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또 내가 네 옆을 지나가다가 너를 보게 되었는데, 보라! 네 때는 사랑의 표현을 할 만한 때였다.+ 그래서 내가 네 위에 내 옷자락을 펴서+ 너의 알몸을 덮어 주고 너에게 맹세의 말을 하고 너와의 계약 안으로 들어갔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이다. ‘이렇게 해서 너는 나의 사람이 되었다.+
28 그런데 나는 손을 들고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겠다고+ 한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갔다.+ 그들은 모든 높은 언덕과+ 가지가 무성한 모든 나무를 보고는, 거기서 희생을 바치고+ 거기서 노여움을 일으키는 제물을 바쳤으며, 또 거기서 평온하게 하는 향기를 바치고+ 거기서 음료 제물을 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