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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적 제공: 2월: 「파수대」 예약 운동으로 1년 예약을 1,200원에 제공. 1년 예약자에게는 「인간의 유익 ·⁠·⁠·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 책을 한권 무료로 선물하고 전도인은 1,100원을 송금할 것이다. 전도인이 무료로 준 서적을 파이오니아율로 가져가고 회중에서는 송금 용지 좌란에 가산 청구를 하지 않음으로 조절할 것이다. 3월 및 4월: 「천년 왕국」 책을 200원에 제공할 것이다. (변경된 가격에 유의하라.)

● 매 3개월에 한번씩 서기는 지난 순회 대회 장로의 모임에서 제안된 바에 따라 서적 연구 집단의 주의를 필요로 하는 개인들의 명단을 기록하여 각 서적 연구 사회자에게 계속 공급할 것이다. 봉사 감독자가 연구 집단을 방문할 때 그 명단 내용을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

● 기념일을 준비함: 기념 만찬은 1980년 3월 31일, 월요일 해진 뒤가 될 것이며 초대장을 2월초에 서적 주문과 함께 이미 주문했어야 하지만 아직 하지 않은 회중은 속히 주문하라. 주의 만찬 기념 보고 카아드가 마련되어 머지 않아 각 회중에 발송될 것이다. 서기는 기념식이 있은 직후에 즉시 지부에 보고할 것이다. 각자는 지금부터 누구를 만찬 기념에 초대할 것인지 계획하라.

● 특별 강연을 준비함: 1980년 4월 6일, 일요일에 특별 강연이 마련될 것이며 강연 제목은, “생활의 염려를 해결하는 길”이다.

● 4월 12일, 토요일은 지부 사무실의 대청소날이기 때문에 사무를 보지 않으며 견학 마련도 없다.

● 토요일 오전에는 지부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수가 극히 제한되어 있으므로 지부에 용무가 있는 분들은 토요일 대신 다른 날에 용무를 보도록 할 것이다.

● 지부에 송금할 때, (특히 서울 지역에서) 직접 현금을 지부에 가져오는 것보다 각 우체국에서 우편 대체로 송금한다면, 안전하고 또한 지부 사무실에서 현금을 가져오는 사람을 일일이 상대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사무에 큰 도움이 된다.

우편 대체로 송금할 때, 송료는 일률적으로 지부 사무실에서 지불하게 되어 있다. 송금하는 각 회중에서는 송료를 지불하지 않음으로 이중으로 지불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만일 우체국에서 송료 지불을 요구하면 “체신부 환금 관리 사무소”에서 보낸 1979년 10월 29일자 서신을 참조해 보도록 알려 줄 것이다. 11월 1일부터는 지부 사무실에서 송료를 지불하고 있으므로 11월 1일 이후 송료를 지불한 회중에서는 환불받도록 할 것이다.

● 1980년 3월 11일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는 순회 대회에서의 지역 감독자의 공개 강연 제목은 “사람들은 누구에게 순종해야 하는가?”일 것이다. 2월부터 순회 감독자들은 공개 강연으로 “우리에게 관심을 가진 하느님이 계신가?”라는 제목의 환등 강연을 할 것이다.

● 우편 요금의 인상으로 1월부터 파이오니아 예약금을 1년 예약: 800원, 6개월: 400원으로 인상하게 되었다. 전도인율(1,100원), 대중률(1,200원)은 종전과 동일하다.

●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80년 연감) 책이 인쇄 시작할 때까지 주문하지 않았던 일부 회중들은 그들의 주문수보다 몇부 적게 받게 될지 모른다. 어느 회중이든지 전도인들에게 나누어 주고 아직도 3부 이상이 남아 있다면, 지부 사무실에 알려 주기 바란다. 아마 그것들을 반환하도록 부탁하게 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