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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81 05월호 16-19면
  • 알지 못하는 분을 찾는 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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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지 못하는 분을 찾는 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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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1
깨81 05월호 16-19면

알지 못하는 분을 찾는 긴 여행

나는 누구일까? 우리는 왜 여기에 있을까?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내가 여섯살 때부터 충실하게 다니던 ‘가톨릭’ 교회에서 마지막으로 무릎을 꿇었을 때 내 머리는 인생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으로 인해 어지러웠다.

다시는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엄숙하게 결심하고서 내가 교회를 떠났을 때 그것은 알지 못하는 분을 찾는 긴 여행의 시작이었다. 나는 누군가가 혹은 무엇인가가 분명히 내 속의 공허함을 채워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느꼈다.

하지만, 16세 때 나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다. 그리고 여러 달 여러 해가 지겹게 지나갈 때 그것은 마치 수 세기가 지나는 것처럼 느껴졌다. 인생은 나에게 손짓했다. 하지만 어떻게? 한 가지 방법은 냉혹하고 ‘알코올 파아티’를 즐기는 무리에 가담하는 것이었는데, 거기서 내가 수년간 사귀던 여자가 원치 않는 임신을 하기에 이르렀다. 아니면 새롭고 겉보기로는 지성을 넓히는 것 같이 보이는 마약을 사용하는 무리에 가담하는 것이었다. 그러한 것들은 “기성 세대”가 환멸을 느끼는 것이므로 나는 그러한 것들에 더욱 이끌려 갔다.

나는 어머니의 강권으로 대학에 들어갔다. 처음에 대학 생활은 재미있었다. 교수들과 학생들은 현 제도를 무너뜨리기를 간절히 원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대치할 더 나은 제도를 제시할 수 있었는가? 그렇지 않았다. 정말로 나는 ‘히피’ 무리가 그들이 멸시하는 제도보다 더 나쁜 제도로 타락하고 있지 않는가 궁금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내 속에는 계속 공허감이 밀어닥쳤다. 그리하여 회답을 얻기 위한 탐구의 충동으로 맞서게 되었다. 한 교수는 나의 이러한 불행을 알아차리고 해외에 가서 외국어를 연구함으로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해 주었다.

다른 종교들을 탐구함

구라파에는 우리가 믿는 것 외에 달리 믿을 만한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래서 동양의 종교들을 탐구하는 것이 그 당시의 유행이었다. 희망을 가지고 나는 ‘힌두’교와 불교를 조사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여러 나라를 차례로 방문하면서 그 모든 것의 아름다움을 보고 외경감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지구를 낙원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많이 변화시킬 필요가 없을 것이다. 특히 변화시켜야 할 것이란 우리 즉 인간의 성품일 것이다.

그러한 생각은 다른 슬픈 생각으로 대치되었다. 인생은 얼마나 짧은가! 보고 배우고 즐길 일이 얼마나 많은가! 인생이 그렇게도 짧아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그렇게도 보람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모로코’로 가는 배가 순항하면서 ‘지브로올터’ 해협을 통과할 때 지중해의 파란 물결들이 태양 빛에 빤짝이었다. 곧 우리는 ‘탄지에르스’에 도착하였다. ‘베일’을 쓴 여자들과 ‘터어번’을 쓴 남자들이 이리 저리 분주하게 걸어가고 있었다. 나는 여기서 또 하나의 종교 즉 회교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추구할 예정이었다. 한 젊은 ‘페르시아’ 화가가 여기서 내가 해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설득하였다.

회교인들은 진실하게 보였다. 하루에 다섯 차례씩 그들은 땅에 엎드려 ‘알라’ 신에게 절하였다. 나는 회교인들의 경전인 ‘코란’을 소개받았다. 하지만 나는 무엇보다도 그들의 종교에 다처주의가 허용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회교 세계에서는 폭력, 유혈 및 전쟁이 보편적이었다. 나는 이것이 그리스도교국의 기록보다 조금도 더 나은 것이 없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나의 탐구가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것은 명백했다.

