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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적 제공: 9월: 「생명—그 기원은 무엇인가? 진화인가, 창조인가?」 대형판은 2,500원에, 소형판은 1,300원에 제공. 10월: 「깰 때이다」나 「파수대」 1년 예약을 각각 4,200원에, 혹은 두 잡지 예약을 함께 8,400원에 제공. 6개월 예약은 각각 2,100원씩이다. 11월: 「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소형판을 1,300원에 제공. 12월: 「나의 성서 이야기 책」을 2,500원에 제공하거나 소형판 「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을 1,300원에 제공.
● 주임 감독자나 혹은 그가 임명한 사람은 9월 1일 혹은 그 후 가능한 한 빨리 회중의 회계 검사를 해야 한다.
● 회중 보고를 제때에 보내야 한다. 제때에 보내기 위해 몇몇 보고들을 다음 달에 계산하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회중 보고를 가능한 매달 6일까지 보내야 한다. 그러나, 좀 늦게 우송한다고 해서 회중에게 속달로 보낼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 순회 감독자 방문 기간에 신권 전도 학교와 봉사회를 사회하는 방법에 조정이 있다. 1988년 9월부터는, 시작하는 노래와 기도 후에 복습이 없는 10분간의 교훈 연설, 성서 읽기 범위의 주요점, 성서 낭독 연설 및 또 하나의 학생 연설로 이루어진 신권 전도 학교가 30분간 진행된다. 이어 30분간의 봉사회가 있을 것인데, 3개의 10분 프로그램을 마련하든지 2개의 15분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조정할 수 있으며, 시작하는 광고는 없을 것이다. 노래를 부른 후, 순회 감독자가 30분간 프로그램을 다룰 것이며, 그 후 마치는 노래와 기도가 있을 것이다. 전체 프로그램은 노래와 기도를 제외하고 총 1시간 30분이다. 순회 감독자는 이러한 마련을 통해 회중에서 그 두 가지 집회가 사회되는 방법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 마약에 관한 특별 기사: 12월 15일호 「깰 때이다」지에는 증가하는 마약 위험에 관한 연속 기사가 실릴 것이다. 그 잡지는 마약 문제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일들을 알려 줄 것이다. 그 기사는 사회 사업가나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에게 호소력이 있을 것이며, 청소년들이 학교 급우와 교사에게 제공하는 것도 매우 적절할 것이다.
● 새 책, 「계시록—그 웅대한 절정은 가까왔다!」(약자 「계」)는 전도인율이 2,800원, 파이오니아율은 1,800원이다. 「성경 통찰」(약자 「통」)은 회중률이 10,000원, 파이오니아율은 8,500원의 헌금을 하도록 제안되었다.
● 7월 중 한국의 9개 지역 대회에 총 88,120명이 참석하였고 (작년보다 5,824명 증가), 총 2,130명이 침례를 받았다. (작년보다 117명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