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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들과 장로들이 ··· 함께 모였다”
    하느님의 왕국에 관해 ‘철저히 증거하십시오’
    • 실라와 유다가 시리아 안티오크에서 회중에게 두루마리를 읽어 주는 모습

      5부 • 사도 15:1-35

      “사도들과 장로들이 ··· 함께 모였다”

      사도 15:6

      회중들의 평화와 연합을 위협하는 열띤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회중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디에 지침과 인도를 구했습니까? 5부에서는 1세기 회중이 어떻게 조직되어 있었는지를 살펴볼 것입니다. 그들이 조직되어 있던 방식은 오늘날 하느님의 백성이 따라야 할 본이 됩니다.

      순회 감독자가 회중에서 연설하는 모습
  • “심한 의견 충돌[이] 있었다”
    하느님의 왕국에 관해 ‘철저히 증거하십시오’
    • 유대교 복귀주의자들

      1세기에 중앙장로회가 할례 문제를 완결 지은 후에도,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한 일부 사람들은 이 문제를 끈질기게 계속 거론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들을 “그리스도에 관한 좋은 소식을 왜곡하려는” “거짓 형제들”이라고 불렀습니다.—갈라디아 1:7; 2:4; 디도 1:10.

      유대교 복귀주의자들은 유대인들의 비위를 맞춰 그들이 그리스도교를 격렬하게 반대하지 않게 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갈라디아 6:12, 13) 유대교 복귀주의자들은 식사, 할례, 유대인의 축제와 같은 여러 가지 일에서 모세 율법을 지킴으로 의로움을 입증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골로새 2:16.

      그러한 견해를 고집하던 사람들은 이방인 신자들과 함께 있으면 당연히 마음이 불편했을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여러 존경받는 유대인 그리스도인들도 그러한 바람직하지 않은 감정을 나타냈습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예루살렘 회중의 대표자들이 안티오크를 방문했을 때 이방인 형제들과 거리를 두었습니다. 심지어 이전까지 이방인 형제들과 자유롭게 어울리던 베드로도 대표자들이 오자 이방인 형제들을 멀리하면서 그들과 함께 식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전에 자신이 옹호했던 바로 그 원칙들을 어겼던 것입니다. 그 결과, 베드로는 바울로부터 강력한 교훈을 받았습니다.—갈라디아 2:11-14.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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