나는 비관에 빠졌다. 나는 ‘캐나다’에 있는 집으로 돌아갈 도리 밖에 없는 것 같았다. 나는 슬픈 마음으로 돌아왔지만 더 현명해지지는 않았다. 내가 찾고 있는 것이 무엇이었던지 간에 그것은 결코 이전보다 더 가까이에 있는 것은 아니었다.

예기치 않던 도움

좌절된 나머지 나는 정착하여 직업을 갖고 적응해 볼 결심을 했다. 여행 도중에 불어를 배워 2개 국어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정부의 수부 계원으로 일하게 되었다. 나는 내 주위 사람들의 취미와 일에 동화되려고 애썼다. 하지만 ‘코오피’ 마시는 시간에 앉아서 잡담하는 것을 듣는 것이 나에게 고문처럼 느껴진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그런데 사무실의 한 여자는 매우 달라 보이는 것 같았다. ‘로레인’은 조용하고 겸손했다. 내가 그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여자일까 하고 의심하면서도 나는 그의 초연한 태도 때문에 그에게 끌리는 것 같았다. 그것이 바로 내가 ‘로레인’이 매우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놀라운 감정을 숨길 수 없었던 이유이다.

그 여자는 나의 질문에 대답할 논리적이고 이치적인 어떤 것을 가지고 있었다. 신중하게 나는 여러 제목 즉 인류, 종교, 관습, 진화 등을 하나씩 제시했다. 마침내 다음 질문이 토론을 끝내 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심호흡을 한 다음 그에게 “당신은 마력이 있다고 믿으십니까?” 하고 질문했다.

나는 여태껏 ‘캐나다’ 사람 중에서 그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는 사람을 만나 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로레인’은 “나는 마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읍니다. 성서는 그것이 실존하는 힘이라고 설명합니다” 하고 대답했다.

그의 대답은 그가 믿는 것 뿐만 아니라 그것의 존재를 믿는 그 권위 때문에 나에게 이중적인 충격을 주는 것이었다. 나는 나의 귀를 의심하면서 “성서라고요?” 하고 말했다. “당신처럼 지성있는 사람이 성서를 믿다니요?”

나는 그 여자에게 사제들과 교직자들까지도 성서가 대부분 신화나 전설이라고 말하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다. 그러나 ‘로레인’은 재치있으면서도 친절하게 나를 진정시켰다. “내가 성서에 의존하는 이유를 보여줄 어떤 것을 당신에게 제시해도 좋겠읍니까?” 그의 손가방에서 그 여자는 「성서는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인가?」란 제목이 쓰인 조그만 하고 ‘라임’ 색깔의 책자를 한권 꺼내었다.

나는 호기심을 가지고 “당신은 무슨 종교인입니까?” 하고 질문했다. 그는 미소를 지으면서 “나는 ‘여호와의 증인’의 한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했다.

나는 실제 ‘여호와의 증인’ 하고 소리쳤다. 하지만 ‘로레인’은 온유하게 “당신은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 좀 아십니까?” 하고 질문했다.

내가 모른다고 대답하자 그는 “그러면 왜 그러한 반응을 보이십니까?” 하고 질문했다.

말문이 막힌 나머지 나는 설명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 날 밤 나는 ‘로레인’이 준 그 책을 조사해 보았다. 그 책은 홍수가 정말로 있었다는 고고학적인 증거를 제시했다. 그 책은 인간이 오늘과 꼭 같은 형태로 지구상에 갑자기 나타났으며, 한쌍의 인간 부부에게서 내려왔다는 증거를 수집해 놓았다. 나의 회의는 누그러져 성서가 순수하게 우리 시대까지 보존되었다는 증거를 조사해 봐야 겠다는 밝은 생각으로 변했다. 성서 예언들이 우리 시대에 성취되고 있다는 사실을 그 책이 밝혀 줌에 따라 경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당신이 전 생애 동안 찾던 것을 일단 발견하게 될 때 그것은 믿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나는 모든 설명에 대해 확증을 요구했다. 참을성있게 ‘로레인’은 나와 함께 도서관에 가서 여러가지 질문에 문제를 찾는 데 오랜 시간을 보내었다. 나는 매일 새로운 질문들을 던졌다. 다른 성서 연구 보조서인 「사람은 진화되었는가 혹은 창조되었는가?」란 책은 우리가 어디에서 유래했고 어디로 가는가를 설명해 주었다. 다른 보조서인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란 책은 “하나님은 누구인가?”, “인간과 지구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인가?”, “죽은 자는 어디 있는가?”, “참 종교를 어떻게 식별할 수 있는가?” 및 기타 질문들에 대답해 주었다.

