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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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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개요

    • 나. 의는 하느님의 과분한 친절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 얻게 되는 것이다 (1:16–11:36)

      • 1. 믿음은 구원에 필수적이다 (1:16, 17)

        • “의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인해 살 것이다” (1:16, 17)

      • 2. 모든 불경건과 불의에 대한 하느님의 진노 (1:18-32)

        • 사람들은 창조주이신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것에 대해 변명할 수 없다 (1:18-23)

        • 하느님께서는 불경건한 사람들을 더러움에 내주셨다 (1:24-27)

        • 하느님을 인정하지 않을 때 오게 되는 결과 (1:28-32)

      • 3. 유대인과 그리스인에 대한 하느님의 심판 (2:1-16)

        • 남을 판단하는 것에 대한 경고.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공정하게 심판하실 것이다 (2:1-11)

        • 율법 아래 있지만 불순종하는 사람들은 율법에 의해 심판을 받을 것이다 (2:12, 13)

        • 이방 사람들도 그들의 마음에 기록된 율법 즉 양심을 가지고 있다 (2:14-16)

      • 4. 유대인과 율법 (2:17–3:8)

        • 율법을 따른다고 주장하면서 율법을 어기는 사람은 하느님께 불명예를 돌리는 것이다 (2:17-24)

        • 진정한 할례는 내면의 할례이다. 마음의 할례를 받은 사람이 진정한 유대인이다 (2:25-29)

        • 유대인들은 하느님의 신성한 선언을 맡았다 (3:1, 2)

        •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라 해도, 하느님은 참되시다는 것이 드러날 것입니다” (3:3-8)

      • 5. 하느님의 의는 율법과 상관없이 나타났다 (3:9-31)

        •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모든 인류가 죄 아래 있다 (3:9-18)

        •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사람도 의롭다고 인정받지 못할 것이다 (3:19, 20)

        • 그리스도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모든 부류의 사람이 의롭다고 인정받는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다 (3:21-28)

        • 하느님은 유대인만의 하느님이 아니라 이방 사람들의 하느님이시기도 하다 (3:29-31)

      • 6. 아브라함은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 믿음을 통해 의롭다고 인정받았다 (4:1-25)

        • 아브라함은 아직 할례를 받지 않은 때에 믿음을 통해 의롭다고 여겨졌다 (4:1-12)

        • 아브라함은 믿음에 의한 의를 통해 약속을 받았다 (4:13-15)

        • 그 약속은 아브라함의 믿음에 고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확실한 것이 되었다 (4:16-25)

      • 7. 하느님과 화해하게 되다. 아담을 통해 죽음이 들어오고,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에 이르다 (5:1-21)

        • 믿음으로 의롭다고 인정받으면 하느님과 평화를 누리게 되고 기쁨과 희망을 갖게 된다 (5:1-5)

        • 죄인이자 적이었지만 하느님과 화해하게 되다 (5:6-11)

        • 아담의 죄로 인해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지고 왕 노릇을 하게 되다 (5:12-14)

        •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주시는 선물은 의롭다는 인정을 가져온다 (5:15-17)

        • 죄가 아니라 과분한 친절이 왕으로 다스리게 되었다 (5:18-21)

      • 8.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아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다 (6:1-23)

        •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사람들은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분과 같은 부활을 받을 희망을 갖게 된다 (6:1-11)

        • ‘죄가 여러분의 몸 안에서 다스리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6:12-14)

        • 죄의 종이었다가 하느님의 종이 되다 (6:15-23)

      • 9. 율법의 목적이 달성되다. 모든 사람에게 죽음을 가져오는 죄의 힘 (7:1-25)

        • 율법에서 풀려나는 것에 대한 비유적 설명 (7:1-6)

        • 율법을 통해 죄를 알게 되다 (7:7-12)

        • 죄와의 싸움 (7:13-25)

      • 10.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이 갖게 되는 의로운 신분 (8:1-39)

