘 요약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마태 8:3)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특히 사탄의 세상에 의해 ‘찢겨지고 내던져진’ 사람들에게 동정심을 가지셨습니다. (마태 9:35, 36) 그와 같이 당신도 영적으로 어둠 속에 있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계몽받을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돕기 “원합”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다음과 같은 예수의 명령에 호응하지 않을 수 없다고 느낄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서 모든 나라 사람들을 제자로 삼[으십시오].” (마태 28:19) 실로, 당신도 건강과 환경이 허락하는 한 이 활동에 온전히 참여하려는 마음을 가질 것입니다.

진보하기 위한 또 하나의 비결은 봉사의 직무에 정기적으로, 가능하다면 매주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그저 이따금 전파하는 사람에게 장애가 될 수 있는 불안과 두려움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야외 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다른 면으로도 당신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진리에 대한 당신의 인식을 높여 주고, 여호와와 이웃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자라게 해주며, 당신이 왕국 희망에 계속 초점을 맞추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현재 처한 상황 때문에 전파 활동에 참여하는 일이 크게 제한을 받는다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상황을 조정하기가 도저히 불가능하다면, 당신이 영혼을 다하여 봉사하는 한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어떠한 것이든 매우 기뻐하신다는 점을 아는 데서 위로를 얻으십시오. (마태 13:23) 아마 당신은 다른 면으로도 이를테면, 전파하는 기술을 개선함으로 진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회중의 신권 전도 학교와 봉사회는 이러한 면에서 매우 훌륭한 훈련을 베풉니다. 봉사의 직무에서 더 유능해질수록, 우리는 당연히 봉사의 직무를 더 즐기게 되고 좋은 결과를 더 거두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침례받는 날에 영적 진보가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 분명합니다. 사도 바울은 하늘에서 불멸의 생명을 얻으려는 자신의 희망에 관해 이렇게 썼습니다. “형제들이여, 나는 아직 그것을 잡은 것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그것에 관하여는 한 가지 일이 있을 뿐입니다. 곧, 뒤에 있는 것들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들을 향하여 몸을 앞으로 내뻗치면서,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위로 부르시는 상을 얻기 위해 나는 목표를 추구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 장성한 사람은 모두 이러한 정신 태도를 가집시다. 만일 어떤 점에서 여러분이 정신적으로 다른 경향을 보인다면,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위와 같은 태도를 계시하실 것입니다.”—빌립보 3:13-15.

그렇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희망이 하늘에서의 불멸성이든 지상 낙원에서의 영원한 생명이든 간에, 생명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하여 ‘몸을 앞으로 내뻗쳐야,’ 다시 말해서 진력해야 합니다! 당신이 침례받은 것은 훌륭한 출발이지만 시작에 불과합니다. 영적으로 진보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집회와 개인 연구를 통해 “이해력에는 성숙한 사람이 되십시오.” (고린도 첫째 14:20) 진리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정신적으로 ·⁠·⁠· 파악”하십시오. (에베소 3:18) 진보하는 것은 지금 당신이 기쁨과 행복을 유지할 뿐 아니라 하느님의 신세계에서 안전한 처소를 얻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느님의 신세계에서 당신은 하늘 왕국의 통치 아래 영원히 진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29면 삽화]

개인 연구를 할 시간을 내려면 자기 징계가 필요하다

[31면 삽화]

적극적인 태도를 갖는 것은 우리가 봉사의 직무에서 기쁨을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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