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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적 제공: 9월: 무료 소책자 한권과 함께 「영원한 생명」 책을 200원으로 제공함. 10월: 3부의 무료 소책자와 함께 「깨어라!」 일년 예약을 500원에 제공함.

● 8월 「천국 전도」에서는 10월 15일호가 특별호가 될 것이라고 하였지만, 그렇지 않을 것이다. 다만 10월 8일호 「깨어라!」만이 특별호가 될 것이며 그 제목은 “지구의 장래—쓰레기 더미 혹은 공원?”이다.

● 서울 지구에 있는 형제들이나 서울을 방문한 사람들이 사무실에 전화를 걸거나 혹은 직접 사무실을 방문할 때, 꼭 벧엘 사무 시간을 엄수해 주기 바란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8시-12시, 오후 1시-5시 30분 사이에 사무실을 연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단지 오전 8-12시까지만 연다. 사무실은 일요일 종일 문을 닫는다. 종종 형제들은 사무 시간 중에 취급되어야 할 문제들에 관하여 사무시간 외에 전화를 한다. 그러나 사무시간 외에 전화를 받는 사람이 사무실에 출입할 수가 없다. 그 외로도 어떤 형제들은 벧엘에 있는 어떤 형제에게 개인적인 전화를 해서 사무실에 관계되는 문제들을 문의한다. 그렇게 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사무실 문제들은 사무 시간 내에 직접 사무실에 전화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벧엘에서 일하는 형제들은 임명된 회중에서 일할 자유를 갖게 될 것이며 그들에게 임명된 벧엘가족 책임을 이행할 수 있을 것이다.

● 회중의 종과 서적의 종은 모든 재고 서적과 전도인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이 새로운 율이 잘 보이며 단정하게 다시 도장쳐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 목적을 위하여 고무 도장을 만들거나 혹은 대단히 깨끗하게 쓸 수 있는 어떤 사람이 옛 율을 지우고 손으로 새 율을 쓰도록 임명될 수 있다.

● 1월에 할 임시 파이오니아 사업을 지금부터 생각하기 시작하라. 어떤 사람은 12월에도 그렇게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에 따라 잡지를 주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