        • 영을 따라 걸으면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고 생명과 평화를 누리게 된다 (8:1-11)

        • 하느님의 아들로 입양되었다는 것을 하느님의 영이 증언한다 (8:12-17)

        • 인류는 하느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린다 (8:18-21)

        • 피조물이 현재 신음하며 고통받고 있다 (8:22-25)

        • 영이 거룩한 자들을 위해 하느님께 탄원한다 (8:26, 27)

        • 하느님께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하게 하신다 (8:28-30)

        •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8:31-34)

        • 어떤 것도 의로운 사람들을 하느님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없다 (8:35-39)

      • 11.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하느님의 뜻과 육적 이스라엘 (9:1-33)

        • 바울이 자신의 친족인 이스라엘 사람들을 두고 슬퍼하다 (9:1-5)

        • 아브라함의 참자손 (9:6-13)

        • 하느님의 선택은 사람의 바람이나 노력에 달려 있지 않다 (9:14-18)

        • 도공이신 하느님의 선택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9:19-26)

        • 육적 이스라엘의 남은 자만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 (9:27-29)

        • 이스라엘은 믿음을 나타내지 않음으로 걸려 넘어졌다 (9:30-33)

      • 12.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신분을 얻는 방법 (10:1-21)

        •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이 되셨다 (10:1-4)

        • 믿음에서 오는 의. 구원을 위한 공개적 선언 (10:5-10)

        • 유대인이든 그리스인이든 구원을 받으려면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 (10:11-13)

        • 사람들이 여호와에 대해 듣고 그분을 믿고 그분을 부르려면 전파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10:14, 15)

        • 육적 이스라엘이 좋은 소식을 배척한 것은 그 소식을 들을 기회가 없어서가 아니라 믿음이 없기 때문이었다 (10:16-21)

      • 13. 온 이스라엘이 어떻게 구원을 받게 되는지 알려 주는 올리브나무의 비유 (11:1-36)

        • 육적 이스라엘이 버림을 받지만 전부는 아니다 (11:1-16)

        • 본래의 가지들인 이스라엘인들 중 일부가 믿음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잘려 나가고 “야생” 가지들인 비이스라엘인들이 접붙여지다 (11:17-24)

        • 어떻게 영적 이스라엘 전체가 구원을 받게 되는지가 신성한 비밀을 통해 밝혀지다 (11:25-32)

        • “오, 하느님의 부와 지혜와 지식은 참으로 깊습니다!” (11:33-36)

로마서 3:2

  • 그들이 ··· 맡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들”이란 유대인을 가리킨다. (용어 설명 “유대인” 참조) 모세는 신 29:29에서 “밝혀진 것은 영원토록 우리[이스라엘 사람들]와 우리 후손의 것입니다”라고 썼다. 시 147:19, 20에서는 하느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이스라엘에게’ 알리셨으며 “다른 어떤 민족에게도”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고 말한다. 예수께서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부터 시작된다”고 말씀하심으로 하느님의 구원의 말씀과 참숭배가 유대인에게 맡겨졌다는 점을 언급하셨다. (요 4:22. 연구 노트 참조) 여기서 바울은 여호와께서 영감받은 성경 가운데 히브리어와 아람어로 된 부분을 기록하는 일을 유대인에게 맡기셨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또한 그리스도인 그리스어 성경의 책들을 기록한 예수의 제자들도 유대인이었다. 따라서 유대인들은 성경 지식을 관리하는 역할을 했으며 성경 정경을 이루는 모든 책들을 기록하는 책임을 맡았다고 할 수 있다.—누가복음 책명 및 24:44 연구 노트 참조.

