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2:10, 11 신세계역 성경 10 발람이 참하느님께 대답했다. “십볼의 아들인 모압 왕 발락이 저에게 이런 말을 전했습니다. 11 ‘보시오! 이집트에서 나온 백성이 땅*을 뒤덮고 있소. 그러니 와서 나를 위해 저들을 저주해 주시오.+ 내가 저들과 싸워 몰아낼 수 있을지도 모르오.’” 민수기 23:11 신세계역 성경 11 그러자 발락이 발람에게 말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오? 나의 적들을 저주해 달라고 당신을 데려왔는데, 그들을 축복하기만 했소.”+ 느헤미야 13:1, 2 신세계역 성경 13 그날 모세의 책을 백성에게 들려주었다.+ 거기에는 암몬 사람이나 모압 사람은+ 결코 참하느님의 회중에 들어올 수 없다고 기록되어 있었다.+ 2 그들이 빵과 물을 가지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맞이하기는커녕, 오히려 저주하려고 발람을 매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하느님께서는 그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셨다.+
10 발람이 참하느님께 대답했다. “십볼의 아들인 모압 왕 발락이 저에게 이런 말을 전했습니다. 11 ‘보시오! 이집트에서 나온 백성이 땅*을 뒤덮고 있소. 그러니 와서 나를 위해 저들을 저주해 주시오.+ 내가 저들과 싸워 몰아낼 수 있을지도 모르오.’”
13 그날 모세의 책을 백성에게 들려주었다.+ 거기에는 암몬 사람이나 모압 사람은+ 결코 참하느님의 회중에 들어올 수 없다고 기록되어 있었다.+ 2 그들이 빵과 물을 가지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맞이하기는커녕, 오히려 저주하려고 발람을 매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하느님께서는 그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