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동료 전도인들:
지부 사무실은 결국 1970년 인구 조사의 결과에 대한 임시 보고를 얻을 수 있었읍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한국의 52개 도시에서의 인구와 전도인의 비율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었읍니다. 지금 가장 낮은 비율을 가진 곳은 490:1인 천안이며, 그 다음은 505:1인 전주입니다. 52개 도시 중 8개 도시는 이제 1000:1보다 낮은 비율을 갖게 되었으며 서울은 이제 910:1의 비율을 갖게 되었읍니다. 부산은 1,660:1이고 대구는 1,510:1입니다. 52개 도시 중 울산과 진해가 3,000:1 이상이 넘는 최대의 비율을 가진 도시들입니다.
시들 외에도 50,000명의 인구 이상을 가진 10개의 읍이 있읍니다. 그리고 그들 중 4개 읍은 1000:1보다 더 낮습니다. 그리고 영주는 이 10개 읍 중 가장 비율이 낮은 650:1입니다. 이 수자는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 지역이 왕국 소식에 반응을 잘 나타냈다는 사실을 설명해 줍니다. 한국에서 가장 큰 필요가 있는 구역은 어디입니까? 그곳은 아직도 인구가 적은 여러 지역들입니다. 즉 20,000명 이하의 읍이나, 사실상 한국 인구의 거의 반 가량이 살고 있는 수천개의 면(面)들이나 이(里)들입니다. 여러분 중 얼마나 이러한 지역에 가서 증거하도록 마련할 수 있읍니까? 만일 영구히 그곳에 갈 수 없다면, 여름 중 몇 개월은 어떠합니까? 만일 당신이 그렇게 할 수 있고 자신과 (혹은) 당신의 가족을 부양할 수단이 있다면 지부 사무실에 편지해 주십시오.
지난달 우리는 노워 형제와 라슨 형제의 세계 일주 여행에 관하여 언급했읍니다. 그들은 케냐에서 로디지아로 갔고 그 다음에는 남아프리카에 갔읍니다. 그곳에서 지부 증축의 봉헌식에 함께 하였읍니다. 그 다음 오스트레일리아로 비행했읍니다.
파푸아에 잠간 머문 다음, 필리핀으로 갔읍니다. 벧엘 집을 증축할 뿐 아니라, 또한 윤전 인쇄 기계 하나가 시설될 공장 증축도 진행중이며 대부분 우리 형제들의 노동력으로 수행되고 있읍니다.
우리의 여행자들이 일본에 도착하였을 때, 그들은 새로운 지부 집과 공장이 잘 건축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읍니다. 그것은 누마즈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경에서 좀 떨어진 곳입니다. 일본 여행은 최적기에 갔읍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세개의 윤전 인쇄 기계를 제작하고 있는 회사를 방문 중, 설계상의 몇 가지 개선시킬 점들이 요청되었으며 그러한 제안이 제작시 포함될 수 있게 되어 아주 적기였읍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우리의 두 형제들은 하와이에 머물렀으며 유명한 노천 극장인 와이키키 쉘에서 4,800명 이상의 모인 무리에게 이야기하였읍니다. 결국, 노워 형제와 라슨 형제는 38,000마일을 여행하였고 22개 나라에 잠간씩 머물렀고 16개 지부를(그들 중 12개는 새로운 시설을 건축중이었다.) 방문했읍니다. 그리고 그들은 2월 20일에 브루클린 벧엘에 돌아왔고 3월 6일 길르앗 제52회 학급의 졸업식전에 참여할 수 있었읍니다.
여러분의 형제들과 동료 종들인,
한국 지부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