    신성한 선언: 이 표현은 그리스어 로고스(말씀)의 지소형인 로기온(“말씀 한마디”라는 의미)의 복수형을 번역한 것으로, 그리스도인 그리스어 성경에 네 번밖에 나오지 않는다. 원래 로기온은 간략한 신성한 말씀만을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느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은 무엇이든 가리키게 되었다. 여기서 바울은 히브리어 성경 전체, 그리고 아마도 그때까지 기록된 그리스도인 그리스어 성경의 책들까지 가리켜 “신성한 선언”이라고 한 것 같다. 영감받은 성경의 그 책들을 기록하는 일은 유대인들이 맡았는데, 그들은 “성령에 감동되어” 그 책들을 기록했다. (벧후 1:20, 21) 「칠십인역」에서 로기온은 하느님의 선언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표현들을 번역할 때 자주 사용되었다. 예를 들어 시 12:6(11:7[6], LXX)에 나오는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라는 표현을 번역할 때도 사용되었다.

상호 참조 성구

  • +신 4:8; 시 147:19, 20; 행 7:38; 롬 9:4

색인

  • 연구 자료 찾아보기

    「통찰」 125, 772, 1238면

    「통찰」 제1권 1262면

    「파수대」

    1995/9/1, 11면

    1986/7/1, 9-10면

  • 출판물 색인

    통-1 125, 1262; 통-2 772, 1238; 파95 9/1 11; 파86 7/1 9;

    깨80 2 4; 목 112

로마서 3:4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 표현에 해당하는 그리스어는 로마서에 열 번 나온다. (롬 3:4, 6, 31; 6:2, 15; 7:7, 13; 9:14; 11:1, 11) 좀 더 직역에 가깝게 번역하면 “그런 일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가 된다. 이것은 어떤 질문에 대해 강하게 부정할 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수사적인 질문에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마치 “그런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하듯이, 특정한 견해에 대해 강한 반감을 나타내는 말이다.

    하느님은 참되시다는 것이 드러날 것입니다: 바울은 앞 구절에서 “그들이 믿음이 없다고 해서 하느님의 충실성이 무효가 되겠습니까?”라고 질문한 뒤, 이 구절의 처음 부분에서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 당시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믿음이 없다는 것을 드러냈는데, 특히 예수가 메시아라는 것을 알려 주는 히브리어 성경의 예언들을 배척함으로 그렇게 했다. (롬 3:21) 그들은 하느님의 “신성한 선언”을 맡은 사람들이었는데도 (롬 3:2) 그러한 입장을 취함으로 여호와께서 자신의 약속에 대해 참되시지 않은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여호와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 그러한 선언들을 충실하게 이행하셨다. 바울은 하느님께서 신뢰할 만한 분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다윗왕이 한 말의 「칠십인역」 표현을 다음과 같이 인용했다. “당신[하느님]의 말씀으로 당신의 의로움이 증명될 것입니다.” (시 51:4[50:6, LXX]) 그 구절에서 다윗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 하느님께서 참되고 의로운 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을 정당화하거나 하느님이 신뢰할 만한 분이라는 점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바울은 누가 그 점을 부정하든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 점을 부정하든, 하느님께서 언제나 충성스럽고 참된 분이라는 점을 설명하기 위해 다윗의 말을 인용했다.

상호 참조 성구

  • +민 23:19; 시 116:11
  • +사 55:10, 11; 요 8:26; 딤후 2:13
  • +시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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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대」

    2008/6/15, 30면

  • 출판물 색인

    파08 6/15 30;

    령 150

로마서 3:5

상호 참조 성구

  • +창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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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찰」 제2권 873-874면

  • 출판물 색인

    통-2 873-874

로마서 3:6

상호 참조 성구

  • +시 9:8; 96:13; 98:9; 행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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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찰」 제2권 873-874면

  • 출판물 색인

    통-2 873-874

로마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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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찰」 제2권 873-874면

