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번
성령—하느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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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마음보다 크신 하느님,
자비로운 우리 아버지,
무거운 짐을 덜어 주시고
성령으로 위로해 주소서.
2. 주의 영광에 이르지 못해
길을 잃고 방황할 때도
우리의 간청 들어주시어
성령으로 인도해 주소서.
3. 약하고 지쳐 낙담할 때에
일어날 힘 내게 주시고
독수리처럼 솟아오르게
주의 영을 보내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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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번
1. 내 마음보다 크신 하느님,
자비로운 우리 아버지,
무거운 짐을 덜어 주시고
성령으로 위로해 주소서.
2. 주의 영광에 이르지 못해
길을 잃고 방황할 때도
우리의 간청 들어주시어
성령으로 인도해 주소서.
3. 약하고 지쳐 낙담할 때에
일어날 힘 내게 주시고
독수리처럼 솟아오르게
주의 영을 보내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