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b 6항: 그리스도의 ‘오심’(그리스어 에르코마이)은 그분의 “임재”(파루시아)와 다르다. 그분이 보이지 않게 임재하시는 기간은 그분이 심판을 집행하러 오시는 때보다 앞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