  • 출판물 색인

    통-2 873-874

로마서 3:8

상호 참조 성구

  • +히 2:2, 3

로마서 3:9

  • 죄: 성경에서 “죄”로 번역된 그리스어는 주로 하마르티아이다. 이 단어는 로마서에서 이 구절에 처음 나온다. 이 단어와 어근이 같은 동사인 하마르타노는 문자적으로 “빗나가다”를 의미하며, 과녁에서 빗나가거나 목표에 달하지 못하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어 그리스 저술가들은 창 던지는 사람이 과녁을 맞추지 못하는 것을 묘사할 때 하마르타노를 사용했다. “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핫타트와 “죄를 짓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하타도 비슷한 의미를 담고 있다. 삿 20:16에서는 베냐민 사람들이 “무릿매로 돌을 던져 머리카락 하나만큼도 빗나가지 않게 맞힐 수 있다”고 말할 때 하타를 부정어와 함께 사용했다. 이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단어 모두 문자적인 목표뿐 아니라 도덕적인 목표나 지적인 목표에서 빗나가거나 그러한 목표에 달하지 못한다는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이 단어들은 성경에서 주로 인간의 죄 즉 창조주께서 정하신 도덕 표준과 일치하게 행동하거나 생활하지 못하는 것을 가리키는 데 사용된다. (창 39:9; 삼상 7:6; 시 51:4; 단 9:8; 눅 15:18; 롬 2:12; 5:12) 「칠십인역」에서는 히브리어 동사 하타를 번역할 때 주로 그리스어 동사 하마르타노를 사용한다.—롬 3:23 연구 노트 참조.

    죄 아래: 죄의 영향력 아래 있는 것을 가리킨다. “아래”에 해당하는 그리스어 전치사 히포는 여기서 어떤 사람이나 사물의 통제 아래 있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성경에서는 죄를 의인화하여,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종으로 부리는 주인에 비한다. (요 8:34; 롬 6:16-20; 7:14) 바울도 죄가 “왕으로” 다스린다고 표현한다.—롬 5:21.

상호 참조 성구

  • +롬 3:23; 5:12; 갈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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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대」

    1997/12/1, 11면

  • 출판물 색인

    파97 12/1 11;

    파81 3 29-30; 파73 8

로마서 3:10

  • 이렇게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10절부터 18절에서 바울은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나 모두 죄 아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히브리어 성경의 여러 구절을 인용한다. (롬 3:9) 10절부터 12절은 시 14:1-3과 시 53:1-3에서 인용한 것이고, 롬 3:13은 시 5:9과 시 140:3에서, 롬 3:14은 시 10:7에서, 롬 3:15-17은 잠 1:16과 사 59:7, 8에서, 롬 3:18은 시 36:1에서 인용한 것이다.—롬 1:17 연구 노트 참조.

상호 참조 성구

  • +잠 20:9; 전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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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대」

    1995/3/15, 10-11면

  • 출판물 색인

    파95 3/15 10-11;

    파81 3 29-30

로마서 3:11

색인

  • 출판물 색인

    파81 3 29-30

로마서 3:12

상호 참조 성구

  • +시 14:1-3; 53:1-3

색인

  • 출판물 색인

    파81 3 29-30

로마서 3:13

상호 참조 성구

  • +시 5:9
  • +시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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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찰」 제1권 471, 695면

    「통찰」 제1권 475-476면

  • 출판물 색인

    통-1 471, 475-476, 695;

    파81 3 29-30

로마서 3:14

상호 참조 성구

  • +시 10:7; 약 3:8, 9

색인

  • 출판물 색인

    파81 3 30

로마서 3:15

상호 참조 성구

  • +잠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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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물 색인

    파81 3 30

로마서 3:16

색인

  • 출판물 색인

    파81 3 30

로마서 3:17

상호 참조 성구

  • +사 59:7, 8

색인

  • 출판물 색인

    파81 3 30

로마서 3:18

상호 참조 성구

  • +시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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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대」

    1995/3/15, 10-11면

  • 출판물 색인

    파95 3/15 10-11;

    파81 3 30

로마서 3:19

  • 율법: 롬 2:12 연구 노트 참조.

