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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적 제공: 10월: 「깰 때이다」나 「파수대」 혹은 두 잡지의 예약 제공. 진정한 관심을 나타내면, 1년이나 6개월 예약을 맡을 수 있다. 11월: 「성서—하나님의 말씀인가, 아니면 사람의 말인가?」. 12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1월: 192면 포켓용 서적 중 어느 것이나 제공. 2월: 「우리는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주의: 위에 언급된 제공 운동 품목을 아직 신청하지 않은 회중은 다음 달 「서적 신청서」(S(d)-14)로 신청해야 한다.
◼ 은행이나 우체국을 통해 협회에 송금할 때 무통장 입금 의뢰서상의 「송금 의뢰인」 난에는 반드시 송금하는 회중명을 기록해 주기 바란다.
◼ 지난 1월에는 신기록인 1만 5426명이 보조 파이오니아를 하였다. 다가오는 1월에는 얼마나 더 많은 전도인들이 보조 파이오니아 봉사에 참여할 것인지 자못 기대된다. 방학하는 침례받은 학생들, 가정 주부들, 그리고 직장인들도 연초의 휴일과 각각 다섯 번씩 있는 토요일과 일요일을 이용해 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계획하는 것은 어떠한가?
장로의 회에서는 1월에 보조 파이오니아할 사람들의 필요를 예상하고 결정하여 잡지를 추가 신청하기 바란다.
◼ 새로운 봉사년도도 벌써 2개월째로 접어들었다. 정규 파이오니아들은 요구된 시간을 미달하지 않기 위해 날씨가 좋은 10-12월에 많은 시간을 봉사하여 시간을 저축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 될 것이다.
◼ 7월 「왕국 봉사」 광고란을 통하여 「1993 여호와의 증인의 달력」, 「1993 날마다 성경을 검토함」 및 「1993 연감」을 8월분 「서적 신청서」(S(d)-14)로 신청할 것을 알린 바 있다. 그러나 아직 이 세 가지를 신청하지 않은 회중은 「서적 신청서」를 사용하여 속히 신청하기 바란다.
◼ 지난 7, 8월에 한국에서 열린 16개의 1992년 “빛 비추는 자” 지역 대회는 풍부한 영적 격려를 베풀었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총 10만 7865명이 참석하였고, 2220명이 침례를 받았다.