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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왕국 봉사—1987
사 87/9 7면

질문함

● 의학적인 문제나 상담역으로 도움을 제공하는 것 또는 그와 유사한 것들을 다룬 사적인 자료를 형제들에게 배포하는 것은 올바른 일인가?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 행실에 관하여, ‘회중은 진리의 기둥과 터’라고 썼다. (디모데 전 3:15) 따라서, 왕국회관이나 기타 장소에서 특별히 마련된 모임을 통해서든지, 또는 팜플렛과 쪽지 형태의 인쇄물이나 카세트테이프와 비디오테이프의 형태로든지, 회중은 사적인 자료를 배부하는 통로가 되어서는 안 된다.

「파수대」와 「깰 때이다」는 의학적 문제를 다루는 일에 있어서, 그리고 피에 관한 하나님의 법을 고수하는 데 관하여 훌륭한 지식과 조언을 제공해 준다. 또한 두려움, 우울증, 기타 감정적 문제에 관하여도 균형잡힌 성경적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이러한 기사의 목적은 지식을 제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두 잡지는 특정한 형태의 진단 방법이나 치료법, 의사나 상담가 또는 진료 센터 등을 보증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러한 것들은 개인적으로 결정해야 할 사항이기 때문이다.—「파수대」 1982년 10월 1일호, 18-24면.

하지만 여호와의 증인의 수가 많기 때문에 우리의 형제들을 포함해서 일부 사람들은 조직 내의 사람들을 목표로 기사나 팜플렛, 테이프 등을 제작하여 그들의 사업과 견해를 촉진시키려고 하였다. 아마 이러한 것들이 화제거리 내지는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그것들을 배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고객을 늘리기 위한 것이다. 비록 사업을 늘리려는 목적으로 배부되는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거기에는 성서의 참조문과 함께 ‘신권적 언어’를 사용한 사적인 견해가 실려 있을 것이다. 증인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든 아니든 간에, 그러한 견해는 성서 및 장로가 주는 성경적 교훈과 일치한 것이 아니라, 철학이나 세상의 초보적인 것에 근거한 것일지도 모른다.—골로새 2:8; 디모데 전 6:20.

개인적으로 만든 그러한 것들을 형제와 자매들이 아무 생각없이 서로 전달함으로 인해 문제와 혼란이 빚어졌다. 우리 모두, 특히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과 일치하게 일하며 지침을 마련해 줄 입장에 있는 장로들은 그러한 어려움을 야기시키는 일을 마땅히 피하기를 원한다. (마태 24:45) 아울러, 그러한 것들을 벗들 사이에서 돌려봄으로써 어떤 개인의 사업이나 생각, 철학을 촉진시키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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