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의 평화를 찾음
이것은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사는 한 여자가 한 말로서, 그는 여러 해 동안 종교에서 정신의 평화를 찾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편지하였습니다. “8개월 전까지만 해도 정신의 평화를 결코 소유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2월에 증인들이 우리 집을 방문했지요. 지금까지 여덟 달 동안 연구해 왔습니다. 여러분만이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준비하도록 돕는 유일한 분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여자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어느 날 증인 친구가 「성서—하나님의 말씀인가, 아니면 사람의 말인가?」라는 책을 주었어요. 이제껏 그만큼 흥미있게 읽어 본 책은 없었습니다. 그 책은 워치 타워 협회의 가장 훌륭한 출판물 중 하나임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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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면 삽화]
세계 강국들의 행진에 관한 다니엘의 예언들은 매우 정확하게 성취되었기 때문에, 현대 비평가들은 그 예언들이 사후에 기록되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