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그래서 그가 왕이 된 지 구 년째 되는 해+ 열째 달, 그 달 십일에,+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 곧 그와 그의 모든 군대가 예루살렘을 치러 와서,+ 그곳을 향하여 진을 치고 그 둘레에 포위 공격 벽을 쌓기 시작하였다.+

17⁠ 그분이 칼데아 사람들의+ 왕을 데려다가 그들을 치게 하시니, 그는 그들의 신성한 곳인 그 집 안에서+ 칼로 청년들을 죽이고,+ 청년이든 처녀든, 늙은이든 노쇠한 자든 간에 동정심을 느끼지 않았다.+ 그분은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넘겨 주셨다.

10⁠ ‘“나는 좋은 것을 위해서가 아니라 재앙을 위하여 내 얼굴을 이 도시로 향하였다.”+ 여호와의 말이다. “바빌론 왕의 손에 이 도시가 넘겨질 것이요,+ 그는 정녕 그것을 불로 태울 것이다.”+

3⁠ 유다 왕 시드기야가 이렇게 말하면서 그를 감금하였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그대는 이렇게 예언하는+ 것이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이 도시를 바빌론 왕의 손에 넘겨 주리니, 그가 틀림없이 그것을 함락시킬 것이다.+

4⁠ 마침내 그가 왕이 된 지 구 년째+ 되는 해 열째 달, 그 달 십일에, 바빌론 왕 느부갓레살 곧 그와 그의 모든 군대가 예루살렘을 치러 와서,+ 그곳을 향하여 진을 치고 그 둘레에 포위 공격 벽을 쌓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