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여호와를 거슬러서는 어떠한 지혜도, 어떠한 분별력도, 어떠한 조언도 있을 수 없다.+

13⁠ 그가 이렇게 말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틀림없이 내 손의 힘으로, 내 지혜로 행동할 것이다.+ 나에게는 참으로 이해력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뭇 백성들의 경계를 치워 버리고,+ 그들이 쌓아 둔 것을 틀림없이 약탈할 것이며,+ 강한 자처럼 주민들을 끌어내릴 것이다.+

23⁠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지혜를 뽐내지 말고,+ 용사는 자기 위력을 뽐내지 말아라.+ 부자는 자기 부를 뽐내지 말아라.”+

3⁠ 보라! 너는 다니엘보다+ 더 지혜롭다. 네가 풀기 힘든 비밀은 없었다.+

2⁠ 하맛도+ 그곳에 접경하고, 티레와+ 시돈도+ 그러하리니, 그가 매우 지혜롭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