상호 참조 성구

  • +롬 2:12; 5:13; 갈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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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찰」 제2권 682-683면

  • 출판물 색인

    통-2 682-683;

    년 121; 파73 8; 깨73 2/22 18

로마서 3:20

  • 사람: 직역하면 “육체”. 여기서 그리스어 사르크스는 인간 즉 살과 피를 가진 존재를 가리킨다.—요 3:6; 17:2 연구 노트 참조.

상호 참조 성구

  • +시 143:2; 갈 2:16; 3:11
  • +롬 7:9, 13; 갈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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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찰」 제2권 682-683, 820면

  • 출판물 색인

    통-2 682-683, 820;

    깨72 11/8 22

로마서 3:21

상호 참조 성구

  • +사 53:11; 렘 31:34; 단 9:24
  • +롬 1:1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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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대」

    1990/10/1, 20면

  • 출판물 색인

    파90 10/1 20

로마서 3:22

상호 참조 성구

  • +롬 10:4
  • +갈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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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자료 찾아보기

    「파수대」

    1990/10/1, 20면

  • 출판물 색인

    파90 10/1 20

로마서 3:23

  •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바울은 롬 3:9, 12; 5:12에서도 비슷한 사상을 언급한다. 이르지 못합니다로 번역된 그리스어는 “도달하지 못하다”, “미치지 못하다”로 번역할 수도 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 다시 말해, 사람에게 그분의 성품과 특성을 본받을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창 1:26, 27) 하지만 첫 인간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께 불순종했을 때 (창 2:15-17; 3:1-6) 그들은 하느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다. 그분의 영광스러운 특성들을 비롯한 그분의 영광을 반영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아담의 후손 모두가 죄와 그 결과인 죽음을 물려받았으므로, 모든 인간은 하느님의 고귀한 특성들을 올바로 반영하지 못한다.

상호 참조 성구

  • +시 51:5; 전 7:20; 롬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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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질문과 대답」 기사 96

    「파수대」

    2011/6/15, 8-10면

    2006/6/1, 12-13면

  • 출판물 색인

    웹성대 기사 96; 파11 6/15 8-10; 파06 6/1 12-13;

    파81 3 5, 46; 깨79 1 17; 파77 390; 목 50, 57; 파76 167; 식 64; 파74 165; 깨72 3/8 23; 깨72 4/22 15; 파71 349

로마서 3:24

  • 그리스도 예수께서 지불하신 대속물에 의해 석방되어: 또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인해; 그리스도 예수께서 주시는 구속으로 인해”. 여기 사용된 그리스어 아폴리트로시스는 대속과 관련이 있는 여러 단어들과 어근이 같은 단어이다.—마 20:28 연구 노트 참조.

    의롭다고 인정받습니다: 그리스도인 그리스어 성경에서 그리스어 동사 디카이오오와 그와 어근이 같은 명사들인 디카이오마와 디카이오시스는 일반적으로 “의롭다고 인정하다”, “의로운 행위”로 번역된다. 이 단어들은 기본적으로 어떤 혐의든 없애 주는 것, 무죄로 간주하는 것, 따라서 의롭다고 선언하고 의로운 사람으로 취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사도 바울은 죽은 사람은 “자기의 죄에서 해방된[디카이오오의 한 형태]” 것이라고 썼다. 죽음으로 죄의 대가를 지불했기 때문이다. (롬 6:7, 23) 또한 이 그리스어 단어들은 성경에서 특별한 의미로 사용되어, 하느님께서 믿음을 나타내는 불완전한 사람을 무죄로 여기시는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행 13:38, 39; 롬 8:33.