무너져 가고 있는 나의 세계

하지만 내가 배우고 있는 것에 고착하고자 하는 결심을 하자 나의 전체 세계는 무너지기 시작했다. 나의 부친이 막 세상을 떠나셨다. 한 여자가 나의 차에 뛰어들어 나는 수 주일 동안 목발을 집고 다녔다. 나의 조모가 돌아가셨다. 가정의 주요 설비 대부분이 파괴되었다. 나의 모친은 병상에 누웠다.

그러나 연구를 중단해야 되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그리고 ‘로레인’은 “당신이 여호와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면 그분의 원수인 ‘사단’ 마귀의 직접적인 공격 목표가 됩니다”고 말하면서 나를 진정시켜 주었다. 나는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이 경험하게 된 고통에 관한 다음과 같은 베드로 전서 4:12의 말씀으로 힘을 얻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라.]”

‘로레인’은 나를 ‘여호와의 증인’의 왕국회관으로 초대했다. 그들이 나를 모르고, 그들의 생활 양식이 나의 것과는 달랐지만, 그들의 따뜻한 사랑과 후대가 나를 감동시켰다.

분명히 나는 이 믿음을 조사해 볼 필요가 있었다. 나는 이것이 정말로 인간을 하나님의 우주의 나머지 부분과 다시 조화하도록 인도하는 진리의 길인가? 하고 궁금히 여겼다.

나는 ‘로레인’에게 “연구할 시간을 더 갖기 위해 시간제 일자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직 앞에 놓인 하나의 여행

지방에서 시간제 일자리를 찾는 나의 온갖 노력은 실패했다. 결국 나는 ‘로레인’에게 다음과 같이 털어 놓았다. “아마 나는 다른 나라로 가서 거기서 시간제 일자리를 갖고 연구할 시간을 가질 수 있겠읍니다.”

그는 “어디로 가고 싶습니까?” 하고 물었다.

“중국으로 가고 싶습니다.”

그는 내가 무슨 말을 하든지 침작함을 유지했으며 “중앙 ‘아메리카’로 가 보시겠읍니까?” 하고 대답했다.

‘로레인’은 내가 이미 만난 적이 있었던 ‘여호와의 증인’인 ‘다이안’과 ‘셔얼리’가 ‘구아테말라’로 가는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나에게 말했다. 그는 그들에게 이야기하기 위해 나를 그들에게로 데리고 갔다. 그들은 나의 요청이 터무니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얼마 후 우리는 자동차를 타고 ‘구아테말라’로 가고 있었다.

먼 길을 가는 동안 나의 외모는 변화되었다. ‘아카풀코’에서 ‘셔얼리’는 옷감 하나를 보이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조이’, 이것 멋있는 옷감이라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드레스’를 만들어 입는 것이 어떨까요?” 이 말은 단정하고 무릎에까지 닿는 옷을 지어 입으라는 뜻이었다.

전문적인 미용사인 ‘다이안’은 나에게 여러가지 다른 머리 모양의 사진을 보여 주었다. 나의 머리는 나의 얼굴 대부분을 덮고 있었고, 허리 절반까지 길게 늘어뜨려 있었다. 결국 나는 그에게서 머리를 잘랐다. 내가 거울을 들여다 보았을 때 머리가 어깨까지 닿고 얼굴 전체가 보이는 사람이 되었을 때 나는 믿을 수가 없었다. 나는 거울에 비친 나를 좋아했다!

