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담긴 보물 | 예레미야 44-48장
‘더 이상 자신을 위해 큰일을 추구하지 마라’
아마도 바룩은 교육을 많이 받은 왕궁 관리였을 것입니다. 그는 여호와를 숭배하면서 예레미야를 충실하게 지원했지만, 한때 균형을 잃고 “큰일을 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면 왕궁에서 더 탁월한 지위에 오르거나 부유해지려는 마음을 품었을지 모릅니다. 바룩이 머지않아 예루살렘이 멸망될 때 살아남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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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담긴 보물 | 예레미야 44-48장
아마도 바룩은 교육을 많이 받은 왕궁 관리였을 것입니다. 그는 여호와를 숭배하면서 예레미야를 충실하게 지원했지만, 한때 균형을 잃고 “큰일을 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면 왕궁에서 더 탁월한 지위에 오르거나 부유해지려는 마음을 품었을지 모릅니다. 바룩이 머지않아 예루살렘이 멸망될 때 살아남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