상호 참조 성구

  • +마 20:28; 롬 6:23; 딤전 2:5, 6; 벧전 2:24
  • +엡 2:8
  • +롬 5:17

색인

  • 연구 자료 찾아보기

    「통찰」 제2권 589면

    「파수대」 (연구용)

    2016/12, 9면

  • 출판물 색인

    통-2 589; 파16.12 9; 파86 1/15 9;

    발 105; 파78 5/15 11; 목 57; 식 99; 파74 75, 165; 파71 349

로마서 3:25

  • 화목 제물: 또는 “속죄 제물; 화해 제물”. 여기서 “화목 제물”로 번역된 단어는 그리스어 힐라스테리온이다. 이 단어와 어근이 같은 단어인 힐라스모스는 요1 2:2과 4:10에서 “화목 희생”으로 번역되었다. 두 단어는 달래는 수단을 의미할 수 있다. 성경에서 이 단어들은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좋은 관계를 회복하는 것을 가리키는 데 사용된다. 아담은 땅에 있는 “하느님의 아들”로 창조되었을 때 창조주이신 그분과 평화로운 관계를 누렸다. (눅 3:38) 하지만 아담은 하느님께 불순종하고 죄를 지음으로 그분과의 평화로운 관계와 완전한 인간 생명을 잃었다. 또한 그로 인해 그의 후손들은 죄와 죽음의 노예로 팔리게 되었다. (롬 5:12) 인류와 하느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려면 하느님의 완벽한 공의에 따라 동일한 가치를 지닌 것이 지불되어야 했다. (출 21:23-25; 신 19:21) 예수께서 완전한 인간 생명을 바치셨을 때, 그 희생은 죄를 용서할 수 있는 의롭고 정당한 근거를 마련함으로 공의에 대한 여호와의 표준을 달래 주었다. 다시 말해 만족시켜 주었다. 그로 인해 하느님께서는 “예수를 믿는 [죄를 타고난] 사람을 의롭다고 인정하실 때 자신이 의롭게 되실” 수 있었다. (롬 3:26) 예수의 희생 덕분에 사람들이 여호와와의 평화로운 관계가 회복되는 것을 추구하고 달성하는 일이 가능해졌다. (엡 1:7) 히 9:4, 5에서는 그리스어 힐라스테리온이 “계약의 궤”의 덮개를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는데, “화목 덮개” 또는 각주에 나와 있는 것처럼 “속죄하는 곳”으로 번역되었다.

    관용: 또는 “넓은 아량”.—롬 2:4 연구 노트 참조.

    과거의 죄를 용서해 주셨기: 여호와께서는 예수께서 아담의 후손들을 불완전성과 죄와 죽음으로부터 구속하기 위한 대속물로 자신을 바치기 전부터 죄를 용서하기 시작하셨다. 그 일은 여호와께서 믿음을 나타내는 인류를 구원할 “자손”을 마련할 목적을 밝히기 시작하신 시점부터 가능해졌다. (창 3:15; 22:18; 사 53:5, 6, 10-12; 마 20:28; 갈 3:19) 전능한 하느님께서 보시기에는 대속의 값이 이미 지불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분에게는 아들이 자신을 기꺼이 희생으로 바칠 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시 40:6-8; 히 10:7-10) 그 무엇도 하느님께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시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민 23:19; 사 46:10; 딛 1:2) 따라서 하느님께서는 자신의 공의를 타협하지 않으시면서도 회개하는 죄인들을 용서하실 수 있었다. (신 32:4; 시 32:1, 2, 5; 사 1:18) 또한 그분은 의에 관한 자신의 표준을 타협하지 않으시면서도 충실한 사람들을 상대적인 의미로 의롭다고 선언하실 수 있었다. (창 15:1, 6; 겔 14:14; 마 23:35; 약 2:23-25)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대표자로 지상에 계실 때 대속이 바쳐지기 전에도 죄를 용서할 권한을 가지고 계셨다. 그분은 앞으로 있을 대속 희생의 가치를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들에게 미리 적용하실 수 있었다.—마 9:2-6; 눅 7:36-50; 히 2:9. 용어 설명 “대속물”, “의” 참조.

