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를 삼는 일에 도움이 될 집회
주의: 주임 감독자는 8월 봉사회를 계획하기 전에 7월 「왕국 봉사」 2면 좌상단 “주의”를 다시 읽어 볼 것이다.
7월 27일로 시작하는 주
13분: 지방적 광고. 대안이 되는 다음의 ‘대화를 위한 제목’을 실연한다. 주제: 땅에서 영원히 사는 길—그것은 가능한가? 디도서 1:2을 사용하여,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확실한 약속이 있음을 지적한다. 이어, 잠언 2:20, 21을 읽고, 지상에서 의인들이 즐기게 될 영원한 생명을 알려 줄 수 있다.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에서 적절한 부분들을 사용하여 이 요점들을 설명할 수 있다. 이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목’은 좀더 다양한 ‘제목’을 사용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서, 특히 자주 봉사되고 있는 구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8월 첫째 일요일 야외 봉사에 참여하도록 모두를 격려한다.
15분: “좋은 소식을 열심히 전하라.” 문답식 토론.
17분: 「성경을 사용하여 추리함」. 세상에 매력을 느끼는 청소년 형제와 장로와의 토론. 장로는 「추리」 책 213-16면 “세상의 영” 내용을 사용한다. 장로는 세상의 영을 정의하고, 세상의 영에 오염되는 것이 왜 염려할 만한 문제인지를 설명한다. (요한 1서 5:19; 계시 12:9) 장로는 형제를 토론으로 끌어들이고 다음과 같은 점들을 추리한다. 세상의 영이 우리의 생각과 욕망에 영향을 미칠 경우 우리의 영성에 해를 주게 된다. 세상의 영은 교만과 여호와께 대한 반역에 기초해 있다. 세상의 영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해야 할 일들. 제멋대로 한 하와의 행로를 피하고 권위에 반항하는 경향을 저항할 필요가 있다. 오늘날 사람들의 행실 가운데서 세상의 영이 나타나는 부면들. 물질주의의 함정 및 그것의 세상의 영과의 관계. 부적합한 언행이 나쁜 영을 조장하는 방법. 성서는 영적인 사람과 육적인 사람을 대조시킨다. 인간을 우상화해서는 안 된다. 장로는, 우리가 세상의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사실상 아무 것도 잃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는 다음의 경험담으로 끝을 맺는다. 아프리카의 한 나라에서, 아홉살된 소녀는 사업이 금지된 그 나라를 떠나 가족과 함께 다른 나라로 이주하여 난민 수용소에서 14년을 보냈다. 십대 시절 전부를 성서 연구와 집회를 중심으로 하는 평화로운 생활을 하는 데 바쳤다. 그는 지금 전 시간 봉사를 하고 있다. 비록 세상과 세상의 오락을 즐길 기회는 없었어도, 아무 것도 잃지 않았다! 청소년 형제는 이 토론에 대하여 감사한다고 말한다.
노래 80 및 마치는 기도.
8월 3일로 시작하는 주
10분: 지방적 광고와 「우리의 왕국 봉사」에서 뽑은 광고. 이번 주 토요일 잡지 배부 활동에 참여하도록 모두를 격려한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두 개의 60초 잡지 제공 연설을 실연한다. 한 실연은 최근호 「파수대」를, 다른 실연은 최근호 「깰 때이다」를 강조한다.
20분: “당신은 곧 파이오니아 대열에 가담할 것인가?” 내용을 청중과 토론한다. 현재 파이오니아를 하고 있거나 파이오니아를 하였던 사람들로부터 파이오니아 봉사가 그들의 생활을 어떻게 풍요롭게 하였고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도와 주게 하였는지에 관한 경험담을 이끌어 낸다. 파이오니아 대열에 가담할 수 있는 사람들을 격려한다.
15분: 회중의 필요에 따라 지방적으로 준비하거나, 「파수대」 1985년 8월 1일 호 5-7면에 나오는 “성서를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 기사에 근거한 교훈적인 연설을 제공한다.
