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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통찰, 제2권
통-2 “엘리, I”

엘리, I

(Eli, I) [올려진]

이스라엘의 한 대제사장. 아론의 아들들 가운데 네 번째로 이름이 나오는 이다말의 자손인 듯하다. (삼둘 8:17; 왕첫 2:27; 대첫 24:3; 출 6:23 비교) 엘리는 대제사장으로서 이스라엘을 40년간 재판하였다. 엘리의 생애 중에 사무엘이 예언자로 일하기 시작하였다. (삼첫 4:18; 3:10-13, 19-21) 엘리의 시대는 이스라엘의 영적인 기근으로 특색을 이룬 때였는데, “그 당시에는 여호와로부터 오는 말씀이 희귀하였고, 환상이 널리 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삼첫 3:1.

엘리는 우선 사무엘 첫째 1장에서 잠깐 언급된다. 엘리는 장막의 문설주 옆 바깥쪽에 앉아서 의로운 한나를 꾸짖는다. 그는 한나가 술에 취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사실 한나는 그곳 장막 앞, 여호와 앞에서 길게 기도하고 있었다. 자기는 취한 것이 아니라 염려와 번민이 많다는 한나의 답변을 들은 엘리는 한나를 평안히 보낸다. 여호와께서 한나의 기도에 응답하시어, 한나는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짓는다. 한나는 사무엘이 젖을 떼자마자 자기의 서원과 일치하게 그를 장막 봉사에 바친다.—삼첫 1:9-18, 20, 24, 28; 2:11, 18.

아들들을 징계하는 데 느슨함을 보임 엘리는 아버지로서 그리고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으로서, 여호와의 징계를 베푸는 면에서 느슨한 태도를 보인다. 그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현직 제사장으로 섬기지만, “쓸모 없는 자들”이며 자기들의 배와 더러운 성적 욕망을 채우는 데만 관심이 있다. 그들은 하느님의 율법에 따라 자기들에게 지정된 희생 제물의 부분에 만족하지 않고 심지어 여호와보다 자기들의 몫을 먼저 덜어 놓는데, 제단에서 기름을 살라 연기를 올리기 전에 수종을 시켜서 제물을 바치는 사람에게 날고기를 요구하게 한다. 엘리의 탐욕적이고 음탕한 아들들은 만남의 천막에서 섬기는 자기들의 지위를 이용하여 여호와의 순결한 숭배를 희생시켜 가면서 계속 악을 행하고 도둑질을 한다. 심지어 그의 타락한 아들들이 장막 입구에서 봉사하는 여자들과 부도덕한 관계를 가질 때에도, 엘리는 그들을 그 직무에서 쫓아내지 않고 단지 부드럽게 꾸짖을 뿐이다. 엘리는 계속해서 여호와보다 자기 아들들을 더 존중히 여긴다.—삼첫 2:12-17, 22-25, 29.

세월이 어느 정도 흐른 뒤에 하느님의 한 예언자가 무서운 경고의 소식을 가지고 온다. 엘리의 집의 힘과 영향력이 잘려 나가서 그의 집에 노인이 없게 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그의 타락한 아들들은 한날에 죽을 것으로 정해진다. (삼첫 2:27-36) 다름 아닌 어린 소년 사무엘을 통해서, 여호와께서는 엘리의 집에 대한 불리한 심판을 재확언하신다. (삼첫 3:11-14) 사무엘은 그 소식을 알리기를 두려워하지만, 엘리의 요청을 받고 알린다. 그러자 엘리는 순순히 수긍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는 여호와이시다. 그분의 눈에 선한 일을 하시기 바란다.”—삼첫 3:15-18.

여호와께서 엘리의 집을 심판하시다 하느님의 말씀대로 징벌이 닥친다. 이스라엘은 블레셋 사람들과의 전쟁에서 4000명가량의 병사를 잃게 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실로에서 계약의 궤를 옮겨서 진영 안으로 가져오기로 결정하는데, 그렇게 하면 그들의 적들에게서 구출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블레셋 사람들은 전투에 박차를 가한다. 이스라엘 사람들 삼만 명이 살육을 당한다. 계약의 궤를 빼앗긴다. 그곳에 궤와 함께 있던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는다. 한 베냐민 사람이 전투 대열에서 달려 나와 엘리에게 보고를 한다. 눈이 멀고 몸이 쇠약한 98세 된 엘리는 길가의 자리에 앉아 있는데, 계약의 궤 때문에 그의 마음이 떨리고 있다. 궤를 빼앗겼다는 말을 듣고, 엘리는 뒤로 넘어져서 목이 부러져 죽는다.—삼첫 4:2-18.

엘리의 집에 대한 부가적인 징벌은 사울 왕의 손을 통해 닥쳤는데, 그는 무자비하게 놉의 제사장들 즉 비느하스의 아들 아히둡 계통의 엘리의 자손들을 살육하라고 명령하였다. (삼첫 14:3; 22:11, 18)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만 그 대살육을 살아남아 다윗 통치 기간 전체에 걸쳐 제사장으로 계속 섬겼다. (삼첫 22:20; 삼둘 19:11) 하지만 아비아달도 반역 음모를 꾸민 아도니야에게 도움을 베풀었기 때문에 솔로몬에 의해 제사장 직분을 박탈당하였다. (왕첫 1:7; 2:26, 27) 그리하여 엘리의 집에 대한 여호와의 심판이 집행되었으며, 엘리의 자손은 대제사장 직분에서 영구적으로 축출되었다.—삼첫 3:1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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