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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판 노예 제도—끝날 때가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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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판 노예 제도—끝날 때가 가까웠다!
  • 깨어라!—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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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2000
깨00 3/8 9-12면

현대판 노예 제도—끝날 때가 가까웠다!

“모든 사람이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한 사람이라도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한 사람의 자유가 위험에 빠진다면 모든 사람의 자유도 위태롭게 되지 않을 수 없는 법이다.”—빅토르 쇨셰르, 프랑스의 언론인 겸 정치가, 1848년.

“같은 인간을 항상 멸시하고 종속시키고 비하시키려 드는, 인간이 지닌 이 어두운 면은 과연 무엇인가? 인권이라는 개념이 형성된 후에도 인륜을 저버리는 그러한 범죄가 여전히 처벌되지 않고 있다니 이것이 어찌 된 일인가?” 「유네스코 쿠리어」지의 편집자들이 던진 질문입니다.

대답은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값싼 어린이 노동력을 이용하려는 일이 벌어지고 빚을 빌미로 사람을 속박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탐욕입니다. 소녀들이 팔려 가서 매춘을 하거나 종살이나 다름없는 결혼 생활을 하게 되는 원인은 가난과 교육의 부족에 있습니다. 종교적인 관습에 의해 노예 생활을 하게 되는 현상 이면에는 종교적 규범과 문화적 개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에이즈에 걸리지 않은 어린 소년이나 소녀를 찾기 위해 방콕이나 마닐라를 방문하는 남성들의 경우, 그 동기가 되는 것은 노골적인 변태 성욕과 성적 부도덕입니다. 이 모든 것은, 1세기의 법학도였던 사도 바울이 말한 바와 같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 본연의 애정이 없고, ·⁠·⁠· 자제하지 않고, 사나운’ 세상에 속한 일들입니다. (디모데 둘째 3:1-5) 솔로몬이라는 고대 정치가의 말을 빌리자면, 그것은 “구부러진 것은 곧게 할 수가 없고, 없는 것은 도저히 계수할 수가 없”는 세상에 속한 일들입니다.—전도 1:15.

정신의 변화

이것은 전통적인 형태이든 좀더 최근에 나타난 형태이든 노예 제도를 영구적으로 없애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처나 앞으로 취해질 조처가 전혀 없다는 의미입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유엔 인권 문제 고등 판무관 사무소에서는 노예 제도가 “정신의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기술하면서 이렇게 부언합니다. “노예 제도는 폐지된 후에도 자취를 남긴다. 그것은 공식적으로 사라지고 나서도 오랫동안—그 피해자와 그들의 후손 그리고 노예를 부리던 사람들의 상속자들 사이에서—정신의 상태로 끈질기게 이어져 내려올 수 있다.”

따라서 노예 제도를 없애는 한 가지 방법은 세계적인 규모로 생각의 변화—마음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교육에 변화가 일어나서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인격을 존중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마음에서 탐욕을 뿌리뽑고 높은 도덕 표준을 지키도록 도와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누가 그러한 교육을 베풀 수 있습니까? 유엔 인권 문제 고등 판무관 사무소에서는 “더는 무자비한 착취를 관용하지 않는 세계 질서를 구축하는 일에 모든 사람이 다 기여할 수 있다”고 알려 줍니다.

여호와의 증인으로 이루어진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세계적으로 실시해 온 교육 프로그램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 프로그램은 정직한 마음을 가진 개개인들이 무자비한 착취를 관용하거나 용납하지 않도록 성공적으로 가르쳐 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30여 개 나라와 지역에서 수백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존중심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대하도록 가르침받아 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성공을 거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프로그램이 인간의 창조주의 영감을 받은 책인 성서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서는 인간의 존엄성을 옹호하는 책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서로 교훈을 받는 사람들은, 우리의 창조주이신 여호와께서도 존엄성 즉 위엄을 가지신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배웁니다. (역대 첫째 16:27) 그분은 모든 창조물에게 존엄성을 부여하십니다. 그러한 창조물에는 민족이나 사회적 배경이나 경제적 상황에 관계없이 남자와 여자가 모두 포함됩니다.—“인간의 자유와 존엄성—그 근원은 무엇인가?” 네모 참조.

평등과 인격 존중

성서에서는 하느님께서 “한 사람에게서 모든 나라 사람들을 만드시어 온 지면에 살게 하”셨다고 가르칩니다. (사도 17:26) 따라서 자기가 어느 누구보다도 우월하다고 주장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을 압제하거나 착취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기꺼이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하느님은 편파적이 아니시고, 도리어 모든 나라에서 그분을 두려워하고 의를 행하는 사람은 받아 주신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됩니다. (사도 10:34, 35) 그들은 하느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릴 수 있는 특권의 문이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으므로, 그분의 사랑의 포용력이 한없이 넓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사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매우 사랑하시어 자기의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그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요한 3:16.

성서에 기초를 둔 이러한 교육은 인간성에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은 “완전히 새롭게 될” 수 있습니다. (에베소 4:22-24, 오늘날의 영어 역본) 그러한 교육은 존경심을 가지고 품위 있게 다른 사람을 대하고자 하는 동기를 사람들에게 부여해 줍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하”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갈라디아 6:10) 어느 누구든 무자비하게 착취하고 압제하는 행위에 참여하는 사람은 아무도 참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1세기의 그리스도인 회중과 같은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이루고 있어 행복합니다. 1세기의 그리스도인 회중에는 ‘유대인도 그리스인도 없었고, 종도 자유인도 없었으며, 모두 그리스도 예수와 결합해 있는 한 사람이었습니다.’—갈라디아 3:28.

