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장래를 지적한다
세계가 잇달아 위기에 직면함에 따라 암담하고 절망적으로 장래를 내다보는 일이 빈번합니다. 그러나 「“평화의 군왕”의 통치 아래 있을 세계적 안전」이라는 새 책에는 참으로 대조적인 소식이 담겨 있읍니다! 한 독자는 이처럼 말합니다. “이 책을 폈을 때 순수한 환희의 장면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삽화는 아주 훌륭하게 생각을 자극했어요. 더구나 마지막 삽화는 온 우주가 평화스러운 모습을 실로 즐거움 가득하게 묘사하더군요.”
그 독자는 이렇게 덧붙였읍니다. “내 마음은 이 책을 보고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하도 감동되어 소리 내어서 남편에게 이 책의 내용을 읽어 주지 않을 수 없었어요. 이제는 하루에도 되도록이면 몇차례씩 작지만 중요한 소식이 담긴 이 책을 음미하지 않고는 책을 접어 둘 수가 없읍니다. 이 책은 시원하기 그지없는 깊은 산 개울보다 훨씬 더 새 힘을 불어넣어 줍니다.”
단지 900원의 헌금으로 개인용으로 받아보실 수 있읍니다.
양장본으로 된 192면 책 「“평화의 군왕”의 통치 아래 있을 세계적 안전」을 송료 귀 협회 부담으로 보내 주십시오. 900원을 우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