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러나 다윗은 맹세까지+ 하면서 말하였다. “틀림없이 당신의 아버지께서 내가 당신의 눈에 호의를 얻었다는+ 것을 아시고, ‘요나단이 마음 아파할까 두려우니, 이 일을 그에게 알리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하는데, 사실, 나와 죽음 사이는 한 걸음밖에 되지 않습니다!”+
26 이제 내 주여,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하는데, 여호와께서는 당신이 유혈죄에+ 빠지거나 당신 자신의 손으로 당신의 구원을+ 가져오지 못하게 막아 주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당신의 적들과 내 주를 해치려고 하는 자들이 나발과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19 그러자 왕이 말하였다. “이 모든 일에 요압의+ 손이 그대와 함께하고 있소?”+ 그 여자가 대답하여 말하였다. “내 주 왕이여,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하는데,+ 아무도 내 주 왕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에서 오른쪽으로 가거나 왼쪽으로 가지 못합니다. 당신의 종 요압이 저에게 명령하였고, 바로 그가 당신의 하녀의 입에 이 모든 말을 넣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