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146
바로 나에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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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다른 양들 적은 무리 도와
한맘 한뜻 되어 예수 섬기네.
하늘 신부 위해서 한 모든 일들
예수께서 꼭 갚아 주시리라.
(후렴)
“그들 정성스레 돌봐 준 일은
바로 나를 돌봐 준 것이란다.
그들 위한 진심 어린 수고는
바로 나에게, 바로 나에게,
바로 나를 위해 한 것이란다.”
“내가 굶주리고 목말라 힘들 때,
먼저 다가와 날 돌봐 주었지.”
“주여, 언제 우리가 그랬나이까?”
그 물음에, 예수는 말하시리.
(후렴)
“그들 정성스레 돌봐 준 일은
바로 나를 돌봐 준 것이란다.
그들 위한 진심 어린 수고는
바로 나에게, 바로 나에게,
바로 나를 위해 한 것이란다.”
“나의 형제들과 함께 전파하며
너희 충성 다해 참 잘했구나.”
오른편 양들에게 말씀하시리.
“생명과 이 땅을 상속받아라.”
(후렴)
“그들 정성스레 돌봐 준 일은
바로 나를 돌봐 준 것이란다.
그들 위한 진심 어린 수고는
바로 나에게, 바로 나에게,
바로 나를 위해 한 것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