상호 참조 성구

  • +레 17:11; 행 13:39; 엡 1:7
  • +사 53:11; 고후 5:19; 요1 2:1, 2; 4:10

색인

  • 연구 자료 찾아보기

    「파수대」 (연구용)

    2024/3, 32면

    「통찰」 제2권 591, 1045면

    「통찰」 제2권 267, 586면

    「파수대」

    2014/8/15, 18면

    2010/8/15, 6-7면

    2008/6/15, 29면

    2005/11/1, 13면

    1991/2/15, 18면

  • 출판물 색인

    파25.01 27; 파24.03 32; 파24.08 4; 통-2 267, 586, 591, 1045; 파14 8/15 18; 파10 8/15 6-7; 파08 6/15 29; 파05 11/1 13; 파91 2/15 18; 파86 1/15 9;

    발 108; 목 57; 파72 299; 파71 349

로마서 3:26

상호 참조 성구

  • +시 89:14
  • +롬 5:18; 고전 1:30; 요1 1:9

색인

  • 연구 자료 찾아보기

    「통찰」 591, 932면

    「통찰」 제2권 586, 1188면

    「파수대」

    2005/11/1, 13면

  • 출판물 색인

    통-1 932; 통-2 586, 591, 1188; 파05 11/1 13; 파86 1/15 9;

    목 57; 파74 75; 파72 299; 파71 349

로마서 3:27

상호 참조 성구

  • +행 13:38, 39; 엡 2:8, 9

색인

  • 출판물 색인

    파74 199

로마서 3:28

상호 참조 성구

  • +롬 4:4, 5; 갈 2:15, 16; 약 2:24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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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수대」

    1996/2/1, 8면

  • 출판물 색인

    파96 2/1 8

로마서 3:29

상호 참조 성구

  • +행 17:26, 27
  • +행 10:4
  • +사 54:5; 롬 10:12; 갈 3:14

색인

  • 연구 자료 찾아보기

    「깨어라!」

    2001/5/8, 20-21면

  • 출판물 색인

    깨01 5/8 20-21;

    파78 6/15 11

로마서 3:30

상호 참조 성구

  • +신 6:4; 고전 8:6; 엡 4:6
  • +고전 7:18
  • +갈 3:8

색인

  • 출판물 색인

    파78 6/15 11

로마서 3:31

상호 참조 성구

  • +마 5:17; 롬 8:3, 4; 13:10

다른 번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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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로마 3:4시 51:4
로마 3:12시 14:1-3; 53:1-3
로마 3:13시 5:9
로마 3:13시 140:3
로마 3:14시 10:7
로마 3:15잠 1:16
로마 3:17사 59:7, 8
로마 3:18시 36:1

일반

로마 3:2신 4:8; 시 147:19, 20; 행 7:38; 롬 9:4
로마 3:4민 23:19; 시 116:11
로마 3:4사 55:10, 11; 요 8:26; 딤후 2:13
로마 3:5창 18:25
로마 3:6시 9:8; 96:13; 98:9; 행 17:31
로마 3:8히 2:2, 3
로마 3:9롬 3:23; 5:12; 갈 3:22
로마 3:10잠 20:9; 전 7:20
로마 3:14약 3:8, 9
로마 3:19롬 2:12; 5:13; 갈 3:10
로마 3:20시 143:2; 갈 2:16; 3:11
로마 3:20롬 7:9, 13; 갈 3:19
로마 3:21사 53:11; 렘 31:34; 단 9:24
로마 3:21롬 1:16, 17
로마 3:22롬 10:4
로마 3:22갈 3:28
로마 3:23시 51:5; 전 7:20; 롬 5:12
로마 3:24마 20:28; 롬 6:23; 딤전 2:5, 6; 벧전 2:24
로마 3:24엡 2:8
로마 3:24롬 5:17
로마 3:25레 17:11; 행 13:39; 엡 1:7
로마 3:25사 53:11; 고후 5:19; 요1 2:1, 2; 4:10
로마 3:26시 89:14
로마 3:26롬 5:18; 고전 1:30; 요1 1:9
로마 3:27행 13:38, 39; 엡 2:8, 9
로마 3:28롬 4:4, 5; 갈 2:15, 16; 약 2:24
로마 3:29행 17:26, 27
로마 3:29행 10:4
로마 3:29사 54:5; 롬 10:12; 갈 3:14
로마 3:30신 6:4; 고전 8:6; 엡 4:6
로마 3:30고전 7:18
로마 3:30갈 3:8
로마 3:31마 5:17; 롬 8:3, 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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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로마서 3:1-31

