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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께서는 무엇을 대속하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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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께서는 무엇을 대속하셨는가?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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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8
파58 5/1 83-86면

그리스도께서는 무엇을 대속하셨는가?

대속은 왜 중요한가? 대속으로부터 은혜를 입을자들은 누구인가?

1930년대에 공갈 단원 사이에 있었던 유괴(誘拐) 사건은 매우 유행적인 범죄였다. 그것은 쉽게 돈을 얻을수 있는 근원이었다. 한 희생자를 납치하면 그의 돈의 지불 능력이나 혹은 그의 벗의 지불 능력에 의하여 대속(代贖)을 요구하였다. 요구된 금액을 지불하면 그것은 희생자를 석방시키게 하므로 대속이 되는 것이다. 『대속』이라는 어휘에 대하여 「웹스터」의 『신 국제 사전』 제 2판은 이렇게 정의를 내리고 있다. 『보수의 가치를 지불하므로 포로된 자를 상환 또는 석방시키는 것 … 포로 또는 형벌 혹은 벌금으로 부터 석방시키기 위한 변상.』

대속은 언제나 돈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가치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대속이 될수있다. 그것은 사람인 수도 있다. 1780년에 불란서와 영국사이에 체결한 조약은 불란서의 해군 중장이나 영국의 해군 대장은 60명의 전쟁 포로로 대속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시하였다. 대속은 장교의 계급에 따라 여러가지로 분류되었다.

인류는 전체적으로 대속을 필요로 한다. 그들은 오래전 지구 위에 다만 두 사람 즉 「아담」과 「해와」만이 살고 있을 때 일어난 결과로 말미아마 포로 상태에 놓여져 있게 되었다. 이 한쌍의 최초의 인간은 그들 앞에 영원한 생명이 놓여진 완전한 상태로 창조되었다. 그들은 자유로운 상태에 있었으며 땅을 정복하고 그들과 같은 완전한 인간으로 가득차게 할 수 있는 평화로운 생활의 전망을 가지고 있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창세기 1:28.

하나님께서만 이 지성을 가진 두 창조물에게 순종(順從)을 요구하실 권리를 가지고 계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어떠한 길을 가고저 선택할 것인가를 나타낼 기회를 그들에게 주시고 그들이 불순종하는 경우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명백하게 경고하셨다. (창세기 2:16, 17) 그러나 그러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먹지 말라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므로 불순종 하였다. 죄(罪)라는 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하지 않는 것이며 그의 뜻을 어기는 것이므로 「아담」과 「해와」는 죄를 범하였다고 할수 있다.

그들은 경고를 무시하였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뜻을 어기므로 인하여 죄와 죽엄의 저주의 포로가 되었다. 그들은 그러한 포로 상태로부터 자신이 해방될 길은 없었다. 또한 그것은 그들의 자녀들까지도 그들과 똑같은 포로 상태로 탄생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 상태는 노예가 되어 있는 남편과 안해와 비슷한 것이었다. 그들에게서 탄생되는 자녀들은 자유롭게 되지 못하고 그들의 부모와 같이 노예 상태를 상속받는다. 「아담」과 「해와」의 모든 자손이 그와같이 된것이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로마 5:12.

모든 인류는 「아담」으로부터 죄와 죽엄의 저주를 유전 받아 왔다. 왜냐하면 그들의 생명은 번식 방법에 의하여 그에게서 온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죄는 마치 어떠한 질병이 부모로부터 자녀들에게 유전되는 것과 같이 그의 자손들에게 유전 되었다.

어떻게 잃어 버린 것을 다시 얻을수 있는가

「아담」과 「해와」는 그들의 불순종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인간 생명을 잃어 버렸다. 그들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더는 완전하지 않었다. 때가 경과함에 따라 그들이 유전시킨 불완전성은 그들의 자손들의 육체적 활동기능에 더욱 더 많이 나타나게 되었다. 그들은 또한 「에덴」 낙원에 살 권리와 그 안에 있는 풍부한 열매를 먹을 권리를 잃어 버렸다. 이 이외에도 그들은 영원히 사는 것과 완전한 인간으로 땅을 가득차게 하는 일과 땅을 크고 평화스러운 한 낙원으로 화하게하므로 땅을 정복하는 일의 전망을 잃어 버렸다. 이와같이 중요한 것을 잃어 버렸으나 그들은 아직도 더 중요한 것을 잃어 버린 것이 있었다. 그것은 하나님과 함께 가졌던 의로운 표준의 상실인 것이다.

그들이 잃어 버린 것을 상환(償還) 즉 다시 찾는 것은 인류의 힘으로 불가능한 것이었다. 그들은 자신의 노력으로서 죄와 죽엄의 포로 상태로부터 자유롭게 될수는 없었다. 그들이 필요한 것은 그들을 해방시켜 줄수 있는 대속(代贖) 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다른 근원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면 안되었다. 「아담」의 자손으로서는 그것을 준비할수 있는 자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할 것임이라.』—시편 49:7.

