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을 전함—예약자들을 다시 찾아감
1 1월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파수대」와 「깰 때이다」 예약 운동 두번째 달이다. 틀림없이 많은 사람들이 12월에 새로 예약을 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들을 찾아가서 성서 연구를 시작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은 유익할 것이다. 우리는 이 일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2 이들 신규 예약자들 중 대다수는 아직 우편으로 잡지를 받아보지 못했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최근호 잡지들을 가지고 재방문할 수 있다. 그러한 방문을 몇 차례 하고나면 우정적인 관계가 생기기 시작한다. 그 신규 예약자가 흥미를 느꼈을지도 모르는 한두 가지 기사에서 종종 훌륭한 대화가 시작된다. 그렇게 하는 열쇠는 잡지들을 잘 알고 우정적인 방문을 하는 것이다. 당신이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가진 내용이 그의 복지와 행복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예약자가 이해하게 할 것이다.
3 우리는 예약자들과 성서 연구를 시작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이 내용을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에디오피아 내시는 「이사야」서를 가지고 있었지만, 빌립이 그에게 그것을 설명해 줄 필요가 있었다. (사도 8:27-36) 빌립은 직접적인 접근 방법을 사용했으며, 즉시 생산적인 성서 연구가 시작되었다. 예약자들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해 볼 것이다. 첫 시도에서 성공을 거두든지 않든지 간에, 다시 와서 그 사람과 성서 연구를 하겠다고 명확하게 제안하라. 여기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 있다.
4 예약해서 보는 우리는 언제쯤 잡지가 우편으로 도착하는지 대충 알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며칠내로 방문해서 최근호 잡지에 나오는 흥미있는 기사를 지적해 줄 수 있다. 가능하다면 때때로 예약자와 함께 앉아 몇항을 읽는 것이 유익하다. 그러한 우정적인 토론은 종종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가정 성서 연구로 발전할 수 있다. 그러한 방문을 할 때, 전도인은 동료 예약자에게 따뜻하게 인사하고나서 이와 비슷한 말을 할 수 있다. “댁에서 [잡지 호수] 「파수대」[혹은 「깰 때이다」]를 우편으로 막 받으셨을 것입니다. 저도 제 잡지를 막 받았읍니다. 저는 이 기사를 읽으면서 댁을 생각했읍니다. [제목을 보여준다.] 잡지가 가까이 있다면, 저에게 매우 흥미있었던 점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간단하지만 그러한 방문은 우정적인 관계가 생김에 따라 더 길어지고, 다른 토론을 포함하게 될 수 있다. 마침내 집주인은 여러분이 도와주는 주간 성서 토론을 기다리게 된다. 적절한 때가 되면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으로 연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5 우리는 여러분이 예약을 맡는 일에서, 그리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을 보인 이 사람들과 연구를 시작하는 데서 훌륭한 성공을 거두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참 제자들이 되도록 돕기를 원한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마태 28:19, 20) 방문시에 우정적이 되도록 하라. 여러분이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에게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그들로 알게 하라. 그들이 받고 있는 「파수대」와 「깰 때이다」가 하나님과 그분의 목적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켜 줄 것이라는 점을 그들이 이해하도록 도우라. 적절한 시기에 그들과 연구할 것을 제안하고, 그 다음에 그들이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지식을 얻도록 돕기 위해 방문하는 것이 틀림없이 정기적인 것이 되게 하라.—요한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