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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여호와의 증인 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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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17 130-131면

조지아

왜 이제서야 오셨어요?

아르투르 게레헬리아

  • 출생 1956년

  • 침례 1991년

  • 소개 침례받은 지 8개월 만에, 더 필요한 곳에서 봉사하기 위해 번창하던 사업을 정리하고 집을 떠났다.

아르투르 게레헬리아

침례받고 얼마 안 되었을 때, 장로 형제들이 나에게 봉사를 더 확장할 생각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1992년 5월 4일에 나는 더 필요한 곳으로 이주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그다음 날 봉사 짝과 함께 아자리야 지역의 항구 도시인 바투미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처음 전도를 시작한 날 나는 정말 떨렸습니다. ‘사람들한테 어떻게 말을 걸지?’ 하는 걱정이 앞섰지요. 그런데 첫 번째로 만난 여자가 이렇게 말하는 걸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왜 이제서야 오셨어요?” 그 여자가 증인들에 대해 더 많은 점을 간절히 알고 싶어 했기 때문에 우리는 바로 다음 날부터 성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바투미로 오기 전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주소를 받았습니다. 이곳 지리를 잘 몰랐던 터라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보았지만, 최근에 거리 이름이 많이 바뀌는 바람에 사람들도 모르는 경우가 많았지요. 하지만 길을 물어본 것을 계기로 대화가 시작되어 많은 사람이 우리의 소식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곧 우리는 성서 연구를 여러 건 사회하게 되었는데 보통 한 번에 10명에서 15명과 함께 연구했지요.

우리가 바투미에 온 지 4개월 만에 40명이 넘는 사람이 정기적으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새로운 사람들을 누가 돌보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런데 그 무렵 조지아군과 압하지야의 분리주의자들 간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내가 연합하던 회중 성원들이 전부 바투미로 이사를 오게 되었지요. 하루아침에, 경험 많은 장로들과 파이오니아들로 이루어진 새로운 회중이 생긴 것입니다!

여러 사람과 함께 성서 연구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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