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5일

고대 이스라엘의 다윗 왕은 여호와의 이름과 목적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또한 이 기사에서 설명하듯이 그는 하느님의 율법에 담긴 원칙들을 이해했으며 그분의 뜻을 행하도록 가르쳐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기사는 또한 우리가 항상 여호와의 견해를 가져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연구 기사 2, 3 10-19면

예수의 제자인 참그리스도인들은 겸손해야 할 필요성을 이해합니다. 이 두 기사 중 첫 번째 기사에서는 우리가 예수의 발걸음을 밀접히 따를 수 있도록 그분이 남긴 겸손의 본을 살펴봅니다. 두 번째 기사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작은 자로 처신하는 태도를 길러 나가고 그 특성을 생활에서 나타낼 수 있는지 알려 줍니다.

연구 기사 4, 5 21-30면

이 두 기사는 매우 심각한 죄까지도 기꺼이 용서하시는 여호와의 본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때때로 다른 사람을 기꺼이 용서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나오는 원칙들은 우리가 이 면에서 그러한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 밖의 기사

8 그들에게 남아 있는 것으로 부족을 채웠다

20 독자의 질문

31 역사의 발자취

표지: 스페인 중부 지방에 있는 알바라신이라는 소도시에서 전파하는 모습. 테루엘 회중에는 전도인이 78명이며 그 구역에는 알바라신 외에도 188개의 소도시와 마을이 있다

스페인

인구

47,042,900

전도인

111,101

2012년 기념식 참석자

192,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