노래 167 및 마치는 기도.
8월 10일로 시작하는 주
10분: 지방적 광고 및 회계 보고. “지부 시설 확장 계획” 기사를 언급하고 시설 확장을 위한 헌금 감사장을 낭독할 것이다.
20분: “우리 하나님의 집을 소홀히 하지 않음”. 문답식. 지방적으로 왕국회관과 회관 주변의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15분: 두 명의 장로가 부모와 자녀들이 왕국회관과 대회장에서의 행실에 관해 관심을 가져야 할 지속적인 필요성에 관해 토론한다. 회중적 상황을 토론한다. 집회 후에 어린이들이 복도에서 뛰어 다니거나 회관 밖에서 큰 소리로 말하여 이웃 사람들에게 방해를 주고, 야간에 주차장에서 뛰어다님으로 발생할지 모를 위험성들을 포함시킬 수 있다. 어린이들을 단속하기 위해 수고하는 사람들을 칭찬한다. 모든 일을 여호와를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하기 원한다는 취지의, 적극적이며 격려적인 주의를 주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노래 164 및 마치는 기도.
8월 17일로 시작하는 주
15분: 지방적 광고. 넷째 토요일 잡지 배부 활동을 격려한다. 이번 주 야외 봉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근호 잡지들에서 뽑은 대화점들을 토론한다. 다음 주 ‘봉사회’ 때 9월의 제공물을 토론하기 위해 팜플렛들을 가져올 것을 모두에게 상기시킨다.
15분: “좋은 소식을 전함—감정 이입을 가지고.” 문답식.
15분: “적극적인 태도를 유지하라.” 「파수대」 1986년 8월 15일 호 8면에 시작되는 기사에 근거한 격려적인 연설.
노래 147 및 마치는 기도.
8월 24일로 시작하는 주
10분: 지방적 광고 및 “신권적 소식”.
20분: 「추리」 책을 사용하여 서로 격려함. 34-38면에 근거한 연설과 실연. 바나바는 인정이 많고 관대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형제들을 돕기 위해 자신을 기꺼이 준 사람이었다. 그가 안디옥 회중을 방문 한 일은 새로운 제자들에게 자극제가 되었다. 바나바의 따뜻한 말과 생각은 새로운 제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게 하였다. (사도 11:23) 효과적으로 격려를 줄 때,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격려를 받는 사람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용기와 희망과 확신감을 갖게 된다.
우리 모두는 격려를 필요로 하며 서로에게 격려가 되어야 한다. 문제를 직면하고 계속 여호와를 “굳은 마음”으로 섬기도록 서로를 돕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가?
실연: (1) 전도인이 연로한 전도인을 방문한다. 연로한 전도인은 병 때문에 정기적으로 집회에 참석할 수가 없으며, 침체해 있다. 전도인은 그 연로한 형제가 여러 해 동안 수행한 충실한 봉사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아마 그와 야외 봉사에서 즐겼던 좋은 경험들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대화는 주로 고린도 후서 4:13, 16과 「추리」 책의 관련된 내용에 관한 것이다. (2) 두 형제가 집회 후에 담소하고 있다. 대화는 일상 활동과 세속 일로 옮겨진다. 형제는 회사가 도산할지 모르기 때문에 자기 직장이 얼마나 위태로운지를 말한다. 그들은 불경기 지역에 살고 있으며, 형제는 이미 빚지지 않고 살기가 어려운 때에 처해 있다. 다른 형제는 그 형제의 느낌에 동정심을 나타낸다. 즉 자기도 어렵다고 말한다. 성경에서 알려 주는 내용 가운데서 정신의 평화를 발견한다. 「추리」 책 37면 “경제 문제” 제하의 내용. 마태 복음 6:33과 로마서 8:35, 38, 39에 근거한 토론.
15분: 9월의 서적 제공. 어리거나 새로운 전도인들만이 아니라 경험이 더 많은 전도인들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팜플렛들에서 뽑은 대화점들을 토론한다.
노래 52 및 마치는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