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서, 군왕의 통치의 풍부함과+ 평화가 끝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한정 없는 때까지 공의와+ 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고+ 지탱시키려는 것입니다. 바로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룰 것입니다.+

17⁠ 그리하여 그분은 의를 미늘 갑옷처럼 입으시고,+ 구원의 투구를 머리에 쓰셨다.+ 또한 복수의 옷을 의복처럼 입으시고,+ 열심을 소매 없는 겉옷인 양 두르셨다.+

13⁠ 그리하여 내 분노를 끝까지 다 쏟고+ 그들에게 내 격노를 풀어서+ 나 자신을 위로하겠다.+ 내가 그들에게 내 격노를 끝까지 다 쏟을 때에, 그들은 나 여호와가 전적인 정성을 단호히 요구하며+ 말하였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14⁠ 이어서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일러 주었다. “외쳐 말하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예루살렘을 위하여, 시온을 위하여 큰 질투로 질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