인간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대속은 「아담」과 동등의 가치를 갖지 않은 것이면 안되었다. 인류의 생명을 잃게 한 자는 한 완전한 인간이었으므로 그것을 다시 상환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도 한 완전한 인간이었다. 「아담」의 자손으로서 그의 완전성과 동등한 자는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필요한 대속의 자격을 가진 자는 하나도 없다. 동물의 생명도 또한 충분한 가치를 가지지 못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동물로 희생의 제사를 지낸 것은 다만 인류를 대속할수 있는 완전한 인간의 희생을 표상한 것에 불과한 것이었다.

그러한 희생의 제사로서 동물의 피가 흘려진 것은 그 이상의 한가지 사실을 밝혀준 것이었다. 그것은 즉 인간이 「아담」의 죄의 결과로부터 해방되기 위하여는 피가 흘림을 당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창조물의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이다. 히브리 9:22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아담」이 잃어 버린 것을 상환하기 위하여는 한 완전한 인간의 피로 대표되어 있는 그의 생명이 흘려지지 않으면 안되었다.

어떻게 인간을 위한 대속이 준비 되었는가

다만 여호와 하나님께서만 「아담」의 자손을 위하여 알맞는 대속을 준비하실수 있는 분이었다. 그분만이 「아담」으로부터 생명력을 받지 않은 인간을 존재케 하실수 있는 분이었다. 이것은 그의 영적 아들들 중에서 하나의 생명을 「마리아」의 태중(胎中)으로 옮기시므로 실현되었다. 생식 방법을 통한 「아담」으로부터 생명을 받지 않은 한 인간이 보통 탄생의 경로로 출생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완전하였고 유전적 죄와 관계 없었다. 그는 죄와 죽엄의 포로 상태에 있지 않았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러한 방법으로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그는 「아담」이 범죄하기 전에 소유하였던 모든 진리를 가진 인간이었다. 그는 「아담」과 동등하였다. 그러므로 그는 인류를 위하여 알맞는 대속이 되었다. 만일 그가 화신(化身)을 하였다면 즉 육체를 입은 한 영(靈)이었다면 그는 결코 「아담」과 동등될수 없었을 것이다. 만일 그러하였다면 그는 인간의 권리를 가지지 못하였으며 인류를 대속하지도 못하였을 것이다. 다만 그의 영적 생명을 버리고 탄생의 경로를 통하여 출생되므로서만 그는 인간의 권리를 가졌다고 말할수 있다.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빌립보 2:7) 그는 화신하지 않았기 때문에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신 것이다.—히브리 2:17.

그리스도께서는 「아담」의 자손을 대속하기 위하여 그의 인간 생명과 인간의 권리를 버리지 않을수 없도록 강요되지 않았다. 그는 자진하여 그렇게 한것이다. 그것은 그의 사랑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온 행동이었다.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슴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태 20:28.

그리스도께서 형틀에서 죽으신지 3일 만에 그는 하늘의 생명의 권리를 가진 영적 피조물로 부활(復活)을 받으셨다. 「베드로」는 이 사실을 이렇게 증명하였다.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베드로 전 3:18) 그는 영(靈)으로서 그가 희생시킨 인간의 생명을 「아담」의 자손을 석방시키기 위한 대속의 가치로서 하나님 앞에 바칠수 있었다.

그러나 이 대속은 무조건 전 인류를 석방시키지는 않는다. 하나님께 불순종한 「아담」의 길을 따르는 완고한 자들은 이 대속의 은혜를 받을수 없다. 그것은 다만 그러한 악한 길을 따르지 않고 순종과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 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한 3:36; 디모데 전 4:10.

하나님께서 그에게 소망을 두지 않고 그에게 충실하지 아니한 자들을 위하여 구주가 되셔야 할 이유가 어데 있는가? 「아담」이 잃어 버린 가치 있는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자들에게 그들을 다시 찾아주기 위하여 그의 사랑하는 아들의 귀중한 생명을 사용하셔야 할 이유가 어데 있는가? 여호와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그의 아들을 대속으로 주시지 않으셨다. 다만 믿음을 나타내고 순종하는 자들을 위하여 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저 원하시는 인간들은 바로 이러한 자들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종으로부터 그러한 사람들로만 이루워진 세상을 만드실 목적을 가지고 계시다.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속죄(贖罪)의 희생으로 주실 만큼 사랑하신 것은 바로 이 의로운 신 세계인 것이다. 그 세계는 믿음을 나타낸 모든 순종하는 인간들을 위한 것이며 이 의로운 신 세계의 거민(居民)이 될 사람들은 대속이 지불된 사람들일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 3:16.

