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을 전함—즐거움으로
1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봉사에서 큰 즐거움을 발견하셨다. 그분에게는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 양식이었다. (요한 4:34) 바울도 역시 봉사 활동으로부터 큰 즐거움을 얻었다. 인내해야 했던 숱한 고난과 박해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봉사에서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는가? 그들은 여호와께 온 영혼을 다한 봉사를 드렸던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임명을 열심히 수행하였고, 그 수고로 인한 결과는 즐거움이었다. (요한 13:17; 계시 14:13) 우리는 어떻게 봉사에서 즐거움을 증가시키면서 여호와를 섬길 수 있는가?
사람들을 돕는 일에 관하여 생각함
2 예수 그리스도와 바울은 뛰어난 선생이었다. 그들의 목표는 잘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이었다. 호응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지만, 호응한 사람들은 참으로 즐거움의 근원이었다. (빌립보 4:1; 비교 누가 15:7.) 그렇다. 여호와를 알도록 사람들을 돕고, 그들이 진리를 위한 입장을 취하는 것을 보는 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다. 제1세기에 “이방인들의 주께 돌아온 일”은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였다.—사도 15:3.
3 우리도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기술적으로 알려 줌으로써 그러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여호와의 조직은 우리가 진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칠 때에 도움이 되는 뛰어난 도구를 마련해 주었다. 예를 들면, 「우리의 왕국 봉사」에는 대화를 위한 제목이 있다. 또한 「추리」 책이 있는데, 그 책에는 호소력 있는 서론과 사람들이 묻는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이 많이 있다. 그러므로 봉사를 준비할 때, 지역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우리의 왕국 봉사」와 「추리」 책에 나오는 제안들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관하여 생각해야 한다.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시작하기 위하여 잘 준비함으로써 그들이 구원의 길에 들어서도록 돕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생산적인 성서 연구가 생길 수 있게 되며 우리의 봉사는 한층 더 즐거운 것이 될 수 있다.—야고보 1:25.
적극적인 태도
4 전도인으로서 봉사하든지 혹은 파이오니아로서 봉사하든지 간에, 봉사의 목적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마태 24:14; 28:19, 20) 증거하기 위해 좋은 소식을 전파하는 일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임명이다. 그것은 특권이며, 여호와께서 종들에게 요청하시는 일은 짐스러운 것이 아님을 인식해야 한다. (요한 1서 5:3) 여호와께서는 자신의 백성이 즐겁게 봉사하기를 원하신다. 결과적으로, 어떤 사람들이 전파 활동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봉사에서 많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무엇 때문에 그러한가?
5 예수의 제자들은 봉사에서 큰 즐거움을 발견하였으며, 예수께서는 그들이 주로 무슨 이유 때문에 즐거워해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셨다. (누가 10:17-20) 이 땅에 속한 희망을 가지고 있는 “큰 무리”의 사람들에게도 기뻐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계시 7:9, 10) 우리의 희망이 이 땅에 있든, 하늘에 있든 간에,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다는 사실은 당연히 큰 즐거움을 준다. 왜냐하면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기 때문이다. (고린도 전 15:58) 여호와께서는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을] ··· 잊어버리지 아니”하신다. (히브리 6:10) 온 영혼을 다해 여호와를 섬기는 것은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의 원천이다.—시 40:8.
6 그리스도인은 즐겁게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여호와께서는 진정한 정성이라면 아주 작은 것이라 하더라도 높이 평가하신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봉사에서 계속 즐거움을 발견해야 한다. (비교 마가 12:41-44.) 우리 모두 계속 ‘우리의 봉사의 직무를 영광스럽게’ 여기고 그것이 가져다 주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하자.—로마 11:13,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