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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이 가진 최상의 것을 여호와께 바치라
  • 그리스도인 생활과 봉사—집회 교재—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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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생활과 봉사—집회 교재—2020
집교20 11월호 4면
삽화 모음: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바친 다양한 제물을 받아들이셨다. 1. 고운 가루. 2. 비둘기. 3. 제사장이 한 가족에게 양을 건네받는 모습.

성경에 담긴 보물 | 레위기 4-5장

자신이 가진 최상의 것을 여호와께 바치라

5:5-7, 11

이스라엘에서는 여호와와 평화로운 관계를 맺는 데 가난이 장애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가난하더라도 자신이 가진 최상의 것을 바치는 한 여호와께서는 그의 제물을 받아 주셨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곡식 가루를 바칠 수 있었지만, 그런 경우 여호와께서는 그것이 귀한 손님에게 대접할 만한 “고운” 가루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창 18:6) 오늘날 우리도 개인 사정상 여호와께 드리는 “찬양의 희생”의 양이 매우 적을 수 있습니다. (히 13:15)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최선이라면 하느님은 그 희생을 기꺼이 받아 주십니다.

건강이 악화되거나 기력이 떨어져서 예전만큼 많은 일을 할 수 없다면, 이 내용이 어떻게 격려가 될 수 있습니까?

사진 모음: 두 자매가 자신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찬양의 희생’을 여호와께 드리는 모습. 1. 외국어 밭에서 봉사하는 한 자매가 시장에서 한 여자에게 이야기하는 모습. 2. 한 연로한 자매가 자신의 집에서 편지를 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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