신앙을 나타내는 그러한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아담」으로부터 유전된 죄에서 깨끗게 될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만이 죄로부터 깨끗게 할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 1서 1:7) 그러므로 그들은 죄와 사망의 포로 상태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또한 「아담」이 잃어 버린 모든 것이 그들을 위하여 상환될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한번 희생하신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몇번씩 반복될 필요는 없다.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나니라.』―히브리 9:26.

왜 대속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가

만일 포로된 자에게 그가 대속을 받을수 있는 방법을 말해 줄때 그가 해방될수 있는 그 방법을 믿고저 하지 않고 그것을 거절한다면 그는 그대로 포로 상태에 있게될 것이다. 오늘날의 인류도 이와 같다.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그리스도의 대속으로부터의 혜택을 강요하시지 않는다. 이 대속의 존재는 온 인류에게 알려졌다. 이제 그것을 받어드리느냐 혹은 배척하느냐는 각자에게 달려있는 것이다. 그것을 받어드리고 그것에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들만이 죄와 사망의 저주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갈라디아 3:22.

소위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는 자들로서 그리스도의 대속의 희생에 대하여 믿음을 갖지 않고 있는 자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그의 피흘림으로 인한 속죄(贖罪)의 가치를 인정하고저 하지 않는다. 그들은 마치 「베드로」가 말한 자들과 비슷 하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러나 인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드려 자기를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베드로 후 2:1)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완전한 인간 생명으로 그리스도인들을 사셨다. 그러나 이러한 자들은 그의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는다. 인간이 그를 배척한다면 그도 그들을 배척하실 것이다. 그들은 결코 「아담」이 잃어 버린 것들 즉 그리스도께서 상환하신 것들을 받지 못할 것이다.

사람이 대속과 그것의 필요성에 관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면 그는 결코 그것을 믿을수는 없다. 그는 먼저 이에 관하여 알지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되기 위하여는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로부터 지식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위하여 대속을 준비할 아무런 의무도 가지고 계시지 않음을 성경은 명백하게 말하여 준다. 하나님께서 그와같이 하신 것은 다만 인간에 대한 과분하신 인자의 표현인 것이다. 「아담」의 죄로부터 해방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 사실을 인식하지 않으면 안된다.―디도 3:4, 5.

사람이 대속으로부터 혜택을 얻기 위하여는 먼저 그의 죄의 상태를 인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어떠한 사람들이 기도(企圖)를 하고 있는 바와같이 이것에 대하여 눈을 감고 자기 자신이 죄로부터 해방될수 있다고 생각하여서는 않된다. 『만일 우리가 죄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 할 것이요.』 (요한 1서 1:8) 그는 정확한 지식을 얻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함으로 그는 대속에 대하여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되며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게 된다.―히브리 11:6.

대속의 은혜는 언제 일반적으로 나타나게 될것인가

하나님께서 원래 목적하신 대로 그는 그리스도 예수를 의로운 세계의 왕으로 임명하셨다. 그리스도와 그가 머리가 되여 있는 왕국으로 말미암아 현존하는 악한 조직 제도는 이 땅으로부터 일소될 것이다. 그다음에 그는 그의 대속의 희생의 은혜를 청소 작업을 통과하여 살아 남은 사람들에게 미치게 하므로써 이 지구에 대한 그의 아버지의 목적을 성취시키실 것이다. 이것이 인류가 「아담」이 잃어 버린 모든 것을 다 찾을때까지 계속될 인류 부흥의 시초가 될 것이다.

이 1천년간의 부흥 기간에 있어서 부활을 받기에 합당하다고 인정된 사람들이 생명으로 이르킴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일반 무덤을 비게 만들 것이며 그것은 「아담」의 죄로 인한 죽엄의 가시가 종말되는 것을 의미하게 될 것이다. 「아담」의 죄는 더는 인간에게 죽엄을 가져오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대속을 위한 희생의 은혜는 그것을 없애버릴 것이다. 그렇게되므로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는 예언을 성취시키게 될 것이다.—고린도 전 15:26.

짧은 기간에 마지막 시험이 있은 후에 순종하는 인류는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인증 받고 다시 한번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상태로 서게 될 것이다. 그때에 영원한 생명의 선물은 그들의 것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대속을 위한 희생은 다만 죄와 사망의 포로 상태로부터 그들을 해방시킬뿐만 아니라 또한 「아담」이 잃어버린 모든 것을 그들에게 상환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누구든지 살아서 이것을 보고저 하는 사람들 사이에 끼고져 한다면 그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과 대속을 위한 그리스도의 희생의 가치에 대하여 믿음을 나타내지 않으면 안된다. 다만 순종과 믿음을 가짐으로써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때에도 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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