정부의 변화

하지만 온갖 형태의 노예 제도가 영구적으로 없어지려면 인간 사회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국제 노동 기구에서는, 인간을 착취하는 일을 없애려면 그러한 관행을 “허용하고 묵인하는 환경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기구에서는 또한 국제적인 조처와 국제적인 협력 그리고 세계 공동체의 단호한 결심 등도 필요하다고 제안합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해 볼 때, 그러기 위해서는 전세계에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힘, 세계적인 자유를 보장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부트로스 부트로스갈리 전(前) 유엔 사무 총장은, 세계를 괴롭히고 있는 실제 문제가 “세계적인 규모로” 해결되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그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모든 사람이 다 굳게 확신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권력을 잡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이권이나 목표가 관련될 경우 너무나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 되기 때문에 그러한 국제적인 협력을 달성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성서—다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도록 수많은 사람들을 가르친 바로 그 책—에서는, 하느님께서 그러한 세계 정부를 세우실 목적을 가지고 계시다고 알려 줍니다. 성서에는 의로운 신세계에 관한 많은 약속이 나옵니다. (이사야 65:17; 베드로 둘째 3:13) 하느님의 목적은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모두 땅에서 없애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다스리고 의로 땅을 통치할 세계적인 정부를 설립할 목적을 가지고 계심을 밝히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일반적으로 주의 기도라고 불리는 기도 즉 주기도문에서 그 정부를 위해 기도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마태 6:9, 10.

인간을 착취하는 행위와 온갖 형태의 노예 제도는 이 정부의 통치 아래 사라질 것입니다.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공의와 의로” 통치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9:7) 압제받는 사람들은 그분의 공정한 통치 아래서 해방감을 맛볼 것입니다. 성서에서 이렇게 말하기 때문입니다. “도와 달라고 부르짖는 가난한 이를, 또 괴로움당하는 자와 도와 줄 이 없는 모든 자를 그가 구출할 것[입니다]. 그는 낮은 자와 가난한 이를 아껴 보고 가난한 이들의 영혼들을 구원할 것이며, 그들의 영혼을 압제와 폭력으로부터 구속[할 것입니다].”—시 72:12-14.

노예 제도—온갖 형태의 속박—가 사라지는 것을 보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해방을 가져올 이 세계 정부를 설립하려는 하느님의 목적에 관해 더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사는 지역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렇게 하도록 당신을 기꺼이 도와 줄 것입니다.

[11면 네모와 삽화]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그 근원은 무엇인가?

우리는 모두 존엄성과 자유에 대한 선천적인 필요와 갈망을 갖고 태어난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 총장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짐으로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감정을 대변하였다. “우리 모두가 두려움과 고통과 차별이 없는 생활을 추구한다는 사실을 누가 부인할 수 있겠는가? ·⁠·⁠· 자유를 없애라고 거리낌없이 요구하는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노예가 노예 제도에 찬성하는 발언을 하는 것을 어디에서 들을 수 있겠는가?”

이러한 생각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다. 1세기의 로마 철학자 세네카는 「루킬리우스에게 보낸 편지들」(Letters to Lucilius)에서 태어날 때부터 노예인 사람이 있다는 견해를 일축하면서 이렇게 썼다. “당신이 노예라고 부르는 그 사람도 같은 종족에서 태어나 같은 아름다운 하늘 아래 살면서 당신처럼 숨쉬며 당신처럼 살다가 당신처럼 죽는다는 사실을 곰곰이 생각해 보기 바라오!”

무하마드 이래 제4대 칼리프로 추앙받고 있는 이맘 알리는,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창조되었다”고 말하였다. 13세기의 페르시아 시인인 사디는 이렇게 단언하였다. “아담의 자손들은 서로 지체를 이루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창조 시에 한 물질에서 나왔다. 세상이 한 지체에게 고통을 주면, 다른 지체들도 안식을 얻지 못한다.”

성서에 나오는 하느님의 영감을 받은 역사 기록은 모든 사람이 존엄성을 지니고 있음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창세기 1:27에서는 인간의 창조에 관해 이렇게 설명한다. “하느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기 시작하셨으니, 곧 하느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그분은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셨다.” 우리의 창조주는 자유의 하느님이시다. 사도 바울은 “여호와의 영이 있는 곳에는 자유가 있”다고 말하였다. (고린도 둘째 3:17) 여호와께서는 자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인간을 창조하심으로 인간에게 어느 정도 가치와 자중심과 존엄성을 부여하셨다. 그분은 또한 자신의 창조물을 “부패의 종 상태”에서 자유롭게 하심으로, 사람들이 반드시 그러한 자유와 존엄성을 영원히 누리게 하실 것이다.—로마 8:21.

[9면 삽화]

모든 사람에게는 존엄성을 갖고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

[10면 삽화]

성서 교육은 다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도록 강조하며 앞으로 도래할 신세계에 대한 희망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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