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깰 때이다」 제목 색인
건강과 의학
가장 만연된 자녀 학대 (흡연) 1/15
간질을 견디며 살아감 7/1
권태감은 압박감과 우울증을 일으킬 수 있다 1/1
근이영양증을 견디며 살아감 1/15
납으로 가득 찬 세상? 8/15
낭창을 견디며 살아감 5/15
‘다시는 걸을 수 없을 것’ 9/1
담배의 피해자들 10/1
면역계 12/1
믿음은 뇌 수술을 받는 데 도움이 되었다 5/1
보호해 주는 것과 위험한 것 8/1
부정직의 대가 (수혈 사건) 10/15
비행기로 왕진하는 의사 8/15
산소의 초과 공급 8/1
아기, 혈액, AIDS 7/1
암에 걸린 사실이 비밀에 부쳐졌을 때 11/1
AIDS 위협을 받지 않는 경우 3/1
AIDS—창백한 말이 계속 달리다 1/1
운동에는 어떠한 유익이 있는가? 11/1
장수의 길을 찾다 5/1
재채기를 참는가? 6/15
전립선과 그 장애 4/15
천식—그에 대한 이해 4/1
혈액 판매—거대한 사업 11/1
경제와 고용
노동 운동 4/15
빚! 지는 이유—벗어나는 방법 2/15
“전자 감독관” 5/1
과학
과학계의 사기 2/1
우리를 꿰뚫어 보는 컴퓨터 8/1
인공 지능 6/1
특이한 망원경 3/15
나라와 사람들
“땅굴” (뉴욕 지하철) 5/1
로보스 곶 (미국) 6/1
마야 유적 5/15
메로웨—잊혀진 웅장함 7/1
베를린—세계의 거울? 10/1
비행기로 왕진하는 의사 (오스트레일리아) 8/15
서아프리카의 베짜는 사람 3/1
신인(神人)에 대한 정성—그 이유는? (일본) 1/1
영국의 “미친 소” 문제 11/15
요세미티 공원 (미국) 5/15
이전 신의 장례식 (일본) 1/1
자라와족에게서 배운다 3/1
전시에 평화를 발견하다 (파나마) 7/15
지브롤터 바위 1/15
초베 강을 유람하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8/1
퀘벡이 자유를 존중하다 12/1
프랑스 혁명 1/1
하이다족—“안개 섬”의 사람들 6/1
동물과 식물
‘개미에게 가라’ 6/15
“거꾸로 선 나무” 9/1
공룡 2/15
동물을 사용하는 연구 7/15
매력적인 붉은새 (홍관조) 3/15
맥을 만나 봄 7/1
밀림의 재규어 9/1
바다코끼리와 마약 거래 2/1
바위너구리 9/15
분홍빛 속의 경이 (홍학) 4/1
아름다운 깃털 11/1
열대 우림 4/1
영국의 “미친 소” 문제 11/15
올빼미—밤생활에 알맞게 설계됨 10/1
코르크—조그마한 세포 8/1
키노아—놀라운 사막 식물 5/1
투우—예술인가, 만행인가? 7/15
하이에나 7/1
황새—“충성스러운” 새 1/15
성서의 견해
과학은 성서를 폐물이 되게 하였는가? 8/15
마귀가 실제로 있는가? 1/15
묵주 6/15
스포츠계의 기도 5/15
원죄 4/15
유대인은 하나님의 선민? 7/15
인간 생명은 언제 시작되는가? 10/15
자살자들—부활되는가? 9/15
천사 3/15
쾌락을 위한 마약 11/15
하누카—“유대인의 크리스마스”? 12/15
세계 사건과 상태
깨끗한 땅—우리에게 필요하다 5/15
뉴스는 신뢰할 수 있는가? 9/1
돌연한 파괴! (재난) 3/1
범람하는 쓰레기 10/1
악화되는 환경 2/15
열대 우림 4/1
오염—누가 일으키는가? 5/15
전시에 평화를 발견하다 (파나마) 7/15
정부는 꼭 필요한가? 8/15
정부에 대한 집중 조명 8/15
집 없는 어린이 1/15
1990년대—불확실한 십 년 8/15
청소년—1990년대의 도전 9/15
총 6/1
크랙 중독 8/1
핵 폐기물 10/1
여호와의 증인
감사의 편지 9/1
