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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적 제공: 11월: 「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소형판을 1,300원에 제공. 12월: 「나의 성서 이야기 책」을 2,500원에 제공하거나 소형판 「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책을 1,300원에 제공. 1월과 2월: 종이 표지로 된 160면 포켓용 서적 중 어느 것이나 2권을 800원에 제공.
● 다음 서적들을 주문할 수 있다:
1988년 연감: 한국에서의 신권 역사가 실렸으므로 새로운 관심자들에게 전하기를 원할 것이다.
1987년 영문 「파수대」 및 「깨어라!」 제본: 약간의 재고가 있으므로 원하는 회중에서는 주문할 수 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것으로 유익하다’」: 새로운 관심자들에게도 구입하여 사용하도록 권할 수 있다.
● 회중은 11월의 서적 주문시에 「1989 여호와의 증인의 연감」을 주문해야 한다. 「연감」은 재고 통제 품목이며 회중률과 전도인율은 900원, 파이오니아율은 600원이다. 1988년 7월 1일이나 그 이전에 등록된 정규 및 특별 파이오니아는 무료로 한 부씩 받게 될 것이며, 회중은 무료 연감과 파이오니아율로 준 연감 수를 구별하여 입금 청구할 것이다.
● 1989년중에 「깰 때이다」의 각 호에는 “과거에 비추어 본 종교의 장래”라는 제목으로 일련의 연속 기사가 실릴 것이다. 이 기사들은 종교의 역사를 돌이켜 보고 인과 법칙을 적용하여 종교의 장래를 검토할 것이다. 전도인들은 잘 준비된 제공 연설을 하고 적절할 때마다 그 내용을 강조하기 바란다. 그러한 방법으로, 오늘날 종교의 쇠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왕국 희망에 관해 배우도록 도울 수 있다.
● 「계시록—그 웅대한 절정은 가까왔다!」 책에 대한 공개 강연 마련은 없다.
● 겨울철 난로 화기 책임자를 마련하여 도난 및 화재 방지에 유의할 것이다.
● 12월초에 지부에 보내는 서적 주문 용지로 각 회중은 1988년 제본 「파수대」와 「깰 때이다」를 주문할 것이다. 가격은 권당 4,800원이며, 파이오니아율은 없다.
● 영어 잡지 항공 예약의 새로운 헌금액(1988년 10월 1일 현재): 4색 잡지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금액은 회중 전도인율이 14,100원, 파이오니아율이 12,000원이 될 것이다. 이 잡지는 홍콩을 거쳐 영국으로부터 오게 된다. 2색 잡지에 만족하지만 항공으로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금액은 회중 전도인율이 9,700원, 파이오니아율이 7,600원이며, 이 잡지는 필리핀으로부터 항공으로 오게 된다.
필리핀으로부터 항공편으로 오는 잡지들은 정기적으로 받게 될 것이며, 필리핀으로부터의 선편 예약의 경우처럼 부정기적이지 않을 것이다. 또다시, 우리는 예약자가 한국어 잡지가 나온 지 오랜 후에 그리고 잡지 발행 일자보다 훨씬 후에 영어 잡지를 받게 될 것임을 온전히 이해하지 않는 한 영어 선편 예약을 맡지 말 것을 형제들에게 제안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