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그러자 왕이 말하였다. “이 모든 일에 요압의+ 손이 그대와 함께하고 있소?”+ 그 여자가 대답하여 말하였다. “내 주 왕이여,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하는데,+ 아무도 내 주 왕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에서 오른쪽으로 가거나 왼쪽으로 가지 못합니다. 당신의 종 요압이 저에게 명령하였고, 바로 그가 당신의 하녀의 입에 이 모든 말을 넣어 주었습니다.+
2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부디, 여기에 앉으십시오. 여호와께서 나를 베델까지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말하는데, 저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베델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