나는 세상을 바꾸어 놓으려고 하였다 (V. 뒤게) 4/1
나의 인생을 바꾸어 놓은 세 시간 (J. 다이슨) 8/1
노래하는 직업 (M. 페라스 마르틴스) 8/15
비행 소년에서 선교인으로 (R. 리드) 3/15
우리는 소와 싸우는 “마녀”였다 7/15
의사와 증인 환자 12/1
자신을 넓혀 다른 사람을 도움 10/1
창고에서 경기장으로 (스페인) 4/15
「청소년은 묻는다」 책에 대한 반응 9/15
퀘벡이 자유를 존중하다 12/1
폴란드—여호와의 증인을 접대하다 1/1
환자의 권리에 대한 판결 9/15
히틀러의 군대에서 스페인 선교 봉사에 이르기까지 (G. 로이터) 9/15
인간 관계
고부간의 불화 3/1
「깰 때이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 반응 (연로한 어머니를 보살피는 일) 2/15
다른 인종에 속한 사람들 12/15
도덕이 회복되고 있는가? 6/15
어린이의 눈을 통하여 2/1
저울에 달린 인간 통치
무한 권력—축복인가, 재앙인가? 10/15
별처럼 떴다 지는 왕들 9/1
‘우리들 국민은’ 10/1
유토피아를 찾으려는 노력 11/15
저울에 달림 8/15
절정에 다다르다 12/15
철과 진흙 12/1
‘최상의 사람들에 의한 정부’ 9/15
흑셔츠와 스바스티카 11/1
종교
가톨릭 교회의 분열 7/1
교황의 멕시코 방문 11/15
살아 있는 신을 숭배하는가? 1/1
‘수치가 온 세계에 분명히 드러나다’ 11/15
스페인의 가톨릭 교회 3/15
신 웨일스어 성서 1/15
신인(神人)에 대한 정성—그 이유는 (일본) 1/1
오베라메르가우의 “수난극” 5/1
이전 신의 장례식 1/1
‘자녀를 부모의 종교로 이끄는 일’ 4/15
자신이 한 말로 판단받음 4/1
자유 의지 10/15
전쟁을 정당화하는 일 5/1
참 종교의 영원한 아름다움 1/1
하나님께서 고통을 허락하신 이유 10/15
청소년은 묻는다
모델과 미인 선발 대회 1/15
몸의 변화 2/1, 2/15
문맹인 부모 1/1
방과후 직업 12/1, 12/15
부모가 나를 부끄럽게 한다 3/1
부모의 별거 9/1, 11/1
성서를 연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0/15
신비술을 멀리하라? 3/15
십대 임신 5/15
영적으로 진보하는 일 10/1
영화 8/1, 8/15
왜 다른 사람을 위해 힘써야 하나? 6/15
왜 이토록 불안을 느끼는가? 5/1
집을 떠난 아버지나 어머니 11/15
침례를 받는 일 4/1, 4/15
홀어버이 슬하에서 사는 일 7/15
화장을 하는 일 6/1, 7/1
기타
결정을 하는 일 2/15
고후의 수정 4/15
군중에게 화재의 위협이 있을 때 6/1
귀—위대한 소리 전달자 2/1
나는 인질이었다 12/15
나무 (종이) 2/15
널리 퍼진 허위 다섯 가지 6/1
달 위의 그림자 7/15
‘담배 피우는 악습’ 8/1
“마약? 바로 사단과 악수하는 것!” 11/15
미확인 비행 물체 11/15
보증을 알아 두자 6/15
불붙는 것 (성냥) 10/1
생활에 색채를 더함 10/15
식초—톡 쏘는 맛이 있는 산 8/15
신발 패션 12/15
오르차타 데 추파스 (음료) 11/15
외계에 생명체가? 4/15
외계인 4/15
위험률이 높은 운전자 6/15
잡초라고 불리는 것 (바닷말) 2/1
적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함 6/15
집 단장 7/1
집 수리 9/1
집에서 보내는 휴가 7/1
하늘이 푸른 이유는?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