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전파하고 제자를 삼으라
1 왕국 소식을 전파하고 제자를 삼는 이 일은 훌륭한 사업이다. 그러니 만큼 이 일은 우리가 온 영혼을 다한 노력을 기울일 가치가 있다. 당신은 이 사업을 열심히 지지하여 왔는가?
2 열심이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그것은 여호와의 사랑과 그분의 요구 조건에 근거한 올바른 것을 추구하는 열망이다. 열심이 있는 사람이란 활동적이고 열렬한 사람이고 진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의 열심은 마치 그 사람 안에 불이 있어 그를 움직이게 하는 것과 같다. 그의 마음은 전파하고 제자를 삼는 일에 있다. 그는 전파할 기회들을 찾는다.
성서 시대에 열심이었던 사람들
3 제1세기 일부 유대인들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지 않았다. (로마 10:2) 그들의 열심은 그릇 인도된 것이었다.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사랑을 세워 주는 정확한 지식에 근거한 열심을 가져야 한다. 만일 우리의 열심이 감소하거나 부족하다면 우리가 틀림없이 할 수 있는 몇가지 일들이 있다. 우리가 그분에 대한 인식을 강화시킨다면 즉 우리가 정규적으로 집회에 참석하고 연구하고, 그분의 축복을 간구하고, 전파하고 제자를 삼는 일에 참여하고자 노력한다면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열심이 불붙게 하실 것이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그분의 명령을 이행하는 데 열심이었던 예레미야와 같은 입장에 있게 될 것이다.—예레미야 20:9.
4 예수에 관하여 성서는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나를 삼키[리라]”고 말하였다. (시 69:9; 요한 2:17) 예수의 열심의 본은 사도 행전에서 읽어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제1세기 그의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 바울은 고린도 그리스도인들의 열심이 아가야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음을 보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과연 너희 열심이 퍽 많은 사람들을 격동시켰느니라.”—고린도 후 9:2.
5 고린도 회중의 형제들처럼 오늘날 대부분의 형제들도 열심이 많으며 이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훌륭한 본이 되고 있다. 전도인이 83명인 한 회중으로부터 받은 다음과 같은 훌륭한 보고를 고려해 보자. 그 회중에서는 총 51명의 전도인들이 월 평균 12시간을 봉사에 바쳤다. 그리고 28명이 보조 파이오니아로서 일하였고 평균 56시간을 바쳤다. 4명은 정규 파이오니아로서 일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그 회중은 845건의 재방문을 했으며, 68건의 성서 연구를 사회하였고, 1,600여부의 서적을 전하였다. 그와 같이 열심히 일한 한달간의 활동은 우리 모두에게 격려가 되지 않는가?
열심을 나타낼 수 있는 방법
6 열심은 우리로 하여금 좋은 소식을 전할 온갖 기회들을 찾아, 참여하도록 움직일 것이다. 회중과 함께 집단 증거에 정규적으로 참여함은 물론 비공식 증거를 하여 우리가 진리와 더불어 살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일에 깨어있을 것이다. 우리는 장보러 갈 때나 병원에 갈 때 간행물을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열심있는 전도인들이 그렇게 하여 즐긴 훌륭한 경험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당신의 열심은 관심을 나타낸 자들을 기록해 두고 정규적으로 관심자들을 찾아가 성서 연구를 시작하려고 노력하도록 자극할 것이다. 우리가 열심을 나타낼 수 있는 또 한 가지 방법은 비정규 전도인들과 무활동자들을 격려하여 야외 봉사에서 우리와 함께 하도록 하는 것이다. 봉사 시간표를 갖는 것도 열심이 있다는 한 가지 표시가 될 수 있다. 열심은 전염한다.
7 이 달에도 우리가 전파하고 제자를 삼는 일로 여호와께 대한 우리의 열심을 나타낼 기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계속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고자 할 것이다.—디도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