로마서

3 그러면 유대인이 나은 점은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은 무엇입니까? 2 모든 면에서 많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들이 하느님의 신성한 선언을 맡았다는 것입니다.+ 3 그런데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믿음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들이 믿음이 없다고 해서 하느님의 충실성이 무효가 되겠습니까? 4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라 해도,+ 하느님은 참되시다는 것이 드러날 것입니다.+ “당신의 말씀으로 당신의 의로움이 증명되고 재판에서 당신이 이기실 것입니다”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5 그러나 우리의 불의가 하느님의 의를 두드러지게 한다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하느님께서 진노를 내리신다고 해서 그분이 불공정하신 것입니까? (나는 사람이 말하는 방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6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 불공정하시다면 어떻게 세상을 심판하시겠습니까?+

7 나의 거짓말 때문에 하느님의 참되심이 더욱 두드러져 그분에게 영광이 되었다면, 왜 내가 죄인이라는 판결을 받는 것입니까? 8 그리고 왜 우리가 “선한 일이 나타나도록 악한 일을 하자” 하고 말하지 않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그런 말을 한다고 거짓으로 비방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공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9 그러면 어떻습니까? 우리가 더 나은 입장에 있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앞서 우리가 지적했듯이,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나 모두 죄 아래 있습니다.+ 10 이렇게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의로운 사람이 없으니, 단 한 사람도 없다.+ 11 통찰력을 가진 사람도 없으며 하느님을 찾는 사람도 없다. 12 모든 사람이 빗나가 하나같이 쓸모없게 되었다. 친절을 보이는 사람이 없으니 단 하나도 없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고 그들의 혀는 사람을 속인다.”+ “그들의 입술 뒤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 14 “그들의 입에는 저주와 독설이 가득하다.”+ 15 “그들의 발은 피를 흘리는 일에 빠르다.”+ 16 “그들의 길에는 파멸과 비참함이 있고 17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한다.”+ 18 “그들의 눈앞에는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19 우리가 알다시피, 율법에서 말하는 모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입이 잠잠해지게 하고 온 세상이 하느님께 처벌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사람도 그분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지 못할 것입니다.+ 율법으로는 죄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갖게 될 뿐입니다.+

21 그러나 율법과 예언서에서 증언하는 대로,+ 이제는 하느님의 의가 율법과 상관없이 나타났습니다.+ 22 그 의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말미암은 하느님의 의로서, 믿음을 가진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느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24 그들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지불하신 대속물에 의해 석방되어+ 하느님의 과분한 친절로+ 의롭다고 인정받습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25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피에 대한 믿음을 통해+ 자신과 화해하도록 그리스도를 화목 제물로 내주셨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의를 보여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관용을 나타내시어 과거의 죄를 용서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26 이것은 이 시대에 자신의 의를 보여 주셔서,+ 예수를 믿는 사람을 의롭다고 인정하실 때 자신이 의롭게 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27 그렇다면 자랑할 것이 어디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무슨 법을 통해 그렇게 됩니까? 행위의 법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의 법을 통해서입니다. 28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에 의해 의롭다는 인정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29 하느님은 유대인만의 하느님이십니까?+ 이방 사람들의 하느님은 아니십니까?+ 그분은 이방 사람들의 하느님이시기도 합니다.+ 30 하느님은 한 분이시므로+ 그분은 할례받은 사람들도 믿음의 결과로 의롭다고 인정하시고,+ 할례받지 않은 사람들도 그들의 믿음에 의해 의롭다고 인정하실 것입니다.+ 31 그러면 우리가 믿음으로 율법을 폐지하는 것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율법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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