‘구아테말라’에서의 집

‘구아테말라’에서 나는 ‘지인’을 만났다. ‘다이안’은 그를 1968년 이래로 알고 있었다. ‘지인’은 ‘뉴우요오크 브루클린’ 소재 ‘왙취타워’ 선교인 학교를 졸업한 후 1966년에 처음으로 ‘구아테말라’에 왔다. 그는 병이 들었지만 계속 ‘구아테말라’에 남아 있었고, 지금은 조그만 자기 집을 한 채 가지고 있었다.

사랑하는 ‘지인’은 그와 함께 자기 집을 사용하자고 제의했다. 그리고 그는 내가 찾고 있던 그 알지 못하는 분을 발견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나는 그와 성서 연구를 계속했다. 그는 나에게 여러 가지 경험을 이야기해 줌으로써 나를 강화시켜 주었다.

그렇다. 나는 그 알지 못하는 분, 나에게 낯선 분을 분별하기 시작했다. 그분은 나의 인생에 의의와 목적을 주신 인격자이시고, 모든 선하고 완전한 선물을 관대하게 주시는 분이시며, 나의 창조주이시고 생명의 수여자이시며, 유일하신 참 하나님 여호와이시다. 온갖 노력을 다하여 탐구하고 더듬어 찾으려고 한 나머지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정말로 경외감을 금할 수가 없었다!—사도 17:27.

나는 ‘스페인’어를 조금 밖에 몰랐지만 이미 4건의 성서 연구를 사회하고 있었다. ‘지인’과 나는 이것을 위해 미리 준비를 했다. 그는 나에게 성서 질문을 영어로 하였고, 나는 지식을 전할 수 있나 알아보기 위해 ‘스페인’어로 대답하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우리는 적어도 연구생들보다는 한 번의 연구를 앞서기로 했다.

이러한 모든 일 가운데서 ‘지인’은 내가 영어 강사로서 시간제 일자리를 갖도록 도와 주었다. 아주 많은 책임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진리를 배우고, 성서를 가르치고, 영어 강의법을 배우고, 외국에서 사는 법을 배우고, 새로운 생활 양식에 따라 살아가는 법에 익숙하게 되고, 새로운 인간성을 입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서슴없이 여호와께 의존했다.—빌립보 4:13.

5개월 후에 나는 하나님께 그분의 뜻을 행하기 위해 헌신하였고 그것의 상징으로 침례를 받았다. 나의 의심들은 제거되었다. 하나님—나에게 낯선 분이셨던 그분—을 찾는 긴 여행은 이제 끝났다. 나는 이제 인생의 새로운 목표들을 가지게 되었다.—이사야 2:3.

결코 끝나지 않을 상들

멋있는 6년이 흘러갔다. 인생은 계속 흘러 가고 있다. 나는 아직도 ‘지인’과 그의 아담한 집에서 같이 살고 있다. 그리고 우리 둘은 다 전 시간을 바쳐 성서를 가르친다.

우리는 다가오는 하나님의 새질서에 대한 좋은 소식을 여러 가족에게 전하는 축복을 받아왔고, 그들이 자기들의 생명을 여호와께 바치는 것을 보아왔다. 새로운 사람들로 하여금 여호와를 찾고 그분의 새질서에서 얻을 영원한 생명의 길에 서도록 돕는 일은 형언할 수 없는 축복이다. 일례로서 우리가 도왔던, 성원이 14명인 한 가족은 이제 다른 사람들과 59건의 성서 연구를 사회하고 있고, 그 14명 중 두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성서를 가르치는 데 전 시간을 바치고 있다.

미국인 회사의 ‘구아테말라’인 중역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우리의 세속 직업은 종종 우리에게 이전에 ‘증인’을 만나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증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우리는 강의중에 성서를 설명하는 ‘왙취타워’ 간행물 중 일부를 그들이 읽도록 요청하기까지 한다.—마태 28:19, 20.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조이’란 이름으로 불리워졌었다. 이제 내가 헌신한 시간부터 나의 생활은 즐거운 것이 되었다. 그 이유는 여호와께서 나의 벗이시지, 더 이상 나에게 낯선 분이 아니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진정으로 자기를 열렬히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분이시다. (히브리 11:6)—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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